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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쁜걸까요 안이쁜걸까요?

... 조회수 : 12,501
작성일 : 2019-09-01 22:45:19

미혼 츠자이구요
키 166 보통보단 조금 마른 사이즈..55반 66사이즈 입어요


제눈에 거울보면 이뻐보임, 사진 찍어놓은거 보면 안이뻐 보임

그동안 전 남친들은 이쁘다고 했지만 이거야 콩깍지 씌인거니..

술자리 가면 남자들이 미인이라고 함

미인이 술 따라주니 영광이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음

며칠전엔 얼굴도 준수한데 왜 남친이 없냐고 들음..준수하다... 이쁘건 아닌가 생각이 들음..

회사에서 아줌마들이 이쁘다고 함...

이런 반응을 모아 생각해보건데..

객관적으로 나는 이쁜걸까 안이쁜걸까..를 봤을때

엄청난 미인..아니 미인은 아니고

못생긴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옴..

그런거겠죠?
IP : 121.161.xxx.3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9.1 10:46 PM (175.223.xxx.97)

    친구들한테
    나 너무 못생긴거 같아 해보세요.

    이게..죽을래? 하면 이쁜거예요.

    근데..
    야~~ 너정도면 귀엽지 왜그래~ 이럼.. 아시죠?

  • 2. ...,.,
    '19.9.1 10:46 PM (112.140.xxx.11)

    미인은 반신반의가 없어요
    님은 평범하신 분입니다

  • 3. ㅎㅎㅎ
    '19.9.1 10:46 PM (222.118.xxx.71)

    진짜 이쁘면 저런반응 안나옴요

  • 4. .....
    '19.9.1 10:47 PM (112.140.xxx.11)

    남자들 술자리에선
    추녀도 미녀소리 들음

  • 5. ㅎㅎㅎ
    '19.9.1 10:47 PM (110.70.xxx.232)

    님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엄청 미인은 아닌 것 같지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좋아요.
    제 스타일입니다.
    저는 나이 59 사랑스런 이쁜 딸을 둔 엄마예요.

  • 6. 111111
    '19.9.1 10:49 PM (39.112.xxx.73)

    지금도 충분히 훌륭할거 같지만~~
    진짜 이쁘고 싶으면 165키에 최대치 52kg~욕먹을거 같지만 이거슨 진리

  • 7. ㅎㅎㅎ
    '19.9.1 10:50 PM (110.70.xxx.232)

    제 딸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인간성 좋은
    착하고
    매력있는
    사랑스러운 딸입니다.

  • 8. 아직도
    '19.9.1 10:50 PM (2.126.xxx.4)

    예쁜걸까 아닌가 궁금할 정도면 아니다..쪽에 한표.
    예쁜 사람들은 고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이미 주변에서 하도 얼굴 얘길 들어서
    본인 예쁜줄 알아요.

    다른 잣대는 30살 까지 전화번호 물어온 낯선남자 10명 이하면
    그냥 안이쁘다고

  • 9. ..
    '19.9.1 10:52 PM (183.98.xxx.33)

    그냥 무난무난 일반인 미혼 아가씨.

    술자리에서 술 따라주니 영광?이라니 감히 말도 못만큼
    챙겨주느라 정신못차려요.

    그리고 아줌마 눈에는 왠만킁 진따 아니면 아가씨들은
    다 이뻐보여요

  • 10. ....
    '19.9.1 10:53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반인반의가 있다는 것자체가 미인 아니라는 소리에요.

    미인들은 하도 예쁘다는 소리와 대접을 받아서 이런 고민조차 안함.

  • 11. ㅡㅡ
    '19.9.1 10:55 PM (211.36.xxx.158)

    저도 반신반의는 미인이 아니다에 한표요

  • 12.
    '19.9.1 10:56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ㅎㅎ 댓글들이 재밌네요.
    전 아직 반신반의없는 미인을 못만났나봐요.
    반백년 헛살았네요.ㅎ

  • 13. ...
    '19.9.1 10:59 PM (58.126.xxx.10)

    55반 66
    마른 사이즈 아님 -_-
    살만 조금 더 빼보세요

  • 14.
    '19.9.1 11:03 PM (121.190.xxx.52)

    미인은 아니구요 아쉽게도.
    호감형이랍니다.

  • 15. .....
    '19.9.1 11:03 PM (221.157.xxx.127)

    통통하신건데요 ㅜ

  • 16. ㅡㅡ
    '19.9.1 11:04 PM (121.190.xxx.52) - 삭제된댓글

    55반에 66 이 왜 마른사이즈가 아닌가요?
    167에 47 ~52 킬로도 55반 였는데요
    체형따라다릅니다.

