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퍼부으니 조국을 죽이려는 숨은 의도 알아챘구요.
오늘 기레기들 질문 수준, 답변 해 줘도 또 질문,
사실 확인 안한다는 숨겨왔던 행태,
누구이게 어떻게 알아 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고 수준,
내가 할 질문을 몰라서 카톡으로 받은 걸 읽는 수준,
사실에 기초한 게 아니라 추측에 억측 짬뽕...
등등을
전국민이 다 보았으니
앞으로는 기레기들이 아무리 기사를 쏱아도 국민들이 행간을 간파해 낼 거로 보이네요.
클릭질 장사도 한계를 맞은듯.
참으로 언론이 실망스럽네요
수십명기자가 조국한명감당을 못하네요
기자수준 뻔히드러나니
언론불신 더 심화되겠어요
기자들 도대체 논술시험은 보고뽑는건가요?
어째 질문에 논점도 논리도 없고
드는 생각.
저 정도면 누구나 기자해도 되겠네.
수준이하 즈질기레기들!
기자되나봐요.
텅 빈 뇌들.
쟤들은 뭔 머리로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했는지
..그것을 알고파여
별 거라는 생각이 애초에 잘못된 거 같아요.
젓가락질만 할 수 있으면 기자로 취업 됩니다, 확실합니다.
핸 폰에 글자 쳐 넣는 젓가락질 말입니다.
엉망이예요.
기사 타이틀 또 엉망으로 냈다는.
저 기자 할래요, 저것들 보단 잘할 자신 있으, 수준이 차암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
카톡 지령 읽는게 기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