톡으로 지시하는거
참 지가 뭘 질문하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어리버리
기레기 질문에 시청자는 분노한다.
답답한 질문 그만
기자더군요. 그런데 읽지도 못해요.ㅜ
창피하다.
개!똥만도 못한 가짜뉴스 질문 보내주는 데스크나
뭣모르고 핸폰 쳐다보고 씹어읊어대는 새끼 기레기나
시궁창
데스크 기자도 별거 있겠어요?
지시한대로 애들이 말 다 한건데요
정책 질문들은 없고...
300마리 앵무새...
언론도 결국 장관임명 될거라는 거 알고
힘 빼기 싫어서
잔챙이들 보낸거 같아요.
그렇다고 질문 수준이 더 높아 졌을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자 푸하하하하하하허하ㅓ허허허
청문회해서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됩니다.
아니 저수준으롱 우리를 가르치려 한다는게 기도 안 참.
지가 뭔 질문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질문
대학다닐때 발표수업좀 듣고 연습좀들 하지
어찌 하나같이 저리 질문정리를 못할까요?
다 똑똑하던데..우리 조카들보면
대견스러울 정도로 똑똑하던데요.
참..이상해요.
기자들이..
교육을 받는지 참...일관성있게 모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