  • 17. 사이즈
    '19.9.1 11:06 PM (121.190.xxx.52)

    55반에 66 이 왜 마른사이즈가 아닌가요?
    167에 47 ~52 킬로도 마른 66 였는데요
    체형따라다릅니다

  • 18. 됐고
    '19.9.1 11:08 PM (178.191.xxx.134)

    제눈에 거울보면 이뻐보임
    ㅡㅡㅡ
    내 눈에 이쁘면 된거죠. 남들이 뭐라든 무슨 상관?

  • 19. 그냥보통
    '19.9.1 11:09 PM (112.187.xxx.213)

    미인축에라도 낀다면
    저런식의 칭찬은 안합니다
    그냥 보통정도 되시는걸로ᆢ

  • 20. ..
    '19.9.1 11:13 PM (218.39.xxx.153)

    제일 중요한건 님이 보는 시각이예요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예뻐보여요

  • 21. ...
    '19.9.1 11:15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못생은 아닌 거.
    진짜 미인이면 동공에 지진나느라 저런 유들유들한 말 붙이지도 못함.

  • 22. ㅇㅇ
    '19.9.1 11:17 PM (49.142.xxx.116)

    일단 사진을 올려보시면 ㅎㅎ 확실히 대답해드릴수 있음

  • 23. 아이사완
    '19.9.1 11:18 PM (175.209.xxx.48)

    남들이 이쁘다고 하든 하지 않든
    님은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평가 받으려 하지 마세요.

  • 24. 저랑비슷 ㅋ
    '19.9.1 11:20 PM (49.239.xxx.124)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찌되나요??
    그냥 젊음으로 이뻐보이는편 정도일거같네요

  • 25. 제가 봐도
    '19.9.1 11:24 PM (223.62.xxx.93)

    젊음으로 이뻐보이는 편 정도2222

  • 26.
    '19.9.1 11:30 PM (211.246.xxx.165)

    남상아닌가요?잘생긴

  • 27. 네네
    '19.9.1 11:36 PM (223.62.xxx.145)

    82기준 높네요
    이쁘니까 이쁘다고 하겠죠
    김태희 정도 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 28. 못생기진
    '19.9.1 11:36 PM (14.40.xxx.172)

    않았지만 그냥 이쁜것도 아니에요

    이쁘면 남자들은 이쁘시네요가 바로 먼저 튀어나와요
    글구 혼자 거울보면 괜찮고 사진찍어보면 이상하고 남들 반응도 나뉘고 이런건
    냉정하게 말해서 평범한 얼굴이지 이쁜건 아니라는거죠
    주위 여자들은 원래 입버릇 칭찬을 달고 있어요 그건 그냥 넘기셔도 될말이고-

  • 29. 젊으면
    '19.9.1 11:42 PM (175.120.xxx.181)

    보통만 되면 미인이다 예쁘다 소린 흔히 들어요
    님이 갸웃거리는건 안 예쁘단 증거예요
    미인은 빼도박도 못하게 그냥 예쁜거예요

  • 30. ...
    '19.9.1 11:44 PM (221.151.xxx.109)

    10명이 있다고 치고
    최소 7명이 예쁘다 미인이다 하면 예쁜거

  • 31. ㅎㅎㅎ
    '19.9.1 11:59 PM (49.196.xxx.111)

    사진 잘 안받는 얼굴이 있어요

  • 32. 참고로
    '19.9.2 12:34 AM (221.148.xxx.14)

    제가 미인이었을때
    한번 본 사람은 다 기억했어요
    가게든 음식점이든 포장마차든
    님도 그렇다면 미인

  • 33. ......
    '19.9.2 12:42 AM (221.139.xxx.46)

    진짜 미인은 남녀노소 첨보는 사람의 80프로? 90프로에게 이쁘다 미인이다 소리를 들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인에 대한 칭찬을 잘하는편 눈이 즐거우니까요 살면서 이쁘다 소리 수만번 들어요 오히려 날 처음 본 사람이 이쁘다는 소리 안하면 저사람은 나 이쁘단 소리 안하네? 하고 의아스러울 정도가 되야 진짜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적 미인입니다 사이즈가 55이던 66이던 상관없어요 무조건 빼빼 마른게 미인의 기준은 아님 키가 166~7이상 되면 66사이즈 입어도 절대 통통 아니라는건 키큰분들은 아실테고...마르지 않아도 얼굴이목구비와 신체비율만 좋으면 충분히 미인

  • 34. 미인보다
    '19.9.2 6:58 AM (175.123.xxx.2)

    이쁘다는 말이 더 좋지요.ㅎ
    여친구들이 이쁘다고 하면 정말,이쁜거고
    남자들이,하는말은,작업성멘트
    ㅋ..
    못생기진 않은 거 같네요.
    이쁜건 모르겠고요. 안봐서
    미인인데 ..이말이 애매해요.

