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면 군대 다녀온 남자애들 막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할 나이인데 이미 대기업 부장 자리...
코리아나 멤버의 딸이며 클라라의 사촌인 여자와 결혼
그런데 결혼 7개월만에 부인 사망
(시부모와 남편이 보는 앞에서 뛰어내렸다는? 무서운 댓글을 봤네요ㅜㅜ 사실인지는 그 누구도 모르겠죠)
미모의 아나운서와 몇개월만에 재혼
그리고 마약 밀수...본인이 마약을 했을뿐 아니라 밀반입을 했네요..
그런대도 검찰은 이례적 귀가 조치
무슨 영화 시나리오 같네요ㅠㅠ 베테랑보다 더했음 더했지 뭣하나 덜하지않은...뉴스 보는데 정말 현실이 드라마같고 그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j회장 장남 마약..
... 조회수 : 3,025
작성일 : 2019-09-02 12:50:23
IP : 180.230.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ma
'19.9.2 12:53 PM (220.125.xxx.250)청렴도 꼴찌를 다투는 국회와 검찰.
법도 안 지키는 것들이 뭔 법을 다룬다고.2. 레드향
'19.9.2 12:54 PM (49.172.xxx.114)공수처설치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다 원합니다
대일민국은 빼고요3. 쯧
'19.9.2 12:59 PM (116.124.xxx.148)재벌에, 좋다는 교육 다 시켜도 자식이 저렇게 밖에 안되는걸 보면 ...
4. ...
'19.9.2 1:03 PM (221.151.xxx.109)부자 3대 못간다라는 말은 맞네요
5. .........
'19.9.2 1:05 PM (121.130.xxx.15)그 좋은 배경 등에 업고 태어났는데 왜 저렇게 밖에 못살까.
뭐... 원래부터 가졌던거라 그게 귀한줄도, 자신이 얼마나 복 받았는지도 모를꺼고..
저 사람 입장에서는 유전병이 있다니 오히려 원망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자신이 가진 배경이야 원래 자기꺼였으니 그건 당연히 자기꺼라고 생각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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