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과 학생들 같아요..
정말 기자는..그냥 대충 글 갈길수 있으면 되는게 기자이구나 새삼 느끼네요...
너무 풋내기 대학생티 나는 기자들만 잔뜩 있으니........말이 안통하는 느낌이네요...
정말 조국 힘들거같아요.
교수님과 학생들 같아요..
정말 기자는..그냥 대충 글 갈길수 있으면 되는게 기자이구나 새삼 느끼네요...
너무 풋내기 대학생티 나는 기자들만 잔뜩 있으니........말이 안통하는 느낌이네요...
정말 조국 힘들거같아요.
딱 취업준비하려고 토론회같은 스터디 하잖아요..
그런 스터디에 모인 애들같아요...기자들.
모자란 애들과 교수님
폰으로는 일베를 하는
조국이 여태까지는 그래도 설대 애들 가르치다가
기레기 가르치는 하드캐리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기자는 막 아무거나 써도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얼마나 수준 낮은 기자들이
개나소나 기자라고 나대는지요.
기자들이 무식하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질문이 너무 구태의연함. 저렇게까지 밖에 못 묻나?
어디 수업 못따라가는 나머지 공부 수준의 기자들인듯해요.
ㅋㅋㅋㅋㅋ 쎈쑤
기레기들 질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게 눈에 다~보여요 거기에 나쁜 감정까지 실렸어! 악마가 따로 없네요
삐뚤어질테야 떼쓰는 초딩 vs 자상한 교수님
초딩같은 넘도, 왜요하던 놈
저도 학생과 교수님의 수업같았어요
근데 서울대학생아닌 고딩애들데리고 수업하는느낌
아무래도 기래기 기자들이 얼굴팔기 쪽팔리니까 자기 시다 들을 내보낸게 아닌가 싶어요...
질문수준은 그렇다 치고
질문요지를 전달하지를 못해요. 세련되고 정갈한 표현은 바라지도 않아요. 버벅버벅에 온갖 비문에 완성된 문장도 못만드는것들이 저렇게 많은데 뭔 기자라고.
저런것도 수준이라고..기자라는게 일반인이 갈수 없는곳 탐사보도하고 그걸 바탕으로 팩트를 알리고 뭔가 그러는게 없고 어떻게 하면 기득권에 붙어서 목숨줄 달랑일까 이생각만 하는게보임..
나이대도 그렇구요
그 어려운 (?) 질문들을 바로 이해하고 답변하는 조국 후보자 대단하죠~ 여러 질문들도 안놓치고 다 답변해줘요~~
사실 이런 자리에는 주요급 기자들이 나올텐데...지들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질문을 하려는게 너무 쪽팔리니까 기자중에 가장 새내기 기자들을 보낸것 같아요...멍충한 새내기 기자들은 신나서 열심히 윗선에서 하라는 질문하는것 같고...내일쯤 되면 지들도 엄청 쪽팔려지겠죠.
이제는 마무리하면 좋겠어요. 그래도 충분한 것 같은데
체력, 정신 이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말이 생중계지. 너무 힘들겠어요.
아무리 알려줘도 부인한다 어쩐다는 말밖에 안하는 그들에게
이 정도면 충분히 한 것 같아요
타이핑만 잘하면 되는것 같아요.
속도가 중요... 수만건 복붙해야되서..
저기 앉아서 수업받는 그림이 딱 나오네요.
기레기들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냐 평생교육원 수업시간이냐 중에서 신입생 그림을 골랐나봐요.
답변미흡한거 답변하니 왜하냐는소리는어디서나오는지
진짜 못된 쉐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