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벌고 돈 쓰는(모으는) 것 외의 삶의 이유가 있나요?

탄소화합물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9-09-02 21:04:02
그런건가요?

돈 벌고 돈 쓰고 혹은 돈 모으거나..
이거 말고 삶의 의미..즉..왜 사는건지 이유 아시는 분?

삶의 낙은 돈 벌고 번돈 쓰는거.ㅡ말곤 없는거 맞죠.?

그냥 이렇게..어쩌다 굴러먹은 탄소화합물이 우연히 태어나 숨쉬고 먹고 싸고..운좋게 문명국에서 태어나 돈은 벌고 쓰고...

그냥 이게 유일하게 사는 이유 맞죠?
IP : 211.36.xxx.7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구리
    '19.9.2 9:07 PM (61.81.xxx.9)

    삶의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자기 복재만 있읍이다.
    유기체가 환경이 풍부하면 자신의 몸집을 크게만들고, 환경이 나빠지면 짝을 찿아 자기 재생산합니다. 이것을 잘하면 후대로 자신의 유전자가 전달될 뿐이고 아니면 사라집니다.

  • 2. 후훗
    '19.9.2 9:11 PM (49.196.xxx.173)

    반복해서 인간으로 태어나 영혼의 성장을 하는 것인데요
    경제적인 역할로만 보시니 안타깝네요

  • 3. 원글자
    '19.9.2 9:13 PM (182.212.xxx.187)

    후훗님 저도 그런 가치관이었는데요...왜 님 댓글 보니 눈물만 나죠 ㅠㅠㅠㅜ 나도 영혼 성장 하고 싶은데...안되네요..소울메이트도 만나고 진정한 사랑도 하고픈데

  • 4. ....
    '19.9.2 9:16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나 나로 인해서 한명이라도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살고 있는 동안 나 덕분에 행복해진 사람 만들랴고 살아요.

  • 5. --
    '19.9.2 9:17 PM (108.82.xxx.161)

    삶이 팍팍하고 하루벌어 하루쓰니 딱 원글님처럼 되네요
    돈걱정 없이 살수 있으면 다른 가치를 찾아볼수 있겠죠

  • 6. 저도 싱글인데..
    '19.9.2 9:22 PM (110.70.xxx.5) - 삭제된댓글

    연애와 사랑, 가족, 자식이 있으면
    인생의 의미가 확장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반대로 기대만큼의 좌절과 실패 확률도
    감수해야한다는걸 잊지말아야겠죠.

  • 7. 살아가는것
    '19.9.2 9:22 PM (125.182.xxx.27)

    이겠죠 생명으로 인간으로태어났으니 즐겁게살고 나를표현하고 드러내고 관계를맺고 추억을만들고 내가한행동뒤에 결과물을 받아들이는것‥등등 삶의의미는 각자마다다르겠죠

  • 8. 저도
    '19.9.2 9:23 PM (110.70.xxx.5)

    살기 빠듯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는 싱글인데..
    혹시 이성과의 연애와 사랑, 가족애, 자식이 있으면
    인생의 의미가 확장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반대로 기대만큼의 좌절과 실패 확률도 
    감수해야한다는걸 잊지말아야겠죠.

  • 9. 원글자
    '19.9.2 9:29 PM (182.212.xxx.187)

    나로 인해 남을 행복하게 하는건 호구 되는거고 이용당하는거잖아요? / 삶이 팍팍하진 않아요 / 연애랑 사랑이 종료되서 더 기분이 이런가봐요

  • 10. 행운
    '19.9.2 9:40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오직 단 하나 가족과 행복한 삶의 재미 !!
    원글님도 행복하시길요^^

  • 11. ..
    '19.9.2 9:46 PM (108.205.xxx.43) - 삭제된댓글

    이건 확실합니다.
    인생이 고해인데 신이 우리 행복하라고 이세상에 태어나게 한게 아니라는거요.
    살면고 깨닫고 배우라고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 12. ..
    '19.9.2 9:48 PM (108.205.xxx.43) - 삭제된댓글

