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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프락치가 있었네요

...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9-09-02 14:21:04
직원들에게 공공의적이 있습니다
바로 차장님인데요
과 직원끼리 험담하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우리의 이야기를 다 아시더라구요
눈치는 챘는데 설마 설마 했습니다만
그걸 다 얘기해주는 여직원이 있더라구요
점심시간에 창고에서 둘이 얘기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직원끼리 오고간 얘기들을 차장에게 그대로 얘기하네요
사실 그 여직원이 불만 제일 많았는데 헐이네요
앞으로 조용히 지내야겠습니다
IP : 223.62.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사람
    '19.9.2 2:31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 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적대감이 많은 직원들 모두하고
    혼자서 다 친해요
    그리고는 여기서 들은 말 저기다하고
    저기서 들은 말 여기다 해요
    직원들 적대감은 더 커지고요

    그 사람은 어쩌다 모든 사람이 터놓고 얘기하는 대상이 되었는지
    의아해요

  • 2. 대응법
    '19.9.2 2:36 PM (14.63.xxx.164)

    모르는 척 하세요.
    불평불만을 말하도록 유도하면,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 사무실은 천국이더라 하면서 능청을 떨어요.
    그리고 그 여직원을 멀리하세요. 은근히 따돌리세요.
    고등학교때 담임에게 학생들 불평불만을 꼬질렀던 친구들이 결혼도 잘하고 남편 사업이 잘돼 거의 준재벌 수준까지 가다 한 순간에 폭락하는 걸 보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란 속담을 실감했어요.
    세상 사람들이 만만해 보여 기고만장하다 더 센 놈에게 당하고 고꾸라진 거죠.
    대학교때(80년대) 지도교수에게 학생들 동태를 보고하던 남학생은 졸업 후 취업도 잘돼고 몇 년 후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며 때깔만 보면 상류층 사람 뺨칠 정도로 변했는데 어떤 비리사건에 걸려 구속됐어요.
    당했던 사람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고 힘을 합쳐 보복을 한 거지요.

  • 3.
    '19.9.2 2:46 PM (210.99.xxx.244)

    어디나있어요 학교엄마도 담임한테 미주알고주알 고해바치는사람도 있다던데

  • 4.
    '19.9.2 2:5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 여직원 왕따 시키세요.

  • 5. .....
    '19.9.2 2:55 PM (114.129.xxx.194)

    그런 경우, 스스로 프락치가 되기보다는 상사의 요구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기업에 다니던 지인이 사장으로부터 프락치 노릇을 요구받았지만 거절 했다고 합니다
    상사의 그런 요구를 거절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몰랐던거죠
    사장은 다른 작원을 프락치로 섭외하고는 프락치 노릇을 거절했던 지인을 쫓아내는데 이용했다고 합니다
    사장과 프락치가 지인을 해고가 아닌 스스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도록 몰아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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