  • 35. wii
    '19.9.2 6:58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백화점 매장만 가도 그 정도 이쁜 사람 천지에요.
    오히려 55사이즈라 더 이쁠거 같은데 그 정도를 미인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 36. ㅎㅎ
    '19.9.2 8:07 AM (121.160.xxx.214)

    댓글 팩폭인데
    제기준 미인이세요 ㅎㅎ
    진짜 절세미인 이런 건 아니죠 ㅎㅎ 원글님도 아실 듯~~
    그치만 충분히 예쁘장, 소개팅 나가면 승률 꽤 좋고
    첫눈에 반하는 남자들도 있을만한 상
    이구동성 미인이다 칭송받을 만큼 그런 딱 떨어지는 미인은 아니지만
    살면서 외모로 손해볼 일은 없는 상
    고로 가장 실속있는 미모 카테고리에 속해계세요 ㅎㅎ

  • 37. 술자리 반응은
    '19.9.2 8:40 AM (93.202.xxx.70) - 삭제된댓글

    절대 믿으시면 안돼요~ㅎㅎ

    예전에 해외 티비에서
    남자 여자 비교실험 하는걸 봤는데
    남녀구분없이 일단 술이 취하면
    이성외모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올라가요.
    맨정신일때 한 20점 주던 외모도 100까지 가능~ㅎㅎ

  • 38. ㅎㅎㅎㅎ
    '19.9.2 9:53 AM (59.6.xxx.151)

    100~80 미인
    80~60 이쁘장하거나 세련됨
    60~40 보통
    40~20 개선하면 좀 더 살기 좋음

    어느 쪽?

  • 39. 마른여자
    '19.9.2 11:20 AM (125.191.xxx.105)

    잉? 전체적인 글들을 읽어보았을때
    이쁜건데요?
    미인이아니라는 사람들은 모야?
    미인소리 못듣고살아 배알이 꼴리나?

  • 40. 안이뻐요
    '19.9.2 12:02 PM (49.163.xxx.76)

    그런 고민하는게 안이쁘단 증거예요
    예쁜사람은 그런고민안해요
    하다못해 평범한사람도 90%이상은 자기가 예쁜줄 착각하며 살더라구요
    그냥 그때그때 좀더 나아보이는 날이 있는거네요

  • 41. 님보다
    '19.9.2 12:27 PM (112.162.xxx.107)

    키는 좀 작은데, 비슷한거 같아요.
    이런 고민 자체가 확 미인은 아니고,
    이쁘장 정도예요.
    그러니까 고민하지 마세요.ㅋㅋ

  • 42. ......
    '19.9.2 1:31 PM (14.32.xxx.90) - 삭제된댓글

    윗분과 같은 생각~~~~
    저도 예쁘다, 미인이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요
    아주 객관적인 친구가 직설적으로 말해줬어요
    솔직히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고
    예쁘다 못생겼다 중에 예쁜편에 속하는거고
    정확히 말하자면 "예쁘장" 한거래요
    정말 미인은 남자들이 보자마자 표정이 달라진대요
    저도 남자들이 미인이다 예쁘다는 말은 많이 했지만
    첫눈에 뿅~~ 가는 표정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
    어쨌든 40대 후반인 지금도 남편은 제가 제일 예쁘다니까
    그냥 예쁜줄 알고 살래요 ㅎㅎㅎ

  • 43. 진짜미인
    '19.9.2 7:07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태생이 미인입니다. 호리호리한 체형, 얼굴 작고 목길고 피부 희고 계란형 얼굴에 볼록한 이마..아무렇게나 똥머리를 할 수 있는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요
    태어나서 가장 많이 흔히 들은 얘기중 하나가 예쁘다, 미인이다 입니다.
    아주 어릴때 아장아장 걸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따라서 누가 예쁘다 미인이다 얘기하면
    당연하지..하고 넘깁니다. 재수없지요 ㅎㅎ
    고로 긴가민가?? 하는 원글님은 미인이라기보단 예쁘장하다 측에 속하시는 걸로 보여요 재수없다면 죄송요..

  • 44. ㅎㅎ
    '19.9.2 7:08 PM (175.223.xxx.154)

    미인의 기준이 엄청들 높으신 것 같아요
    글 보면 저 정도 얘기 듣고 살면 이쁘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글고 남자들 엄청 미인만 찾지 않아요 엄청 미인은 선망의 눈으로 볼 수는 있어도 내 사람은 예쁘장하기만 하면 여러가지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을 선호해요
    글고 미모를 비롯한 사람 상태는 항상 변해가니까, 요즘 부쩍 괜찮다는 얘기 들으면 그게 최고~|

  • 45. ㅎㅎ
    '19.9.2 7:12 PM (175.223.xxx.154)

    하긴 진짜 미인은 어릴때부터 하도 들어서... 자기 미모에 안 취할 수는 없더라고요 나이나 운때와 상관없이 발하는 미모, 타고난거죠

    그치만 그냥 미인이나 시절 미인도 어딘가요, 부럽네요 ㅎㅎ

  • 46. 거울아거우라
    '19.9.2 7:16 PM (1.250.xxx.124)

    나이뽀? 안이뽀?

