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아는게 없어.

[아줌마]

지금 기자 시원하네요
버벅버벅 ..조국. 변명하기 바쁘네
그래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옛다 해라!!

[ㅇㅇ]

조국 무조건 몰랑~ 몰랑~ 아몰랑~

[듣고싶지않겠지요]

..................

[ㅇㅇ]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장관은 어떻게 하려고 사퇴하세요 능력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만

[660원]

옛다

[ㅇㅇ]

그리 가정 일도 잘 모르는 이가 법무 장관, 나라가 개* 되면 그것도 나는 모른다 할 양반임

[맞아요]

무조건 다 자기가 했다고 해야
똑똑한건데.
원글님은 좋겠수
이웃에 도둑이 들어도 원글님
짓이라고 할 정도로 똑똑해서

[...]

.

[코미디죠.]

몰라몰라 아몰랑~~ 이러는데,
개천 붕어들이 조국 대선 후보급이예요! 응원합니다.!
이러는거 보고 웃겨 죽겠네요.

[소설]

웅동학원 자체가 소설??
아주 버벅대고 후보자가 소설을 쓰네
드디어 sns얘기 나오네요
민망해라

[사람]

좋은사람들은 조국님 회견보느라 집중하고있는데 눈과귀닫은 벌레들이 여기 몰려들었구나 꺼지거라

[..]

모르면서 무슨 기부야?? 도대체 저래가지고 무슨 장관을 하며 검찰개혁을 해?? 검찰들이 웃고 있겠어.

[ㅇㅇ]

나는 모른다. 가족이 한 일이다.
가족이 한 일이라 나는 모르지만 가족을 불러서는 안된다.
가족은 청문회에 부르지 말라. 답변은 내가 하겠다. 나를 꾸짖어 달라.

[ㅍㅎㅎㅎ]

묻는말에 대답하는데 뭐가 불만? ㅎㅎ

[답변아주잘했어요]

.

[...]

저리 작은 가족 일도 아몰랑인 사람이 어찌 큰 국가일을 할 거라고 욕심이 지나침

[어머님 일을]

어머님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건데 그걸 아들까지 다 알아야됨? 중세시대 살아요?

[ㅇㅇ]

교수가 왜 1저자로 했는지 모른다.
장학금이 왜 나왔는지 모른다.
사모펀드가 뭔지 몰랐다.
5촌 조카가 왜 그랬는지 모른다.
웅동학원도 모른다. 해외에 있었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ㅋㅋㅋㅋ

[원글입니다]

오히려 길게 듣다보니 진정성 느껴집니다.
물론 맘에 다드는건 아니지만.

만약에 된다면 잘하시길.

[옛다]

600원 그리도 궁하더냐~~~~

[ㅋㅋ]

무조건 다 자기가 했다고 해야
똑똑한건데.
원글님은 좋겠수
이웃에 도둑이 들어도 원글님
짓이라고 할 정도로 똑똑해서2222222222

[....]

햇던질문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의도가
이런 글 작성하려고 하는듯 하네요.

[한심]

저걸 기자회견이라니, 무조건 모른다가 기자회견인가요?

[...]

했던질문 또하고 또하고
그만 끝내라

[그래서사람은]

공부를 해야함.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같은질문 또하고또하고

[ㅋㅇ]

응 많아 걱정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