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둘째를 너무 신경안썼나봐요 ㅠ

걱정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19-09-01 19:13:18

큰애는 공부를 곧잘해 자사고에서 정시로 대학을 잘 갔어요

워낙 스스로 공부하는 스타일이고 큰애라 제가 정시준비에만 신경썼는데

둘째는 일반고로 보내고

집에 여러가지 일과 제 건강문제로 신경을 거의 못썼어요

다행히 내신은 문과 1.7 정도 나오는데

생기부 내용이 너무 별로네요.

책도 별로 안읽고

독서량도 적고

상도 많지 않구요

무엇보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 우왕좌왕이예요.

큰애가 본인학교 수시박람회 스텝으로 다녀와 이제 발등에 불떨어졌어요

큰애도 정시만 준비해서 수시를 생각못하고

자기공부도 바쁘니 동생한테 공부하라고만 하고 생기부는 ㅠㅠ

둘째는 남자애라 묵묵히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라..

이제라도 늦지 않았겠지요?

갑자기 맘이 급해지네요ㅜ

컨설팅을 받는게 좋을까요?

IP : 59.7.xxx.1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9.1 7:14 PM (210.113.xxx.115) - 삭제된댓글

    나씨가 원했던 그림이 안나왔나봐요 ㅎ
    자리옮겨서 여러명과 쇼했을듯

  • 2. dlfjs
    '19.9.1 7:15 PM (125.177.xxx.43)

    진로부터 정해서 거기 맞춰 생기부 작성해요
    안되면 교과 가고요

  • 3. .....
    '19.9.1 7:24 PM (1.227.xxx.251)

    내신 1.7 이면 괜히 힘빼지말고
    교과전형 준비하라하세요
    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쎈편이라
    모의까지 잘 나오면 굳이....
    내신을 1점대 초반으로 끌어올리고
    수능준비하는게 나아보여요

  • 4. ..
    '19.9.1 7:47 PM (211.204.xxx.195)

    교과나 정시로 가면 되겠네요
    저희도 정시로 갔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리는 있더군요

  • 5.
    '19.9.1 7:57 P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1.7이 애매한 내신이에요.
    그 정도 성적에 괜찮은 대학 학종으로 붙으려면 생기부가 굉장히 중요해요.
    내신은 참가 자격 정도고 학종에서 평가하는 건 생기부예요.
    학종 경쟁률이 높아서 합격하는 아이들은 1학년 때부터 생기부 잘 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내신 조금 더 올려서 교과 전형 권합니다.
    요즘 학종 보고 달리는 애들 수능 많이 버려서 최저 있는 교과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 6. 걱정
    '19.9.1 8:05 PM (59.7.xxx.110)

    댓글 감사해요 ㅠ
    지금이라도 챙기고 애는 더 성적올린다고하는데
    쉬운일이 아니라
    격려해주고있네요
    자기는 정시는 아니라고하는데
    모의고사는 32111
    나왔지만 수능은 더 힘드니 더 노력해야될거같아요

  • 7. 내신을
    '19.9.1 9:22 PM (223.63.xxx.162)

    더 힘써서 교과로 가는수밖에여 ㅠ 그게 제일 쉽도라구요 근데 내신1 점대라 기대치가 높다는게 문제일듯

  • 8. ㆍㆍㆍ
    '19.9.1 9:23 PM (210.178.xxx.192)

    1.7이면 진짜 열심히 한건데 이과라면 의대는 힘들어도 스카이 공대도 바라봅니다. 그러나 문과는 솔직히 그 등급으로학종으로는 힘이 듭니다. 스펙좋은 외고 국제고 자사고 애들이 널렸거든요. 학종은 진짜 1학년때부터 작정하고 생기부 관리한 애들이 치르는 전형인듯요. 아직 고2이고 문과라면 수능 공부하셔서 최저있는 교과나 정시가 나을거 같아요. 문과는 이과에 비해 수학이나 과학에 대한 부담감이 적으므로 지금부터 달려도 승산있을거 같습니다.

  • 9. 걱정
    '19.9.1 9:26 PM (59.7.xxx.110)

    교과만 파는게 답일까요?
    아직 담임쌤이랑 상담전인데 학종도 포기하기가

    일단 성적좀 더 올리고 정시준비도 하라고 얘기할께요
    댓글 감사해요

  • 10. 그렇군
    '19.9.1 10: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학종으로 가는거지 어떻게 교과로 간다는건지요.
    교과가 얼마나 높은데요. 스카이서성한 중경외시 이내로 생각하시겠지요?
    성적과 생기부를 같이 보는 학종으로 가야 잘가요. 수능 최저 맞추고.
    한양대 생기부100이라도 교과 1.2대 끊기구요. 경희대 교과도 거의 1점극초반이에요.
    그리고 교과전형이 있는 학교는 한양대,경희대 정도 있겠네요.
    나머지는 다 학종이에요.
    내신 올린다는 전제하에 고대 학추 노리구요. 성서한 낮은과 중경 적정으로 내면 될것 같네요.

  • 11.
    '19.9.1 10:50 P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중앙대 시립대 홍익대 같이 최저 있는 교과를 노리시라고 다들 조언하는 거죠.
    한양대 경희대 같은 곳은 최저가 없어서 1점대 초반 아니면 가기 힘들어요.

