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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KBS 기자 페이스북.jpg
비열한것들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9-09-02 22:05:16
IP : 114.111.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9.2 10:06 PM (1.230.xxx.9)조중동은 질문 안했나요?
2. 덕분에
'19.9.2 10:07 PM (116.125.xxx.203)기레기 수준을 알게 되어 감사드린다는
취재는 안하고 컴퓨터 앞에서 글만 쓴거죠3. 조선은
'19.9.2 10:08 PM (116.125.xxx.62)1부에서만 3명이 질문했어요. 신문, 방송, Biz각각요.
두번재는 수속을 안 밝혀 사회자가 물어보니 그때야 대답했고요4. ,,,,
'19.9.2 10:16 PM (211.226.xxx.65)조국관련 이슈가 세탁하기 참 좋죠
5. ㅇㅇ
'19.9.2 10:22 PM (116.121.xxx.18)그러네요.
여태 60만 건 기사 쏟아낸 패기 어디가고,
칠푼이 기자들만 보냈어요?6. aaaaa
'19.9.2 10:27 PM (222.233.xxx.213)용기없는 자들인거죠.. 스스로 떳떳하고 진실하지 않으므로 용기가 없는 거고 스스로 잘못을 뉘우칠 용기는 더더욱 없는 거고요
7. 제2의 논두렁
'19.9.2 11:13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지들도 거짓을 보도하니 사실관계를 물어볼 엄두가 안났던거죠.
지들의 거짓 논리가 들통이 날테니깐요
오늘 느낀건 62만건의 기사내용이 진짜 별거 없구나! 였습니다.
거짓의혹과 과장과 부풀리기로 어떻게든 덤태기 씌워서 망신주기위한
비난을 위한 비난의 기사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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