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 것이 없으니 누가 어떻게 돌려서 올가미 얽어매듯 물어봐도 답은 같아요.
간단해요.
그런데 저 기레기들은 머리굴려서 의혹과 거짓이 진실인양 포장해서 말하느라 바빠요.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하는데 홍시 맞냐 홍시는 어디서 났냐 홍시 안에 뭐 숨긴 거 아니냐 홍시는 아무나 먹냐 너만 탐스런 홍시 먹어서 짜증난다...등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선그라스 낀 태극기 귀신이 씌운 사람들이 아니라면 보고 알겠죠.
기레기들은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맞아요.
저런 질문은 박그네, 나경원, 김성태에게는 절대 안하는 쓰레기들.
너무 쉽게 확인되는 것들조차 확인없이 허위기사를 써대는 인간말종들.
실수가 아닌 고의를 품고 펜을 휘두르는 것들은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