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아쉬운 건 그거네요.
헛소리 질문을 해놓고, 답을 했는데
다른 놈이 또 헛소리 질문을 하고..
이렇게 돌림 노래 부를 거면 차라리, 기자 한 사람하고 1:1 로 질문 연속 4,5쯤 주고
'답이 되었다' 라는 답을 들을 때 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조 후보자 덕분에 사모펀드가 뭐고 블라인드 펀드가 뭐고
GP 가 투자자라는 것도 알았고, 이래저래 사람 공부시키는 냥반일세...
한가지 아쉬운 건 그거네요.
헛소리 질문을 해놓고, 답을 했는데
다른 놈이 또 헛소리 질문을 하고..
이렇게 돌림 노래 부를 거면 차라리, 기자 한 사람하고 1:1 로 질문 연속 4,5쯤 주고
'답이 되었다' 라는 답을 들을 때 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조 후보자 덕분에 사모펀드가 뭐고 블라인드 펀드가 뭐고
GP 가 투자자라는 것도 알았고, 이래저래 사람 공부시키는 냥반일세...
그러게요. 이제 외울지경.
기자들도 자리 이동 못 하게 해야져?
참네 몇 대 몇 이냐?
아니 몇 시간 봤는데 나도 답해겠어요 이제는... 아 속터져 미쳐.
기자들 로테이션으로 들어와서 이전에 어떤 질문했는지는 살펴보지 않고 똑같은 질문 또하고 또하고 정말 너무들 하네요
답변을 제대로 안들으니 또 질문할수 밖에요.
태도가 너무 불성실해서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