  • 47. 부디
    '19.9.2 7:27 PM (175.213.xxx.246)

    자존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48. .....
    '19.9.2 7:33 PM (218.150.xxx.207) - 삭제된댓글

    읽어보니

    미인은 아님
    하지만 이쁨 어딘가 이쁨
    이쁜 구석이 반드시 있음

    물어보시니까
    제 결론은
    원글이는 이쁨 ㅇ/ 미인 X

    남친 술자리 아줌마 아저씨들은 다 이쁘다고 함
    애들 눈이 정확해요
    놀이터가서 물어보세요

  • 49. ㅇㅇ
    '19.9.2 7:34 PM (116.34.xxx.69)

    예쁘장~이요

  • 50. 맞아요
    '19.9.2 7:52 PM (58.234.xxx.57)

    타고난 미인형은 아니지만
    아직 젊고 적당히 날씬 특별히 못난곳 없는 여자들한테 쓰는 말이
    이쁘장하다
    관리하고 신경쓰면 어느정도 호감형이 유지되는 스타일들이죠

  • 51. ㅡㅡ
    '19.9.2 8:03 PM (202.136.xxx.83) - 삭제된댓글

    오히려 여기 눈 잣대 무지 낮아요.
    개그우먼도 이쁘다는 아줌마들 천지 ㅋㅋ

  • 52. ....
    '19.9.2 8:14 PM (1.237.xxx.189)

    저 평생 이쁘다 소리 못들어본 평범? 못난? 얼굴인데
    선으로 만난 남자들에게 술자리 또는 조명빨 받는 장소에서 이쁘다 소리 들어봤어요

  • 53. 쳐다봄
    '19.9.2 8:19 PM (220.95.xxx.235)

    첫눈에 미인은 일단 여자끼리라도 계속 계속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됨.

  • 54. 호이
    '19.9.2 8:31 PM (222.232.xxx.194)

    보통보다 조금 마른 사이즈가 55반에서66이라니
    님 기준이 하향되어있으신듯하네요

  • 55. ...
    '19.9.2 8:43 PM (221.141.xxx.236)

    네. 객관적 미인은 아니고 예쁘장 하신거 같아요.
    호감 주는 정도의 예쁨은 있는거 같아요.
    미인이면 소시적(인생에서 가장 이쁠때)에라도 성별구분없이 하루에 최소 한번은 예쁘다는 소리 들었어야 미인인걸로...

  • 56. ..
    '19.9.2 9:18 PM (116.45.xxx.121)

    어릴때부터 예쁘다 소리 들으면 그냥 인사말 같지 않나요?
    얼굴로 밥 벌어먹을 정도 아니라면 예쁨의 정도라는 것도 별 의미 없고요.
    그리고 원글님 여자분 맞나요? 미혼에 55반에서 66은 마른사이즈로 안느끼죠 보통.

  • 57. ㅇㅇ
    '19.9.2 9:26 PM (1.227.xxx.73)

    할매들이 이쁘대요.
    좀 일이 힘든지 얼굴살이 많이 빠졌는데
    직살라게 이쁘더니 얼굴이 못쓰게 생겼다고
    이젠 안 이쁜걸로. ㅎㅎ
    원글님도 나이가 있어서 반응이 적어진 것 같아요. ㅋ
    원래는 이뻤다.

  • 58. .ㅈ..
    '19.9.2 9:58 PM (203.171.xxx.190) - 삭제된댓글

    평범하다에 한표요. 이쁜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

  • 59. ...
    '19.9.2 9:59 PM (203.171.xxx.190) - 삭제된댓글

    평범하다에 한표요. 이쁜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윗 댓글ㅈ더럼 예쁘장한거랑 정말 미인은 다르더이다

  • 60. ...
    '19.9.2 10:02 PM (203.171.xxx.190)

    평범하다에 한표요. 이쁜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윗 댓글ㅈ더럼 예쁘장한거랑 정말 미인은 다르더이다...이십대때 경험해서 사십초반에야 깨닫네요...

  • 61. ..
    '19.9.2 10:52 PM (49.170.xxx.24)

    미인까지는 아니어도 예쁘장 하실 것 같습니다. 사진 찍을 때마다 예쁘게 나오는 사람은 연예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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