  • 12. 그렇군
    '19.9.1 10:5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학종으로 가는거지 어떻게 교과로 간다는건지요.
    교과가 얼마나 높은데요. 스카이서성한 중경외시 이내로 생각하시겠지요?
    성적과 생기부를 같이 보는 학종으로 가야 잘가요. 수능 최저 맞추고.
    한양대 생기부100이라도 교과 1.2대 끊기구요. 경희대 교과도 거의 1점극초반이에요.
    그리고 교과전형이 있는 학교는 한양대,경희대 정도 있겠네요.
    나머지는 다 학종이에요.
    내신을 1.5까지 올린다는 전제하에 고대 학추 노리구요. 성서한 낮은과 중경 적정으로 내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2학년 2학기 생기부 마감 전까지 생기부 관리 잘 하세요.
    보고서 같은거 내서 심화된 학습 보강 잘하시고 세특 주의깊게 살펴서 적극적인 학습활동과 주도적인 자세를 보일 만한 행동이나 활동 보강 하셔야 되고요.
    기말고사 치고 애들 정신없이 놀때 선생님은 애들한테 생기부 채울거 얘기하니까 정신 바짝차리고 그때 주의 기울이세요.

  • 13.
    '19.9.1 10:55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중앙대 시립대 홍익대 같이 최저 있는 교과를 노리시라고 다들 조언하는 거죠.
    한양대 경희대 같은 곳은 최저가 없어서 1점대 초반 아니면 가기 힘들어요.
    요즘 학종 준비하는 아이들 생기부가 장난 아니에요.
    중경 학종 경쟁률이 얼만데요?
    10대 1 넘는 경쟁률에 내신은 전부 고만고만해요.

  • 14.
    '19.9.1 11:16 P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내신이야 중경이 적정일지 모르지만 학종 요즘 준비하는 애들 생기부가 장난 아니에요.
    내신은 다 고만고만해서 변별력이 없고 10대 1 넘는 경쟁률에서 결국 생기부 순서로 뽑히는데
    지금 이미 세 학기가 부실하면 사실 많이 어려워요.

  • 15. ㅇㅇ
    '19.9.1 11:40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학교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도 보통 일반고면 서성한은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해요.
    차라리 최저 있는 고대 학추가 조금 더 가능성 있겠죠.
    그리고 생기부가 별로인데 최저 없는 학종으로 가려면 대학을 많이 낮춰야 해요.
    주변에서 보니까 평범 일반고 그 정도 내신에 생기부 별로면 건대나 동국대도 쉽지 않더라고요.

  • 16. 에효
    '19.9.2 8:33 PM (59.7.xxx.110)

    댓글 감사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379 식품건조기로 고추말리기 요령 좀 알려주셔요 9 ㅇㅇ 2019/09/01 2,677
970378 부부는 참 비슷하네요. 16 ..... 2019/09/01 6,001
970377 경조사에 입고 갈 옷이 하나도 없네요.ㅜㅜ 7 .. 2019/09/01 2,795
970376 초6 아들과 강원도 가볼만한 곳 어디일까요? 5 강원도 2019/09/01 1,724
970375 아이들 결혼전에 친척들 다 찾아뵙고 인사해야 하는지요? 13 ........ 2019/09/01 7,895
970374 함소원은 남자 다루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네요~~ 23 ... 2019/09/01 30,807
970373 유니클로 폐점.JPG 10 굿 2019/09/01 5,129
970372 입꼬리 수술 하고싶었는데.. 되게 티나네요 4 포기 2019/09/01 4,157
970371 11월에 떠나기좋은 휴양지로 보라카이 어떤가요? 1 여행 2019/09/01 1,163
970370 나경원 '사학비리 의혹' 제기…"정부보조금 수십억 받으.. 12 !!! 2019/09/01 1,706
970369 배울 때 혼나면서 배우기 vs 다정하게 배우기 10 Rina 2019/09/01 2,680
970368 아욱 껍질 꼭 벗겨야하나요? 6 손톱이 2019/09/01 1,375
970367 피의사실 TV조선에 흘린검사가 누구인가요? 32 // 2019/09/01 3,273
970366 인사전혀 안하는 조카가 싫네요 10 ㅇㅇ 2019/09/01 5,964
970365 셀프염색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9/09/01 2,145
970364 가족싫으면 해외로도주한 공범3명이라도 불러들여야 하지않나요 ? 17 청문회시늉 2019/09/01 1,330
970363 장준하 아들이 조국 딸에게 편지 33 ㅇㅇㅇ 2019/09/01 3,075
970362 文대통령, 與지도부에 "인사검증 정쟁되면 좋은사람 발탁.. 10 ㅇㅇㅇ 2019/09/01 1,458
970361 나이많으면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한다는 부모님 4 프리지아 2019/09/01 2,042
970360 청문회때 금태섭교체원한다 7 마니또 2019/09/01 1,077
970359 에어팟 한쪽이 며칠전부터 안되네요. ㅠ 3 이상해요 2019/09/01 1,006
970358 나경원베스트는 역시 찐이었나봐요 13 NONO기레.. 2019/09/01 2,136
970357 주말 남편들 뭐하시나요? 5 남의편 2019/09/01 1,743
970356 목에 염증있을때 수면 내시경 4 .... 2019/09/01 1,377
970355 가짜뉴스 순찰 하세요~~~ 12 1234 2019/09/01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