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를 2마리 키워도 주인 없음 외로워 하나요?

... 조회수 : 3,019
작성일 : 2019-09-02 01:18:50
개가 외로울까봐 2마리를 키워도
둘이 같이 노는게 아니라 같이 주인 기다리고 있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개를 좋아하지만 가족들이 싫어해서 키워본 적이 없는데
독립해서 나가면 혼자니까 더더욱 못키울 것 같아요
고양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개만큼 좋아지지가 않고요..
이번 생에서 개는 그냥 인연 없다 결론내야 할지ㅠㅠ

IP : 39.7.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 1:20 A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혼자 살면서 개 키우는 거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두 마리면 더요.

  • 2. ..
    '19.9.2 1:22 AM (223.38.xxx.245)

    유튜브 보니 카메라켜놓고 집주인이 밖에 나가 관찰하는데
    분리불안없는 개는 주인없는 동안 집뒤져서 먹을거 찾아먹고 혼자 잘 놀던데요

  • 3. 잘놀아요
    '19.9.2 1:28 AM (49.196.xxx.111)

    한마리 보다야 두마리가 낫긴 한데요, 것도 개 성격 끼리 맞아야..
    마당없으면 힘들어요. 개도 햇볕을 봐야 비타민 디가 합성되고 뼈가 단단해지고 그런다나 해요. 전 두마리 키우는 데 소형견은 집안에, 대형견은 바깥 마당에 두고 일다녀요. 개들이 크면 낮에 보통 자요 & 밤에도 잡니다.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밤에 많이 깨워서 남편 잠 못자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요. 창문밖에서 냐옹 하면 일어나서 열어주고 냐옹하면 또 내보내고 20-30분있다 대여섯번 반복했다고... 고양이 말만큼은 절대적으로 듣는 사람이라 ㅎ

  • 4. 잘놀아요
    '19.9.2 1:31 AM (49.196.xxx.111)

    그래도 냐갸들이 애교가 장난 아니라서 저희는 사료값 벌러 일어나서 차려입고 억지로 일다닌다고 할만큼 좋긴해요. 싸워도 개밥줘라, 들여와라, 누구 생선캔 줘라, 똥쌌다 뭐 챙기라 그런 대화는 꼭 합니다

  • 5. ㅇㅇ
    '19.9.2 1:53 AM (14.38.xxx.159)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거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됨.
    주인없으면 얼마나 짖어대는지
    그 주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 6. 경험자
    '19.9.2 2:14 AM (125.178.xxx.135)

    혼자 살 때 개건 고양이건 키우지 마세요.
    제 인생 최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20년 후 지금 강아지 키우거든요.
    얘네들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
    하루 종일 좁은 집에 혼자 있는다 생각해 보세요.

  • 7. 동물학대죠
    '19.9.2 4:17 A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이웃에 민폐고...
    세나개같은거 보세요.
    외로움에 몸부림치거나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거나....

  • 8. 밀키밀키
    '19.9.2 4:3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개 두마리인데 자식처럼 키우고 매일 산책다니지만 너무 불쌍한 것 같아요
    주인들 나가면 멍 하니 적막속에서 기약없이 기다리고요
    사람이면 시계라도 볼줄알지
    형벌도 아니고 매일 기다림과의 싸움

  • 9. 야당때문
    '19.9.2 7:46 AM (211.245.xxx.87)

    그래도 철창이나 골방에서 하루종이 갇혀있는 보호소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따뜻한 집, 물, 사료 무엇보다 사랑하는 주인이랑 같이 살 수 있잖아요.
    개가 사람에게 원하는건 큰게 아니더라구요.
    정상적인 범주안에서만 키운다면 외로움정도는 커버 가능하다고 봐요.

  • 10. ....
    '19.9.2 8:09 AM (58.148.xxx.122)

    고양이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저녁에만 깨 있어요.
    밤되면 자자고 울어요..울집 냥만 그런거에요??

  • 11. 강아지
    '19.9.2 8:21 AM (121.145.xxx.183)

    혼자산다고 무조건 안되진 않겠지만요..
    출근 전 산책 돌아와서 산책
    두마리면 각자 산책 다 해주실수 있어야해요.
    그것도 안되고 집에서 가둬만 키울꺼라면
    강아지는 아주 불행해질꺼예요.