    인생이 고해이니
    행복하게 살라는게 신의 뜻이 아니라는거요.
    살면고 깨닫고 배우라고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하나봅니다^^

  • 13. ..
    '19.9.2 9:50 PM (108.205.xxx.43)

    인생이 고해이니
    행복하게 살라는게 신의 뜻이 아닌듯 합니다.
    살면고 깨닫고 배우라고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하나봅니다^^

  • 14. ..
    '19.9.2 9:51 PM (221.146.xxx.236)

    댓글보니
    현재 엄청 부정적인것만은 확실하네요

  • 15. ..
    '19.9.2 9:56 PM (108.205.xxx.43)

    남한테 호구가 되는게 아니라 나도 좋고 남도 좋은, 모두에게 좋은 것들을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더군요

  • 16. 후훗
    '19.9.2 10:05 PM (120.16.xxx.39)

    아니 지금 바닥치셨나 봐요?
    이제 위로 훨훨 날아가실 차례 에요!!
    힘내시고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여기다 탁 털어버려 놓고 더이상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해 봐요. 자기 연민은 하루 5분씩만^^

  • 17. ㅇㅇㅇ
    '19.9.2 10:17 PM (110.70.xxx.5)

    얼마전 82 글에서
    일상적인 애정과 긍정어린 말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그말이 울림있게 와닿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058 보험갱신 1 보험 2019/09/03 492
971057 자한당은 대가리 굴리다 철퇴 맞은 꼴... 5 애잔 2019/09/03 1,233
971056 제 남편은요 3 NONO기레.. 2019/09/03 1,158
971055 영어공부를 유투브 가짜뉴스 퇴치로! 2 Hi 2019/09/03 528
971054 운동 갈아 탈까요 1 ... 2019/09/03 669
971053 헉) 이상일 전의원...토론중 "나 국어 잘해 서울대갔.. 19 부끄럽다서울.. 2019/09/03 2,488
971052 사건취재 사회부기자는 막고 정치부기자만 들어오게 했다면서요 33 99 2019/09/03 1,670
971051 [속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0 역대 최저 기록 5 이문덕 2019/09/03 1,141
971050 저희 모친 관전평 22 귀요미맘 2019/09/03 5,374
971049 다음 네일배 댓글들이 완전 30 ㆍㆍ 2019/09/03 1,723
971048 어제 보셨나요. 조국님 인터뷰기자 키.... 16 럭키 2019/09/03 3,888
971047 고등학생 아침식사대용 7 걱정 2019/09/03 3,991
971046 한국기자의 필요조건 13 ㄱㄱㄱ 2019/09/03 1,377
971045 독립운동가 관상이네요 14 ㅌㅌ 2019/09/03 2,555
971044 82 민심은 더욱더 조국법무부장관 내정자 지지 굳건해졌네요 25 ... 2019/09/03 1,389
971043 파주아울렛 후기 1 케로로 2019/09/03 1,866
971042 2.30대 박탈감 11 눈을 뜨다 2019/09/03 2,114
971041 갤럭시 폴드 239만8천 출고가 확정 2 허거 2019/09/03 968
971040 조국 후보님 응원합니다! 9 ㅅㅈ 2019/09/03 400
971039 아이스크림 체인점에서 사용되는 스푼의 용량이 궁금해요. 2 오일 2019/09/03 705
971038 사모펀드와 웅동학원 설명은 법꾸라지의 압권이었다. 34 …. 2019/09/03 1,386
971037 서울..두팔 노젓기 운동기구 있는 동네 알려주세요 ㅇㅇㅇ 2019/09/03 683
971036 데스크지령 따라 질문 읊어대는 기레기 6 ㄱㅂㄴ 2019/09/03 803
971035 결혼하고 살 찌신 분들. 살 찌고 눈 작아졌나요? 7 ㅡㅡ 2019/09/03 2,172
971034 신차 or 중고차 1 -- 2019/09/03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