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기사를 쓸 거리를 만드는 거지, 조국 후보의 답을 안듣네요.
앞에 나온 얘기 또 묻고, 이미 밝혀진 얘기도 묻고...
에잇 기레기들...
자기들이 기사를 쓸 거리를 만드는 거지, 조국 후보의 답을 안듣네요.
앞에 나온 얘기 또 묻고, 이미 밝혀진 얘기도 묻고...
에잇 기레기들...
티비남조선 ㅋ
기사는 발로 소설쓸꺼니
조선알보기자,,,,다시 되돌이표,ㅜㅜㅜㅜㅜㅜㅜ
예상하고 왔을 겁니다.
오늘 누가 죽나 봐라, 기레기들아.
한말 또 하고 또 하다가 꼬인다.
기사 자체가 허언이라.
지가 질문해놓고 머리가 멍한듯
뭐 하는 인간들인지.
조국 후보 다시 답변하고 계십니다
서울대 대학원 장학금 (동창회) 신청한 적이 없다
어찌돼서 지급됐는지 모르고, 2학기 장학금은 반환하려고 했으나 학교측에서 한번 지급된 것 돌려받을 수 없다고 했다네요
딸려서 들어도 또 도돌이 질문 ㅎ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기레기들.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핸드폰 열심히 보고있는 기자들은 뭘 보고있는건가요
팔짚고 묻는 기레기 색히
건방진 자세 기레기 누구냐?
건방진 티비조선
물은 거 또 물어?
질문 반복
수준낮다
한 얘기 또하고
한 얘기 또하고
저런것들도 기자라고 아오 개짜증나.
티비좃선
아오!!
남말도 안들리고 저 질문 적어온거 읽는것도 벅찬거죠.
무한반복질문...
써준거 그대로 읽으려니 똑같은질문이 나올수밖억 없나보죠.
기레기야
같은 이야기 또 물어
동아리 활동 그 당시 권장
학부형 네트웍 이용하라고 오린지 시절 권장.
당시 제도 문제
진짜 계속 같은거로 해명하는데
같은 질문을 계속 .짜증
기레기야
기레기가 쓴 소설에 기초한 질문이라니
어쩌냐.
나도 니 질문이 어처구니 없다
또 소설 쓰겠죠.
근데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