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딸집에 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란다네요
정말 화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러운 기자 놈들
....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9-09-02 16:54:14
IP : 24.36.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놈들
'19.9.2 4:55 PM (182.209.xxx.224)남자둘이 와서 혼자사는 여자 오피스텔에 나오라고 두드린다고.
미친 쓰레기들
상도덕도 없고 어휴~~진짜 열받아요2. ..
'19.9.2 4:56 PM (59.7.xxx.250)특히 티비조선기자놈둘과 데일리노랑이여기자?
3. ....
'19.9.2 4:57 PM (119.205.xxx.234)죄송해요 욕 한 번만 할게요(개상놈의새끼들 몽둥이로 두들겨 패 주고 싶네)
4. 기자면 그래도되나
'19.9.2 4:58 PM (221.150.xxx.171)그러니 기레기이고 쓰레기인건가봐요!!화나네요 정말!!!
5. 아니
'19.9.2 4:58 PM (86.13.xxx.143)국정원 여직원이 셀프 감금했을 때도 연약한 여인을 감금했네 인권유린했네 하던 그 기자들은 다 사직하고 새로윤 기자들인가요???
6. 감성팔이
'19.9.2 4:59 PM (223.38.xxx.69)기레기들 모아놓고 왜 저런 쇼를 하는건지.
7. ....
'19.9.2 4:59 PM (24.36.xxx.253)저렇게 같은 질문만 하는데 몇 시간씩 기자회견을 하나요?
8. 은비령
'19.9.2 4:59 PM (1.245.xxx.199)눈물나네요 기가막혀서 저렇게 당하고있었네요
9. 기자들
'19.9.2 5:00 PM (1.238.xxx.192)진짜 기자들 모아놓고 좀 패야함
엄마들이 아이들 스펙 쌓는데 다들 도와주지않나요?
그게 뭐 특별하나요 요즘 세상에10. 기가 막히네
'19.9.2 5:01 PM (39.120.xxx.181)다른일에 좀 그리 몰두할것인지
그럴사안인가~?
못나고 못된 찌질한것들11. ,,,
'19.9.2 5:02 PM (31.178.xxx.149)신고하면 기자랍시고 선처 받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기자도 아니예요.
ap 한과목 만점 받기도 어려운 우리 아이보다가 3과목 만점이라는데서
아이가 정말 열심히 했고, 실력이 있는 아이가 맞네요.12. 둥둥
'19.9.2 5:04 PM (203.142.xxx.241)헉........... 지금 기자회견 내용을 못보는데.
정말인가요? 세상에 진짜 기레기란 말도 아깝네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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