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은 아는게 없어.
버벅버벅 ..조국. 변명하기 바쁘네
그래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옛다 해라!!
1. ㅇㅇ
'19.9.2 7:28 PM (122.34.xxx.51)조국 무조건 몰랑~ 몰랑~ 아몰랑~
2. 듣고싶지않겠지요
'19.9.2 7:29 PM (121.190.xxx.9)..................
3. ㅇㅇ
'19.9.2 7:29 PM (122.34.xxx.51)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장관은 어떻게 하려고 사퇴하세요 능력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만
4. 660원
'19.9.2 7:30 PM (117.55.xxx.119)옛다
5. ㅇㅇ
'19.9.2 7:30 PM (122.34.xxx.51)그리 가정 일도 잘 모르는 이가 법무 장관, 나라가 개* 되면 그것도 나는 모른다 할 양반임
6. ...
'19.9.2 7:3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기레기들이 쓴 소설을 아냐고 물어 보는데
어떻게 안다고 대답하겠어요.7. 맞아요
'19.9.2 7:31 PM (211.36.xxx.208)무조건 다 자기가 했다고 해야
똑똑한건데.
원글님은 좋겠수
이웃에 도둑이 들어도 원글님
짓이라고 할 정도로 똑똑해서8. ...
'19.9.2 7:32 PM (218.236.xxx.162).
9. 코미디죠.
'19.9.2 7:32 PM (82.102.xxx.174)몰라몰라 아몰랑~~ 이러는데,
개천 붕어들이 조국 대선 후보급이예요! 응원합니다.!
이러는거 보고 웃겨 죽겠네요.10. 소설
'19.9.2 7:32 PM (211.36.xxx.73)웅동학원 자체가 소설??
아주 버벅대고 후보자가 소설을 쓰네
드디어 sns얘기 나오네요
민망해라11. 사람
'19.9.2 7:32 PM (211.117.xxx.166)좋은사람들은 조국님 회견보느라 집중하고있는데 눈과귀닫은 벌레들이 여기 몰려들었구나 꺼지거라
12. ..
'19.9.2 7:32 PM (175.116.xxx.93)모르면서 무슨 기부야?? 도대체 저래가지고 무슨 장관을 하며 검찰개혁을 해?? 검찰들이 웃고 있겠어.
13. ㅇㅇ
'19.9.2 7:32 PM (122.34.xxx.51)나는 모른다. 가족이 한 일이다.
가족이 한 일이라 나는 모르지만 가족을 불러서는 안된다.
가족은 청문회에 부르지 말라. 답변은 내가 하겠다. 나를 꾸짖어 달라.14. ㅍㅎㅎㅎ
'19.9.2 7:32 PM (1.246.xxx.209)묻는말에 대답하는데 뭐가 불만? ㅎㅎ
15. 답변아주잘했어요
'19.9.2 7:34 PM (218.236.xxx.162).
16. ...
'19.9.2 7:34 PM (121.55.xxx.207)저리 작은 가족 일도 아몰랑인 사람이 어찌 큰 국가일을 할 거라고 욕심이 지나침
17. 어머님 일을
'19.9.2 7:35 PM (59.27.xxx.47)어머님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건데 그걸 아들까지 다 알아야됨? 중세시대 살아요?
18. ㅇㅇ
'19.9.2 7:35 PM (122.34.xxx.51)교수가 왜 1저자로 했는지 모른다.
장학금이 왜 나왔는지 모른다.
사모펀드가 뭔지 몰랐다.
5촌 조카가 왜 그랬는지 모른다.
웅동학원도 모른다. 해외에 있었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ㅋㅋㅋㅋ19. ....
'19.9.2 7:35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121.
사람볼 줄 모르는 니 눈을 찔러야20. 원글입니다
'19.9.2 7:36 PM (211.36.xxx.205)오히려 길게 듣다보니 진정성 느껴집니다.
물론 맘에 다드는건 아니지만.
만약에 된다면 잘하시길.21. 옛다
'19.9.2 7:36 PM (1.234.xxx.79)600원 그리도 궁하더냐~~~~
22. .....
'19.9.2 7:36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122
사람볼 줄 모르는 니 눈을 찔러야23. ㅋㅋ
'19.9.2 7:39 PM (1.177.xxx.78)무조건 다 자기가 했다고 해야
똑똑한건데.
원글님은 좋겠수
이웃에 도둑이 들어도 원글님
짓이라고 할 정도로 똑똑해서222222222224. ....
'19.9.2 7:39 PM (121.131.xxx.128)햇던질문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의도가
이런 글 작성하려고 하는듯 하네요.25. 한심
'19.9.2 7:42 PM (51.83.xxx.220)저걸 기자회견이라니, 무조건 모른다가 기자회견인가요?
26. ...
'19.9.2 7:45 PM (61.72.xxx.45)했던질문 또하고 또하고
그만 끝내라27. 남편들은
'19.9.2 7:54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집에 있는 남편들은 집돌아가는거 다 알고 있나요?
아이 대학 가는거 전형이 뭔지 모르는 아빠들도 많던데..
아내가 맡아 투자하고 예금하고 적금 보험 넣는거 남편들이 일일이 다 알고 있나요?
집에 있는 남편들한테 물어봐도 난 모른다 아내가 다 알아서 한다 할걸요..28. 그래서사람은
'19.9.2 7:55 PM (182.225.xxx.13)공부를 해야함.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같은질문 또하고또하고29. ㅋㅇ
'19.9.2 8:15 PM (182.228.xxx.95)응 많아 걱정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