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기레기가 어떤 인간들이었는지 확인한 날~~
1. 취재한 게 없으니 남의 기사 대고 물어봐요.
그나마 해명자료도 확인이나 취재도 안했어요.. 저도 집안일 하면서 집 안에서 할 수 있을것 같네요~
2. 제대로 된 질문을 못해요
무엇이 쟁점이 되는지 파악 못하고 밀리면 국민정서를 외칠 때...
그 자의 입시 내용을 보고 싶었어요.. 넌 어떻게 학교를 다녔니?
3. 답변의 내용을 파악해요..
그래요. 그들은 억울할거 같아요. 답변을 다 했는데 알아듣지 못해서 질문하고 다시 하고 또 하고... 앵무새라고 불리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봐요.
4. 그러고나서 기사를 지마음대로 써요
관심법도 살짝 끼워넣고.. 어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봤는데 후안무치인지 진짜 생각이 남다른지 창의성이 돋는건지..
일반인의 언어와 생각을 가지지는 못한것 같네요...
오바마에게 망신당할때 한국인의 수줍음일것 같고 사회와 교육의 문제로 같이 민망해 해 줬던 기억은 거짓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었어요.
이명박근혜 앞에 조아리던 것들이 오늘 한가운데 앉아서 벌렁 잠을 자거나 논리도 안맞는 말로 다그칠 때...
아... 그냥 기레기였구나...
오늘 확실하게 무덤파고 들어가는중입니다..
1. 달려라호호
'19.9.2 8:01 PM (49.169.xxx.175)사법개혁 더하기 언론개혁 꼭 하자!
2. 조국 든든
'19.9.2 8:01 PM (210.113.xxx.115)사법개혁 더하기 언론개혁 꼭 하자!22222222
3. ..
'19.9.2 8:02 PM (125.187.xxx.25)지네 대뇌망상을 현실로 믿어요ㅋㅋㅋ 미친놈들..
4. ㅎㅎ
'19.9.2 8:02 PM (49.172.xxx.114)사법개혁 더하기 언론개혁 꼭 하자!22222222
5. 오바마때
'19.9.2 8:03 PM (114.111.xxx.155)그것들 수준은 뽀록났어요!
6. 기레기들
'19.9.2 8:03 PM (36.39.xxx.173)기자는 어떻게 취업하는건가요
특별한 자격은 없어 보이고 너나 나나 다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자기 질문 하나 머릿속에 입력안하고 꼭 핸드폰 읽어야하나요7. ...
'19.9.2 8:05 PM (121.160.xxx.2)국민들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어떤 적폐언론들에게 선동되고 속아왔는지....
자유한국당 어느 누가 이렇게 4시간넘어가는 인신공격 기자간담회에
거침없이 분명하게 답변할 수 있는 인물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올곧게 강직하게 평생을 살아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극한의 시간입니다.
아주 예수를 못박을 정도의 살기등등 기세 좀 보세요...8. 그런 줄
'19.9.2 8:17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알았는데 더 볼품 없었던. 그런데 누구 타겟이 되면 좀비처럼! 너네들 확실하게 확인해줘서 정말 고맙다! 창피한 지도 모르는 것들!
9. 인간이
'19.9.2 8:22 PM (222.109.xxx.61)아니지 않나요. 데스크에서 던져주는 거 아바타 질문하는 인간 매크로
10. 하나같이
'19.9.2 8:32 PM (218.236.xxx.162)자기 질문 하나 머릿속에 입력안하고 꼭 핸드폰 읽어야하나요222
11. 바부탱이들
'19.9.2 8:47 PM (218.154.xxx.140)대학도 안간 인간들 같어욤.
영어만 못하는게 아니라 국어도 진따 못해.
국영수가 왜 한국지성인의 기본인지 알겠음.
기레기들은 하나도 못갖춤.
저딴 쓰레기 기사들.. 나도 갈길수있음.
집에서 설겆이 하다 대충 써서 전송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중간 중간 짬짬이 써도 슈레기 기레기보단 내가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