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라에서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보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19-09-01 22:07:20

올해 자궁암 검진 해당대상자라고 문자가 왔는데.
한참 전부터 겁이나 검진을 피했던 터라 궁금한게 많아요.

물어볼곳이 마땅치 않아서 직접 검색을 해봤더니
검사가 기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게 사람에 따라서는 비명을 지를만큼 아프다고 ㅜㅜ

저는 근 10년 가까이 성관계가 없었던 솔로이고,
지금 같아서는...아마 한참동안 관계 맺을 일이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자궁암 검진을 안 받고 건너뛰어도 될까요??
검사가 얼마나 아픈지도 궁금하고..
검진가서 자궁암 예방 백신도 맞게 되는건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IP : 175.223.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10:11 PM (61.72.xxx.248)

    병원가서 얘기하심되고요
    좀 많이 따끔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국가검진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해요
    기구 삽입은 없어요

  • 2. 안 아파요
    '19.9.1 10:11 PM (222.109.xxx.61)

    백신은 안 맞아요. 원글님 원하심 상감은 가능하겠죠. 공단 검진 안 받으면 자궁암 발생시 불이익 있다고 들은 듯해서 공단 검진챙겨받습니다. 별 거 아니니 걍 벋으세요.

  • 3. 님과 비슷?
    '19.9.1 10:22 PM (49.1.xxx.190)

    처음에 멋모르고 그 굴욕의자에 앉았다가..
    진짜 너무 아파서...
    검진하던 여의사가 출산 안했냐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중단하데요.
    이후 건강검진에서 자궁암 검사만 미리 예기하고
    생략하겠다고합니다. 해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얘기하는것도,
    얘기 하기 싫어 검사 받는 것도 왜 그리 굴욕적인지..ㅡ.ㅡ

  • 4. ㅇㅇ
    '19.9.1 10:25 PM (175.223.xxx.239)

    답변주신 두분들 고맙습니다~
    기구삽입한다는 건 제가 정보를 잘못 알았나봐요..
    그런데 좀 많이 따끔할 정도라면.. 어느 부위에
    어떤식으로 검사를 받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백신 안맞았을때 자궁암 생기면 불이익이
    있는줄은 몰랐거든요. 어휴..안갈수도 없고..

  • 5. ㅇㅇ
    '19.9.1 10:27 PM (49.142.xxx.116)

    10년 성관계 없었다면 자궁경부암 검사는 안하셔도 됩니다.

  • 6. ㅇㅇㅇ
    '19.9.1 10:27 PM (175.223.xxx.239)

    솔직히 제 주변에 그럴만한 남자도 없구요...
    한동안은 성관계를 할일 없을거 같으니 안받고 싶네요.
    제가 유독 멘탈도 약하고 겁이 많아요ㅜㅜ

  • 7. ㅇㅇㅇ
    '19.9.1 10:28 PM (175.223.xxx.239)

    검사 안받아도 되겠죠?
    휴 다행~~ 마음이 놓여요..감사합니다^^

  • 8. 7년
    '19.9.2 1:21 AM (175.223.xxx.163)

    관계없었는데 저도 안받아도 될까요?

    실은 전 아직 한번도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본적
    없는 40살이예요.
    싱글이고요.

    나라에서 검진하라고 몇번 나온거 같긴한데
    한번도 받아본적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727 .. 14 *** 2019/09/09 3,209
973726 부산대 기계과 수시도움좀 2019/09/09 1,254
973725 난 남의 자식에 대해 하등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7 zzz 2019/09/09 1,591
973724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규탄하며 검찰개혁촉구를 위한 청원! 4 !!!!! 2019/09/09 635
973723 알바로 몰릴 글을 아예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7 삐악 2019/09/09 1,235
973722 [펌] 투명한 새*들 2 zzz 2019/09/09 1,102
973721 검찰사모펀드쇼 8 나옹 2019/09/09 1,118
973720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7 사별 2019/09/09 1,287
973719 거동이 힘드신데 혼자 계신 친정아버지 반찬이나 식사종류 추천부탁.. 10 분당 2019/09/09 3,372
973718 Kbs 기억, 마주서다 - 꼭 사법개혁 이뤄야 합니다. 2 Kbs 2019/09/09 1,118
973717 펌) SBS 뉴스에 장제원 아들 취재 요청한 네티즌.jpg 18 ㅋㅋ 2019/09/09 5,455
973716 검찰사모펀드쇼는 뭔가요 10 ㄴㅅ 2019/09/09 1,627
973715 기자도 미래에 없어질 직업일수도?? 4 ,. 2019/09/09 1,043
973714 이상한 경험 6 이게 뭘까요.. 2019/09/09 1,976
973713 누구를 위한 사법개혁인가 22 각자도생 2019/09/09 1,255
973712 장관 임명 대통령 뽑는 거 아닙니다 2 깍쟁이 2019/09/09 1,036
973711 낼 사모펀드 쇼로 논두렁2 한다는 소식 9 항일전투중 2019/09/09 2,976
973710 미세먼지 '상당히나쁨' 이에요. 2 Pianis.. 2019/09/09 1,977
973709 배현진 페북이랍니다. Jpg 71 천박한년 2019/09/09 20,118
973708 인상적인 문구와 윤석렬 평가 20 ㅇㅇ 2019/09/09 2,831
973707 남편이 돈 잘벌고 부자인데도 일하시는 여자분들 직업이나 이유가 .. 17 고기 2019/09/09 6,878
973706 대통령님도 힘드시죠, 우리도 힘들어요 22 ㅇㅇㅇ 2019/09/09 1,938
973705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온 제3자만 조사..이해 못 할.. 4 ㅇㅇㅇ 2019/09/08 1,502
973704 탐폰쓰시는 분들 잘때도 쓰시나요? 15 ... 2019/09/08 15,988
973703 청결에 대한 공포증? 이거 어떻게 고칠까요 14 괴로와요 2019/09/08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