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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지지하지만 대입제도 역풍 우려..2

ㅇㄱ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9-09-02 06:54:34
같은제목으로 어제 쓴 글에 달린 댓글에 답변을 새글로 다시 팝니다.

답변이 늦은것은
제가 660 지령을 늦게 받아서였거나, 늦게 외출해서였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시, 수시에 대한 청와대 답변은 어제 저녁8시 sbs에서 자막처리까지하며 나왔습니다. 

제 뇌피셜은 아니지만 사실 그 보도 없었어도 현정권이 정시를 늘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상곤, 류은혜등 사걱세연결, 수시애호가들이 교육권력을 차지하고 있는데 무슨 개혁이요?

조국 지지라고 쓴 것은..
딱히 장관임명 반대할 이유를 못 찾아서였구요.
저 개인적으로 조국과 딸의 사안은 백번 이해가 갑니다.
나경원이나 정유라처럼 없던 제도를 불법적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있던 트랙을 잘 찾아 이용한 것 뿐입니다.
그치만 그네들 애들이 소중하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정권에서 입시에 대해 차라리 아무말 안하기를 바랬지만.... 
어차피 지네들 애들에다가 개돼지들 애들까지 관심주기는 
대학티오 한정이라 어렵기에 잘봐야 립서비스, 나쁘게 보면 이용하기라 말씀 안하시기 바랬는데..
한말씀 하셨군요.

뭐 이왕지사 언급한 차재에 정시확대든 공정한 제도가 조속히 도입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드린대로 
당장 조금전 청와대에서 "정시확대는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나오는 것을 보면 개돼지들과 기득권을 나눌 생각은 1도 없어보입니다.
이미 부와 권력 대물림 제도가 된 수시를 어떻게 버리죠?

차는 줄여서 못갑니다.
집도 못줄이구요.
카드소비도..

박탈되지 않는 한 유지되는 관성.
저들 기득권 (여야 망라)에 결정권이 있는데 바꿀 이유가 없겠죠.

요즘 선생들 자제들이 대학 잘가는데
너무 수시가 복잡합니다.
입시전문가인 선생을 일반학부모가 절대 못이기는 수시.
수상한 입시. 수시.
관력,권력,금력에 좌우되는.

당장 바뀌어야 하고,
단지 조국장관용 1회성 탄알로 기소비되어버린 것이 아니기 바랍니다.

수시 본질 까고, 정시 늘리고
당내 기득권들 잠재우고 조국이 아니라 류은혜 날리고..
오래오래 집권하기를 바랍니다.
개중 가장 나으십니다.

PS.
숙명여고 사태 때가 수시 손볼 기회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반복하며 끝냅니다. 개돼지들 역풍 붑니다.
IP : 110.70.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9.2 6:5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2. ㅇㅇ
    '19.9.2 6:59 AM (221.147.xxx.201)

    .

  • 3. 대입 제도
    '19.9.2 7:05 AM (125.133.xxx.38)

    본인 아이들 이미 대학 다 갔으니 제도
    바꾸겠다는 거죠. 우리나라는 왜 더 젊은
    세대가 정치하겠다고 안나오는지..
    프랑스 사회주의가 끝장난 것 안 보이는지.
    더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정당이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 4. ..
    '19.9.2 7:08 AM (223.38.xxx.157)

    대입입시 바꾸는거는 바꾸면 되고
    조국법무장관이 대학입시에 합격하는 거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 5. 대통령의 말
    '19.9.2 7:13 AM (110.70.xxx.230)

    대통령은 교육개혁을 하겠다고 했고
    다른 뉴스에서 교육부는 사전교감 없는 발표라서 당혹스럽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정시확대는 아니라고 또 발표했나요?

    대통령은 그럼 왜 그런 말을 한걸까요?
    이젠 대통령마저?

  • 6. 뭐라고라고요
    '19.9.2 7:16 AM (58.143.xxx.240)

    나경원이나 정유라가 없던 제도를 불법적으로
    만든게 아니라니
    자한당지지자인가

  • 7. 박그네
    '19.9.2 7:22 AM (125.133.xxx.38)

    박 그네는 전 정권 때 본인이 대학 가셨나요?
    그 때 정 양이 박 씨 친딸 이라는 소문 까지 돌았었죠.
    정 양과 조 양이 자꾸 겹쳐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얼마간 차이는 있겠지만 범법의 테두리 잘 아는 아버지를
    둔 조 양의 승리네요.

  • 8. ㅇㅇ
    '19.9.2 7:33 AM (175.223.xxx.212)

    글쎄요. 문제가 있다면 뜯어고쳐야죠.
    지금 교육제도는 10년 전과는 또 틀리죠?

    조국 장관임명 환영!!!

  • 9. 벌써
    '19.9.2 7:38 AM (211.178.xxx.154)

    전교조랑 사걱세 인터뷰 실으며
    대학 서열화가 문제지 입시 제도가 아니다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끽끽대고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 있더군요.
    숙명여고 사태땐느 입도 뻥끗 안하던 조직들이지요.

    그리고 그들이 추친하던
    수능 절대평가 (영어처럼 한다는 건가??? 수능 한문제 더 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내신 절대평가를 외치고 있더군요.

    변별력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게 이들의 사상이에요.
    이렇게 변별력을 잃으면 결국 스펙으로 가라는 건가요? 부모와 컨설팅 회사가 만들어준.

    대통령이 저렇게 말씀하셨는데 어쩌나 볼겁니다.
    인기몰이식 발언인지 진짜 진지한 고민이 들어 있는지.

  • 10. ㅇㄱ
    '19.9.2 7:59 AM (110.70.xxx.163)

    대통령의 말// 교육부 발표기사는 못봤지만 능히 예상이 가구요.
    선생들이 역대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 지금. 게다가 대학도 쉽게 가는건 덤..
    수시없앤다면 악다구니 하며 들고 일어서겠죠.

  • 11. ㅇㄱ
    '19.9.2 8:03 AM (110.70.xxx.163)

    벌써 // 사걱세든어디든. 수시만 부르짖으면 여든 야든 비례대표 가능하고

    전교조는 선생들 이익옹호단체된지 오래고. 휴.

  • 12.
    '19.9.2 8:39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조국임명 대찬성. 학부모도 어려워 이해못하는 수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있는 사람들은 돈발라서 길찾는데 레알 불공평함.

  • 13. 88
    '19.9.2 9:07 AM (1.225.xxx.79)

    문재인에게 뭘 기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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