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 프락치가 있었네요

...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9-09-02 14:21:04
직원들에게 공공의적이 있습니다
바로 차장님인데요
과 직원끼리 험담하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우리의 이야기를 다 아시더라구요
눈치는 챘는데 설마 설마 했습니다만
그걸 다 얘기해주는 여직원이 있더라구요
점심시간에 창고에서 둘이 얘기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직원끼리 오고간 얘기들을 차장에게 그대로 얘기하네요
사실 그 여직원이 불만 제일 많았는데 헐이네요
앞으로 조용히 지내야겠습니다
IP : 223.62.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사람
    '19.9.2 2:31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 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적대감이 많은 직원들 모두하고
    혼자서 다 친해요
    그리고는 여기서 들은 말 저기다하고
    저기서 들은 말 여기다 해요
    직원들 적대감은 더 커지고요

    그 사람은 어쩌다 모든 사람이 터놓고 얘기하는 대상이 되었는지
    의아해요

  • 2. 대응법
    '19.9.2 2:36 PM (14.63.xxx.164)

    모르는 척 하세요.
    불평불만을 말하도록 유도하면,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 사무실은 천국이더라 하면서 능청을 떨어요.
    그리고 그 여직원을 멀리하세요. 은근히 따돌리세요.
    고등학교때 담임에게 학생들 불평불만을 꼬질렀던 친구들이 결혼도 잘하고 남편 사업이 잘돼 거의 준재벌 수준까지 가다 한 순간에 폭락하는 걸 보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란 속담을 실감했어요.
    세상 사람들이 만만해 보여 기고만장하다 더 센 놈에게 당하고 고꾸라진 거죠.
    대학교때(80년대) 지도교수에게 학생들 동태를 보고하던 남학생은 졸업 후 취업도 잘돼고 몇 년 후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며 때깔만 보면 상류층 사람 뺨칠 정도로 변했는데 어떤 비리사건에 걸려 구속됐어요.
    당했던 사람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고 힘을 합쳐 보복을 한 거지요.

  • 3.
    '19.9.2 2:46 PM (210.99.xxx.244)

    어디나있어요 학교엄마도 담임한테 미주알고주알 고해바치는사람도 있다던데

  • 4.
    '19.9.2 2:5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 여직원 왕따 시키세요.

  • 5. .....
    '19.9.2 2:55 PM (114.129.xxx.194)

    그런 경우, 스스로 프락치가 되기보다는 상사의 요구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기업에 다니던 지인이 사장으로부터 프락치 노릇을 요구받았지만 거절 했다고 합니다
    상사의 그런 요구를 거절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몰랐던거죠
    사장은 다른 작원을 프락치로 섭외하고는 프락치 노릇을 거절했던 지인을 쫓아내는데 이용했다고 합니다
    사장과 프락치가 지인을 해고가 아닌 스스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도록 몰아갔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561 한동대는 기독교가 아닌 학생들은 적응하기힘들까요? 5 고3 2019/08/31 1,827
968560 자한당은 반북 민주당은 반일로 돌파구를 타계하려 하네요 7 88 2019/08/31 449
968559 원피스 어디껀지 아시는 분 행복 2019/08/31 800
968558 자한당만 저ㅈㄹ에 깽ㅍ놓지 않으면 5 아쉽고 안타.. 2019/08/31 684
968557 나경원이 이거.... 7 토왜당토나와.. 2019/08/31 1,366
968556 검찰정보제공 의혹 해명법 8 미네르바 2019/08/31 765
968555 알콜중독남편과 이혼하려면..어떤 증거를 모아야할까요 10 잘될꺼야! 2019/08/31 4,004
968554 아쿠아 디 파르마 1 나마야 2019/08/31 630
968553 [펌]"[이덕환 칼럼] 조국 딸의 논문은 '불법'이었다.. 23 ... 2019/08/31 2,375
968552 2019 봉하음악회 티져, 공연은 오늘 오후 6시 9 노무현대통령.. 2019/08/31 673
968551 보일러에서 자꾸 물이떨어져요 3 급해서요 2019/08/31 3,650
968550 NO JAPAN, NO JAHAN) 청정 82쿡을 응원합니다. 14 조국님을응원.. 2019/08/31 626
968549 전주 아기랑 둘이 여행중- 안매운 콩나물국밥집 추천해주세요 8 야홋 2019/08/31 1,806
968548 나경원자녀의혹 - 구역질 나는 네이년 뉴스(펌) 11 기레기아웃 2019/08/31 1,746
968547 요즘 두드러기 가려움증때문에 너무 힘든데요 11 혹시 2019/08/31 3,684
968546 정시로만 준비하는데 결석하고 독서실다니고 싶다네요. 5 고3출결 2019/08/31 1,804
968545 전국노래자랑 광화문편.jpg(자동음성지원주의) 5 황가 2019/08/31 1,309
968544 어찌 이리 비호감으로 옷을 입을 수 있는 지ㅡ화사 24 가수 2019/08/31 7,176
968543 김재희기자 문빠라고요?? 7 ... 2019/08/31 1,344
968542 엄마가 이제 집에서 쉬시는데 3 2019/08/31 2,340
968541 tv에서 본 다이어트 법 요약 7 ... 2019/08/31 2,899
968540 가짜뉴스에 대한 신고방법과 채널 폭파 관련내용 18 ㅇㅇ 2019/08/31 708
968539 검찰로부터 정보 제공 받은게 아니라는 해명에 대해서 23 웃긴해명 2019/08/31 2,010
968538 길고양이는 아프면... 11 가여움 2019/08/31 1,407
968537 검찰은 공정하게 2007년도 입시부터 8 검찰 2019/08/31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