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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쎄다!

리슨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9-09-02 13:54:15
문재인은 더 쎄다.
토착왜구와 부역 베충이들이 간과하는게 바로 그것.
이정도면 무너지겠지~, 회복불능에 빠트렸다~, 자위자평하지만
개뿔, 그까이꺼 깜도 안 되는 것들의 헛된 망상.
니들 매국노들은 모가지 길게 뽑고 디질 날만 기둘려라,
ㅎㅎ
IP : 122.46.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통님은
    '19.9.2 1:55 PM (121.154.xxx.40)

    쎈것보다 원칙 주의자

  • 2. 그리고
    '19.9.2 1:56 PM (223.38.xxx.169)

    한 번 잃어본 시민들은 더 쎄다.

    디질 날만 기다려라2222

  • 3. 그리고
    '19.9.2 1:57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진실은 힘이 쎄다

  • 4. t국민
    '19.9.2 2:00 PM (211.244.xxx.184)

    이게 다 국민들이 지지해주고 지지율이 견고해서지요
    만약 국민들이 외면하고 지지율이 확 빠지면 아무리 원칙이 중요해도 이렇게는 못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의사표현 확실히 해줘야 힘을 얻고 앞으로 쭉쭉 나갈수 있어요
    예전같으면 기레기들에 속아서 욕하고 외면 했겠지만 이제는 안믿어요

  • 5. ......
    '19.9.2 2:01 PM (1.245.xxx.91)

    문대통령이 쎈 것은 진즉 알았지만
    조국 역시 이렇게 강단있고 멋있는 사람인 줄 몰랐어요.
    조국의 재발견입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에 또 다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6. ...
    '19.9.2 2:04 PM (108.41.xxx.160)

    소중한 걸 잃어본 국민들은 더 쎄다22222222222222222

  • 7. ㅎㅎㅎ
    '19.9.2 2:05 PM (114.129.xxx.194)

    친정엄마가 자주 사용하던 말 중에 하나가 '김도 안나고 뜨겁다'가 있습니다
    물에서 김이 펄펄 나면서 부글거려야 뜨거운 줄 알텐데 아무렇지 않고 조용해서 마음놓고 손을 넣었다가 그 뜨거움에 벌겋게 데이게 된다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김도 안나고 뜨거운 분이라고 생각 했더니 알고보니 조국도 그런 사람이었네요 ㅎㅎㅎ
    검새와 기레기들아~
    겉보기에 조용하다고 해서 그 물이 뜨겁지 않은게 아니란다
    벌겋게 데여서 물집이 툭툭 터지고 싶지 않으면 적당히들 해라
    내가 손가락을 데였더니 많이 아프다

  • 8. 우리가 자랑
    '19.9.2 2:08 PM (111.118.xxx.241)

    우리 국민들 정말 쎄요.
    한일전에서도 승리
    자일당 개박살
    조국 찬성 지지율 상승

    문통은 그 사이에도 저벅저벅 갈 길 가고 할 일 하고. 멋짐.
    태국은 요, 친일이라기 보다 일본이 자본으로 반띵하는 나라입니다. 거리에는 온통 일산 자동차, 일본 자본으로 세운 기업이 즐비.
    큰 농장들 일본인 소유. 태국이 들으면 싫어 하겠지만 일본의 경제 식민지?
    거기에 문통이 틈을 열고 우리 기업과 문화와 자본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는것.
    미얀마, 라오스도 우리 기업에게 기회를 만들기 위한 방문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 이미 한국 기업들이 나가 있죠. 섬유봉제 경공업부터 에스오씨 건설까지. 그 기회를 확대 하려는 것. 문통이
    남방정책을 진두 지휘하는 중.

  • 9. 감사합니다~
    '19.9.2 2:12 PM (14.45.xxx.221)

    행동하는 양심,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10. ...
    '19.9.2 2:1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민주사회 국민은 더 쎄다ㅎㅎ

    소중한 걸 잃어본 국민들은 더 쎄다 3333

  • 11. 우리는
    '19.9.2 2:17 PM (1.220.xxx.70)

    두번이나 소중한걸 눈앞에서 잃었어요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고
    세월호 아이들을 눈앞에서 전국민이 생생하게 보면서 잃었어요

    다시는 그런일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더욱 똘똘 뭉쳐서 조국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자위한국당 ? 일본 자민당 ? 쟤네들은 그걸 몰라요 잃어버린 10년? 지랄마!

  • 12. 작년에
    '19.9.2 2:21 PM (122.38.xxx.224)

    박수현 대변인이 출마한다고 청와대 떠날 때 동지로서 격려하는 끈끈함을 보여줄 때..그 당시 엄청 힘들지만 서 로 다독이며 의지했음을 알수 있었는데...그렇게 힘들지만 동지애로 뭉친 그를 보면..쉽게 포기할 사람은 아니었던거죠..

  • 13. ...............
    '19.9.2 2:22 PM (121.190.xxx.9)

    소중한 걸 잃어본 국민들은 더 쎄다 444444444

  • 14. 원칙주의자들
    '19.9.2 2:29 PM (1.234.xxx.140)

    무서워요.고지식하고.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들이죠.법대로 임명!

  • 15. 친일파척결
    '19.9.2 2:36 PM (223.237.xxx.170)

    친일잔재들이 아무리 징그럽게 해도 우리는 원칙을 지킵니다.

  • 16. 간만에 불타오르네
    '19.9.2 2:38 PM (210.113.xxx.246)

    소중한 걸 잃어본 국민들은 더 쎄다555555555

  • 17. 암요 암요
    '19.9.2 3:15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노통거쳐 세월호... 우리 그간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나요?
    다시는 다시는 정치에 무관심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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