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남친 아이를 돌보게 되었어요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19-09-02 19:23:04
제가 오늘 초등 돌봄에 발령을 받았는데

오늘 저와 함께 처음 온 아이가 한명이 있었어요

돌봄이라 부모 직장 증명서를 제출하는데,

그 아이 아빠가 제 전남친인걸 알았습니다.

왜냐면 한 대학에 부교수라 딱 한명 밖에 없고 이름도 독특하거든요

제 눈을 의심하며 보니 아이가 아빠를 엄청 닮았네요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약 17년전에 헤어진 사람인데 혹시 아이 데리러와서 보게 될텐데 뜨악~

난감하네요

감정은 전혀 없고요.

저를 못 알아볼 수도 있을까요?노안이 와서 ^^;;

아이 데려갈 때 인사를 해야 할텐데, 제발 안오기를 바래야겠습니다




IP : 39.119.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 7:25 PM (110.70.xxx.36)

    원글님 기분이 묘하시겠어요.
    아이가 하교 후 학원에 가면 절대 안 마주칠거에요~~;;
    저는 다른질문인데요.

    초등 돌봄 교사 자격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가 돌봄교실 근무에 관심이 있어서요~^^

  • 2. ..
    '19.9.2 7:28 PM (175.116.xxx.93)

    가나지 마세요.

  • 3. 누가문황현희
    '19.9.2 7:30 PM (49.168.xxx.102)

    저도 돌봄교사인데
    가끔 아빠들 뵌적 있어요
    학년말에 학예회 할때 아빠들도 오시더라구요
    엄마랑 와서 같이 인사하고 가시는분들도 있어요
    와~~ 완전 드라마게임 같네요
    오 떨려~~

  • 4. 원글
    '19.9.2 7:30 PM (39.119.xxx.108)

    지역마다 다른데요 대전은 공채로 국어 수학 시험을 봐요
    그전에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은 유초등중등 교원자격증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이 있어야하고요
    인성 적성 시험을 보고 합산 성적순으로 모집정원에서 자릅니다^^
    1차 시험 2차 면접입니다.
    저는 방과후 음악강사하다가 올해 경험삼아 시험보자하고 봤는데 합격했고요
    49명 모집에 500명이상 시험본걸로 압니다.
    타지역도 시험 보는곳이 있고 안보고 서류 면접으로 뽑기도 ㅅ한다고 하고요
    대체직이나 기간제는 학교자체에서 공지띄우고 모집합니다

  • 5. 아마
    '19.9.2 9:16 PM (49.196.xxx.173)

    머리나 메이크업을 살짝 바꾸시면 못알아보실 듯..
    아.. 저는 절 해고 시켰던(자기 인맥으로 채우느라) 상사가 땋 오늘 출근해 보니 회사에 입사해 있더라구요 아마도 7년 만 인 듯.. 앞으로 그냥저냥 또 같이 일해야 겠죠

  • 6. 원글
    '19.9.3 8:34 PM (39.119.xxx.108)

    제가 개명을 했고 항상 긴생머리였는데 지금은 아주 짧은 단발파마머리예요
    제발 못알아보길바라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978 이쯤되면 조국 어머님이 엄청 부럽~ 22 .. 2019/09/03 2,762
970977 고마운 자한당 6 엑스맨 2019/09/03 1,047
970976 조국 힘내세요 3 콜드블루 2019/09/03 428
970975 이건 간담회가 아니여 4 이건 2019/09/03 1,081
970974 이번 기자 간담회로.... 2 한여름밤의꿈.. 2019/09/03 686
970973 어제 손학규 취임 1주년이었데요 6 마니또 2019/09/03 792
970972 기레기들 잠오고 피곤하니 막 던지네요. 아침드라마를 써라 그냥 6 ㅇㅇ 2019/09/03 986
970971 이게 뭔일이래요??? 6 오마야 2019/09/03 1,527
970970 오늘 폭행 신고했다가 봉변 당할 뻔 했어요.흐미. 2 smiler.. 2019/09/03 1,596
970969 추석 연휴에 도서관 하나요? 3 추석 도서관.. 2019/09/03 745
970968 미친 새끼들!!!! 10 이런 2019/09/03 1,976
970967 펌)그들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싫다 5 조국임명 2019/09/03 998
970966 30살만 젊었으면 기자시험 볼자신이 생기네요 4 ㄱㄱㄱ 2019/09/03 844
970965 지금 여러분은... 6 아이사완 2019/09/03 604
970964 가자수준 실시간으로 확인했네요 10 언론현실 2019/09/03 1,552
970963 기자간담회가 신의 한수네요 10 무명씨 2019/09/03 2,366
970962 조국 멋짐 발산 4 힘내라 2019/09/03 920
970961 듣보잡 언론기사를 클릭하면 팝업창이 마구 2 *** 2019/09/02 470
970960 기레기들 너무 웃겨요. 12 세상못..... 2019/09/02 1,505
970959 준석이 밀정 일요신문 기자 근황.jpg 9 하이고야 2019/09/02 2,670
970958 조국과 기자들 느낌이 딱.... 22 ... 2019/09/02 2,885
970957 토왜세력들 부들부들. 2 이거슨한일전.. 2019/09/02 601
970956 저런 수준의 기자들이 끄적인 기사들에 휘둘렸다고 ? 11 ... 2019/09/02 1,114
970955 사랑하는 사람이랑 여행가면 행복하겠죠? 7 df 2019/09/02 1,598
970954 기래기시키들 질문 꼬라지봐라... 5 444 2019/09/02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