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김용호 강용석 정재규, 진성호 이런 사람들의 유투브 보고 있으면
치가 떨립니다. 새파란게 거짓말 해도 저렇게 하는게 벌어들이는 돈이
벌금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고소하면 해봐라! 비웃습니다. 그리고 감옥 그 까지거 가면 되지 돈이 얼마인데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식이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자식들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이 되길 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도덕적으로 무감각해서 일까요?
아무튼 피해가 심각하고 유투브시대에 돈벌이가 된다는 사실을
기가막히게 알아서 이렇게 이용하는 나쁜 쪽으로 머리가 좋은
사기꾼들입니다. 가짜뉴스 처벌이 강화되야 합니다.
정말 부들부들 신고로도 부족합니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영어로 고객센터에 보냈습니다. 그들은 인권을 침해하고 버젓이
아무 여배우나 걸고 넘어지고 낄낄 거립니다. 정말 최악의 저질들이라서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