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없기도 하지만 어련히 알아서 뽑은 인재일까 싶어서
암 걱정없이 평소처럼 노재팬 노롯데 하면서 그냥 있습니다.
뭐 벌레들 꼬인다 한들 거기에 움직이실 분도 아니고
뽑은 인재 또한 그에 상응하는 인물일거라 믿어 의심치않아
서민인 저는 그냥 맘편히 제할일 열심히 할뿐입니다.
게시판보니 생방 보는거 같은 착각?도 들지만
올려주시는 글들보니 질문수준이 상상보다 더 낮은 수준인거 같아서
안보는게 더 낫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짜뉴스에 속고 사는 사람들 뭘 좀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이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