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바견 키우시는 분들 말티즈랑 같이 키워도 될까요

귀염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9-09-02 14:48:46
가족들의 각각의 욕구가 너무 뚜렷하고 열망이 강해서
두 마리를 한꺼번에 분양받게 되었는데
말티는 다 자라도 체구가 시바의 반도 안될거 같이
작은 아이에요.
이미 나이많은 말티가 또 한 아이 있구요
시바견에 대한 부정적 말들이 너무 많아서 피하고 싶었지만
아들의 열망을 도저히 무시할수가 없어서
데리고 왔네요.
하얀색이고 이쁘긴 이뻐요.
말티 예쁜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시바견 목줄 잘 빠져나간다 누구 물렸다 털갈이 때
털 장난 아니게 빠진다 산책 하루 한번 꼭 시켜야 한다등의
글들 읽었는데 다른 좋은 행복한 얘기도 듣고 싶어요.
시바견 키유시는 분들 자랑 좀 부탁이요~~~
IP : 222.235.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어울리길
    '19.9.2 2:56 PM (39.118.xxx.11)

    시바견에 대해선 모르겠고
    그럼 세 마리네요?
    말티즈들은 제가 키워보고
    주변에서 보기에
    좀 까칠하고
    누가 귀찮게 하는것도 싫어 하고
    시샘도 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새로 들이는 개랑
    있는 개들이랑
    잘 어울리길 기원해요.

    보통 개들은 주인들이 저 하나만 쳐다보길 바란다네요.
    사람들은 모르고
    한 마리가 외로울까봐 이게 이유도 있다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나봐요.

    일단 지금 있는 말티즈는 스트레스는 많이 받을거예요.
    있던 말티즈 많이 신경 써 주면서
    지금 데려오는 개들을 돌보시길~

  • 2. 아..
    '19.9.2 2:59 PM (112.216.xxx.202)

    시바랑 포메랑 같이 키워요
    수의사가...그 두마리 같이 키우는거 황당해 하더라구요
    처음 1년정도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시바가 포메 보호해주고
    장남감 던지고 받고 둘이 놀고 그래요
    1년정도 교육 잘 시키고 특히 식사때 먹는거 줄때 조심하시면 개인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봐요

    시바 하루에한번/??????
    아침에 눈뜨고 한번, 중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산책 시켜줘야되요
    응가 밖에서만 싸구요....나중에는 오줌도 참아요.

    시바 매력에 빠지면......아.....

    근데 꼭 시바, 포메, 말티즈가 아니라 아이들 마다 성격이 다 틀려서
    개인적인 경험이 맞다고 볼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 3. .....
    '19.9.2 3:05 PM (114.129.xxx.194)

    저는 반대합니다
    말티즈 암컷을 키우던 시어머니가 푸들 강아지를 선물받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3년전이라서 푸들은 성견이 되고 덩치도 말티즈 2배에 가깝게 큰 데도 말티즈는 여전히 앙칼지게 푸들에게 덤비며 못살게 굽니다
    점잖고 조용한 성격의 푸들이 대체적으로 참아주고는 있는데 가끔씩 못참고 싸움이 벌어지면 말티즈가 일방적으로 물어뜯겨서 목덜미에서 벌겋게 피가 흐릅니다
    그렇게 당했으면 정신을 차리고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는데 참지 못하는 말티즈라는 견종 특유의 성격 때뮨인지 또 깡깡대고 짖으며 푸들을 못살게 귤고....
    3년을 그렇게 살아왔다 생각해 보세요

  • 4. ..
    '19.9.2 3:20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시바 굉장히 영리하고 활동적이고..
    영리한만큼 고집세다고 해요.
    털 어마무시 빠진대요.

  • 5. 노견이
    '19.9.2 3:31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받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거예요
    사람 욕심에 노견이 편안한 말년을 못보내게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364 엠팍이랑 더쿠는 좀 그렇죠? 13 robles.. 2019/09/07 2,428
972363 조국 후보자를 위한 손글씨 응원 릴레이 4 끝까지 지지.. 2019/09/07 1,034
972362 사람 소 돼지 닭 몰살당하지 않으니까 5 .. 2019/09/07 712
972361 금태섭의 특징 24 흐음 2019/09/07 5,688
972360 10만 대군 이끌고 가서 닭 한 마리 잡은 꼴 16 ㅇㅇ 2019/09/07 2,868
972359 링링이 바람소리 1 샘물 2019/09/07 1,747
972358 단대교수에 이어 그 아들까지 소환조사 했다는데 7 ㅇㅇ 2019/09/07 1,893
972357 검찰청으로 엿을 또 보냅시다 9 ... 2019/09/07 918
972356 특수부검사21명 투입 15 ㄱㅂㄴ 2019/09/07 3,147
972355 떡검항명!!사인합시다!! 3 silly 2019/09/07 662
972354 금수저 금태섭 아들 신간 12 괴리감느끼네.. 2019/09/07 5,107
972353 윤석렬 청원수 증가 중! 지금 속도가 속도가 4 적폐청산 2019/09/07 2,598
972352 태풍 진로가 서쪽으로.. 2 리슨 2019/09/07 2,521
972351 이거 보세요, 검찰이 뭔짓을 한건지 18 허참 2019/09/07 4,113
972350 조선이 제목 뽑는 법.. 3 ㅅㄷ 2019/09/07 1,221
972349 이거 하나는 좋네요(고일석기자페북) 추가 9 조국장관즉각.. 2019/09/07 3,455
972348 박지원 마지막 부분 돌려보는데 왜 기자들한테 표창장 뿌렸는지 알.. 17 .. 2019/09/07 9,010
972347 전 손석희 금태섭 아웃입니다 22 ... 2019/09/07 3,463
972346 대선후보 한사람 추가 !! 18 오늘밤 2019/09/07 2,482
972345 검찰 때문에 조국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 같네요 23 개검 2019/09/07 3,354
972344 금태섭 재수꽃다발 18 무간지옥 2019/09/07 2,777
972343 과외강사 과외 취소해야할까요ㅠㅠㅂ 3 ... 2019/09/07 1,959
972342 박지원 할배 눈빛을 보니 조국을 많이 신뢰하는 것 같아요 6 오늘 2019/09/07 3,490
972341 자한당이랑 짜고 엠바고를 걸었었다네요 35 어쩐지.자꾸.. 2019/09/07 6,067
972340 동양대-- 아무도 보내지 않을듯요 9 가득 2019/09/07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