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허전하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1. 산과물
'19.9.2 8:16 PM (112.144.xxx.42)매사에 모든걸 감사해보세요. 감사감사.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의식적으로라도~~
2. 고맙습니다.
'19.9.2 8:20 PM (112.168.xxx.240)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
겸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를 낮추고 살면 좀 괜찮아지겠지요?
제 마음 속엔 삐뚤어진 어린아이가 있는 것 같아요.
불평불만으로 쳇! 흥! 하고 마음이 자꾸 돌아서네요.
일단 바로보고 나면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올까요?
정말 자연스럽게 감사함이 흘러넘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3. ..
'19.9.2 8:22 PM (119.205.xxx.234)저랑 같으시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음 맘이 허해서 미치겠어요 ㅠ 전 아이들과 문제는 없고 남편과는 좋은 시절 서로 앙숙저럼 지내다 50넘은 나이에 삼팔선 치고 겉으론 펑온하게 지내는데 맘에 애정이 안생기네요
4. ㅇㅇ
'19.9.2 8:22 PM (175.223.xxx.130)공감에 대한 욕구불만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공감 못받고 방치되어 자라서
물질로도 채워보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공허하기만
했어요. 만족과 충족 없이..5. ..
'19.9.2 8:28 PM (110.70.xxx.78)봉사나 길냥이 밥주는거 추천드려요
내가 도움을 주는거 같지만 오히려 많은 위로를 받을수 있어요6. 휴
'19.9.2 8:3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저도그래요
뭘해도 공허하고 채워지지않아요
글적으신내용이 저랑일치해요
딸이절닮아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뭘해도 그때뿐 왜이리 사는게 ...
제가욕심이많아서일까요7. ㅇㅇ
'19.9.2 8:42 PM (223.62.xxx.231)감사함이 없어서 그래요...
내게 주어진것들이 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거라
생각하며 물건하나 음식하나에도 감사하고 살면
삶이 풍요로워져요
못난 내게 와준 내아이도 더울때 시원한 바람한 줄기도
추울때 따뜻한 집에 누워 있는것도 모든것이
감사할거리라 생각하면 공허할새가 없답니다8. ᆢ
'19.9.2 9:14 PM (223.39.xxx.12)저는 감사할거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내가받을자격이아닌데
주어졌다생각이들고
그냥사라지고싶은맘이자꾸들어요9. ...
'19.9.2 9:33 PM (211.209.xxx.138)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그냥 흔적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면 좋겠어요
아직 아이들도 더 키워야 하고 남편도 애 많이 쓰는데..
조금만 힘들어도 그런생각 많이 들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아기보면 너무 애잔한 맘이 들어서 맘 아파요
인생은 고통이다고 기본적으로 깔고 있구요10. abccccc
'19.9.2 9:37 PM (49.1.xxx.168)공감에 대한 욕구불만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공감 못받고 방치되어 자라서
물질로도 채워보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공허하기만
했어요. 만족과 충족 없이..22222222211. 봉사 ㅠㅠ
'19.9.2 9:52 PM (112.168.xxx.240)부끄럽지만.. 봉사 몇년 정도 꾸준히 해봤고
심지어 저희 강아지 산책시키고 나서 시골 1미터 줄에 묶여 사는 진돗개 강아지를
매일 산책 시켜주고 있습니다.그 아이가 행복해 하는 걸 보면 정말 보람되고 뿌듯해요.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그 모습에 하게 되지요.
그런데 익숙해지면서.. 그런것들이 내면의 허전함을 해결해 주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익숙함이 문제인건지..12. 그런데
'19.9.2 9:53 PM (112.168.xxx.240)저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걸 보니.. 또 원래 인생이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다들 그런 거라면..
정말 힘내고 살아요 우리~ 제게 댓글 주셨듯이.. 제가 응원 드려요!!13. 대상관계 심리학..
'19.9.2 10:20 PM (110.70.xxx.5) - 삭제된댓글어릴때 못받은 마음 헤아림..내 마음과 같은 대상의
부재때문에 심리적 허기가 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어느 정도 수긍이 가기도 해요.
지금 저에게도 잔잔한 긍정의 말과 일상적인 애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같이 힘낼수 있었음해요~!!14. ㅇㅇㅇ
'19.9.2 10:22 PM (110.70.xxx.5)어릴때 못받은 마음 헤아림..내 마음과 같은 대상의
부재(방임, 방치)때문에 심리적 허기가 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도 살아보니 이말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가기도 해요.
어느 82 회원님의 말대로 잔잔한 긍정의 말과 일상적인 애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나저나 긍정성 있는 원글님의 댓글에 호감이 가는데,,
같이 힘낼수 있었음해요~!!^^15. ...
'19.9.2 10:53 PM (58.140.xxx.91)저도 그래요. 걍 그냥 살아요. 딱히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16. 그냥
'19.9.3 4:17 AM (196.240.xxx.4)너무 의식하지 않고 나는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살면 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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