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뭘 모르고 기사를 쓰고
고작 법무부장관 후보한테 물을 수 있는게
ㅇ
자녀 문제, 가족 문제 뿐인가요?
정책이나 검찰개혁에 대해 물어야죠..
바보들 아니지..
기자들이 뭘 모르고 기사를 쓰고
고작 법무부장관 후보한테 물을 수 있는게
ㅇ
자녀 문제, 가족 문제 뿐인가요?
정책이나 검찰개혁에 대해 물어야죠..
바보들 아니지..
가짜뉴스들 그대로 들고나왔어요
정책을 물어라. 제발. 기레기들아
대해서 뭘 알겠어요
전 저 기자들 다 어떤 전형으로 스펙으로 대학 들어 갔는지 알아 보고 싶네요
정책을 물어볼래두 뭘 알아야 묻죠.
한심한 것들.
강의 듣는 수강생 같네요
정말 저정도 질문하려고 기자 된거니.. 진짜 기레기들이 떴네, ㅂㅅ들, 너무 무시함
질문을 외우지도 못하는 수준...
폰 보고 읽는데도 더듬더듬... 아이고야...
너무 옳은말이라 반박할꺼리가 있어야죠
들은 얘기나 기억하면 중간이나 가는데 안듣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기억을 못하는건지 또묻고 또 묻고
질문거리가 없나
지들이 뭐 잘한게 있어야 기가 살죠.
못된거 배우지 말고, 좀 제대로 배워 기자가 되어보자.
아직 안늦었다.
이상한 건,
기사 쓸 때 최소한의 크로스 체크도 안 했다는 거예요.
누가 기사를 대신 썼나?
어째 기사 쓴 기자들이 저런 바보같은 질문밖에 못하나요?
기사들이 인용이 많을거예요
그걸 자기들 식으로 부풀리고 부풀리고
참 할짓이 아니라고 봐요
기자들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아는게있어야 묻죠
가짜뉴스 들은건 있어가지고 그걸가지고 질문하는수준들하고는 ‥
중딩도 글케 유치한질문은 안하겠다
으이그 기레기들 한심 한심
정책을 이해할 수준이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