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어떤 말이든 올리시면 최대한 긍정 의 말로 바꿔드립니다.
말은 구체적인 문장으로 올려주시면 바꾸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글 올려주시면 오늘 저녁부터 자정까지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제 댓글이 늦어질 수도 있지만, 빠지진 않을거예요~
최선의 말을 찾기 위해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댓글이 늦을 수도 있고,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들어, 올려신 순서와 다르게 댓글이 달릴 수도 있어요.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든다는 건, 아무래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기에 경험이 적은 부분은 생각에 좀 더 시간이 들 수 있다는 말이예요.
글 쓰시면서, 내 얘기가 너무 무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혀 그렇지 않으니 그건 안심하셔요~
그리고 저 외에 다른 분들도 긍정 의 말로 바꿔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될거 같아요~
1. ㅇㅇ
'19.9.2 9:31 AM (218.155.xxx.76)인간들에게 비하당하고 조롱당했던 기억이 잊혀지지않는다
순간순간 불쑥올라오는 화를 어떻해야하나2. ㅇㅇ
'19.9.2 9:37 AM (218.155.xxx.76)윗댓글 긍정의말로 부탁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19.9.2 9:38 AM (203.142.xxx.241)잔소리하는 사람들이 계속 달라붙어서 옷을 어찌입어라 운동을 해라 돈아껴라하는데
거의 돌
것 같아요,4. 휴
'19.9.2 10:21 AM (115.88.xxx.138)괜히 그언니를 만나서 나에대한 뒷담화를 전해들었어..
5. ㅇㅇㅇ
'19.9.2 10:37 AM (175.223.xxx.129)사람이 싫어요.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고
자기목소리만 높여대요. 정나미 떨어져요.6. 긍정요정
'19.9.2 11:06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존중을 원했다.
존재감을 원했다.
만족스럽게 자기표현을 하고 싶었다.
나의 생각을 명확히 전하고 싶었다.
내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내 편을 원했다.
당당히 말하지 못한 것이 자꾸 후회가 된다.
위축되었던 나를 위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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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에게 비하당하고 조롱당했던 기억이 잊혀지지않는다
순간순간 불쑥올라오는 화를 어떻해야하나7. 긍정요정
'19.9.2 11:08 PM (211.59.xxx.145)존중을 원했다.
존재감을 원했다.
만족스럽게 자기표현을 하고 싶었다.
나의 생각을 명확히 전하고 싶었다.
내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내 편을 원했다.
당당히 말하지 못한 것이 자꾸 후회가 된다.
위축되었던 나를 위로해주고 싶다.
스스로를 잘 보호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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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에게 비하당하고 조롱당했던 기억이 잊혀지지않는다
순간순간 불쑥올라오는 화를 어떻해야하나8. 긍정요정
'19.9.2 11:10 PM (211.59.xxx.145)나의 불편함을 전하고 싶다.
나의 가치관대로 행동하고 싶다.
내 가치관을 존중받고 싶다.
내 영역을 지키고 싶다.
진심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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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는 사람들이 계속 달라붙어서 옷을 어찌입어라 운동을 해라 돈아껴라하는데
거의 돌 것 같아요,9. 긍정요정
'19.9.2 11:11 PM (211.59.xxx.145)마음이 뒤숭숭하다.
불편하다.
일관성을 원한다.
자기보호를 원한다.
신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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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그언니를 만나서 나에대한 뒷담화를 전해들었어..10. 긍정요정
'19.9.2 11:14 PM (211.59.xxx.145)배려를 원한다.
상호성과 소통을 원한다.
안전하다는 신뢰를 가지고 싶다.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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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어요.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고
자기목소리만 높여대요. 정나미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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