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기자들 여자남자 줄줄이 앉아 껌 딱딱 씹는 것이
1. 그러겠죠
'19.9.2 10:01 PM (116.125.xxx.203)근데 생방송인데 저렇게 하면
지들만 등신 되는거죠2. //
'19.9.2 10:01 PM (175.214.xxx.200)아.... 어쩜 멀쩡한 기지가 하나도 없는지, 다 짜르고 고등학생으로 뽑아도 저들보다 잘할듯
3. again
'19.9.2 10:01 PM (180.69.xxx.214)껌을 씹어요?
4. //
'19.9.2 10:03 PM (175.214.xxx.200)질문을 보고 있으니 신문지의 미래가 없네요.
5. 녹화
'19.9.2 10:03 PM (218.154.xxx.140)저 자료가 영원히 남을텐데..
저걸로 자일당 공천 받을라고??6. 그린
'19.9.2 10:04 PM (175.202.xxx.25)국민들이 보는 기자의 수준이 어떻겠어요.
그전엔 그래도 타계하신 이용마 기자처럼 사명감 있는 기자도 있었죠.
요즘은 눈을 씻고봐도 잘 안보이네요7. ????
'19.9.2 10:04 PM (116.40.xxx.79)설마 껌을 씹으려구요.
잘못 보신 거 아닐까요?
그렇게까지 바닥이려구요.
진짜라면 기레기 맞네요.8. 질문 수준
'19.9.2 10:05 PM (182.228.xxx.69)어쩔거에요 ㅎㅎ
내가 다 창피9. 곯아떨어져
'19.9.2 10:05 PM (218.154.xxx.140)잘못보긴요,
처자는 기자도 있었잖아요.10. ....
'19.9.2 10:06 PM (1.245.xxx.91)앞쪽에 앉은 남자 기자가 껌씹는 것 봤어요
11. 기자 맞나
'19.9.2 10:08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12. 와.
'19.9.2 10:11 PM (112.150.xxx.194)저 하품하고 자빠진 x는. 머리속에 뭐가 들었을까.
13. 꼬끼오
'19.9.2 10:11 PM (180.229.xxx.241)닭 앞에서 두손 곱게 모으고 찍소리 못하고 경청하던 꼬라지하며.
수첩 공주 앞에서 수첩 꺼내 들고 끄적거리던 작태가 오버랩 되어서
더 한심함..
어디서 저질 토왜 주헤에 지들이 감히 갑질을..
기레기의 본색과 수준을 만천하에 인증..
에라이~14. again
'19.9.2 10:13 PM (180.69.xxx.214)껌 씹는 거 사실이라면
영상으로 짤 돌아 다니겠다
박제 각15. 삼천원
'19.9.2 10: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기레기수준에 웃음도 안나와요.
최훈민? 아휴 인물났네요.
욕도 부족한 새퀴16. 누워서하품쩍
'19.9.2 10:18 PM (218.154.xxx.140)기자회견장이 모텔이냐 이 배워먹지 못한 기레기ㄴ
17. 봄날아와라
'19.9.2 10:31 PM (118.223.xxx.203)기자 되려고 공부하는 취준생들, 상대적 박탈감!!!!
저딴 것들이 기자되고 내가 떨어진거야?????
저 기자들 기자 된 경위에 어떤 압력과 거짓 스펙이 있었는지 따져봐야할 듯.18. 설마가
'19.9.2 10:32 PM (211.201.xxx.53)그러고도 남을 사람들같습니다
그나마 좌석이 많이 비었네요
나름 빡센하루였다고 한잔하러가셨나요?19. 미네르바
'19.9.2 10:47 PM (115.22.xxx.132)개나 소나 기자하나?
개만도 못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