  • 12. 저는 찬성
    '19.9.2 8:30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두마리 동시에 함께 산책 시켜도 괜찮아요.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꼭 산책시키세요.
    두마리면 외로움 덜 타고 잘 놀기도 하지만 가끔 싸우기도 해요.
    가능하면 유기견 보소호에서 한마리 임시보호 먼저 해 보시고 입양후 자신감이 생기면 추가로 한 마리 더 임보후 두마리가 서로 합이 잘 맞는 거 확인 후 입양하면 되지요.
    보호소에 이쁘고 착한 아이들 많아요.
    끝까지 책임질수만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보호소보다는 사랑 주고 받을 수 있는 주인이 생기는 게 축복이에요.

  • 13. 한마리만
    '19.9.2 8:33 AM (218.154.xxx.140)

    산책 때문에 한마리만 키우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 해줄수있어야죠.
    안그럼 우울증 걸림.

  • 14. 두마리 반대
    '19.9.2 9:08 AM (210.207.xxx.50)

    한마리만 키우세요.두마리가 사이좋게 지내는게 아니라, 각자 주인을 기다린대요.강형욱님이 늘 강조합니다.다견가정 반대라구요...
    강아지는 잠을 많이 자요.. 훈련만 잘시키면, 사람 없을 때는 자고, 사람 곁에서도 자고, 큰 문제 없어요..

    하지만, 훈련 잘 시키고, 산책 자주 시켜줘야 되니까... 안 키우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 15. 네네
    '19.9.2 9:29 AM (121.145.xxx.183)

    다견가정일수록 신경쓸게 더 많아요.
    친구도 각자 만들어주는게 좋고
    산책도 따로 해주는게 좋아요.
    둘이 사이가 좋다가도 안좋아질 수 있구요.
    둘이 분리불안이 생기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한 아이가 아플 수도 있고
    둘 다 아플 수도 있죠.

  • 16. ..
    '19.9.2 6:11 PM (175.223.xxx.170)

    큰집에서 콩알만한거 키우는데 큰집 다 필요없고 매일 두번씩 나가자고 졸라요 하루에 대여섯시간은 밖에 같이있어요 두마리도 성격이 맞아야지 싸우고물고뜯고하구요 두마리가 목빠지게 주인기다리는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316 서울역에서 전철 타러 갈때요.. 5 지방 2019/09/01 787
970315 운동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ㅠㅠ 2019/09/01 1,095
970314 저는 이쁜걸까요 안이쁜걸까요? 48 ... 2019/09/01 12,677
970313 No! JAPAN!! 대한민국 최고의 온천여행지 - 재탕(정보 .. 49 엄마 2019/09/01 4,849
970312 정수리머리를 누가 잡아당긴다라고 생각하고 걸어보세요 10 .. 2019/09/01 2,708
970311 건축학과, 수학 못해도 괜찮나요? 6 5년제 2019/09/01 7,970
970310 남편이 해외주재원 나가고 싶다는데ᆢ 8 주재원 2019/09/01 3,693
970309 첫 10키로 마라톤 도전기 9 달리자 2019/09/01 3,876
970308 선을 넘는 녀석들 2 애들엄마들 2019/09/01 1,317
970307 나경원 '지역주의 조장' 발언..정치권 비판 확산 13 우리가남이가.. 2019/09/01 1,507
970306 검사스럽다. 라는 말을 또 쓰게 될줄이야 3 맥도날드 2019/09/01 629
970305 편도1시간 출퇴근거리 이사해야될까요 8 궁금하다 2019/09/01 1,611
970304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7 본방사수 2019/09/01 882
970303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눈빛? 이라는 얘기를 들어요 1 Nisso 2019/09/01 1,136
970302 아기 소식 없으니 심리적으로 은근히 압박주는것 같아요. 11 ..... 2019/09/01 3,284
970301 저 내일 가을용 온식구 이불사러가요~~ 2 .. 2019/09/01 2,298
970300 영어 공부 문의 3 영어 공부 2019/09/01 969
970299 문통이 역겹다는 자들은... 23 진심궁금 2019/09/01 1,316
970298 나라에서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보신 분들.. 8 ㅇㅇ 2019/09/01 2,622
970297 회사에서나와야할거 같은데 ~개인사업?어떻게들 알아보셨나요? 7 가고또가고 2019/09/01 1,243
970296 Tv에 연결해서 영화 보는 용도로 dvd 플레이어 추천해주세요... Dvd 2019/09/01 946
970295 서울대 교수 지소미아 종료는 실수 외교적 고립 밝혀진 놀라운 사.. 18 이런 2019/09/01 2,364
970294 귀볼 중간쪽에 안쪽으로 뽀드락지 같은데 생겼는데 2 통증 2019/09/01 1,115
970293 덕질하는 사람 3 ㅇㅇ 2019/09/01 674
970292 상가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수익률 좀 봐주세요 조언 2019/09/01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