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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논문 수준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

수준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9-09-01 18:34:10

82에 조국딸 논문 검색하면 제 딸도 고2인데 논문(이라고 쓰고 실험보고서)라고 쓰는 거 하고 있다고

이름만 거창한 거 하고 있다고 적어놓은 거 있어요.

조국딸 논문 직접 읽어봤고 그 논문 대학생들에게 줘도 부끄러워서 제1저자 할 수준 아니에요.

딱 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논문이고요.


그리고 너무 수준 높다는 병리학회라고 하는 수준이 이정도에요.


****************************************************************************


너무 어이가 없어서 머리가 다 지끈거리네, 고2 따위가 논문을 쓰네 어쩌네에 유수의 잡지라 병리학회가 저 논문 받아줬으면 학회가 아니라고 지랄하던 대학원생 새끼한테 이 공지 던져주고 싶네 아 진짜 ㅋㅋㅋㅋ

https://www.cytopathol.or.kr/05_01_01.asp?bcode=nt&number=101&keyword&fbclid=I...

 

'2009년 발표된 SCI impact factor (IF)는 0.064로서 병리학분야 학술지 중 최저'

'낮은 IF는 저희 학술지의 국제적 수준을 대변할 뿐 아니라 현재 도모하고 있는 Medline 및 SCI 진입에 큰 걸림돌'

'조사에 의하면 저희 회원들의 국내외 논문게재편수는 다른 기초분야보다 월등히 많아서'

 

2009년 당시 이야기는 공지 1번에 국한됩니다. 나머지는 2010년 현재에 적용되는 공지고요. 예를 들어 5번 "Korean Journal of Pathology 투고시 교신저자 ID뿐 아니라 제1저자 ID로도 투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수정되었습니다."는 2010년 저 공지를 작성할 당시부터 수정되었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헷갈리시는 분들 있을까봐...

 

공지 2번은 과거부터 2010년 현재에까지도 해당된다는 이야기고요... '개개 논문의 인용도 및 학술지의 IF 향상을 위해서 국문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영문논문을 투고' 크하하하하하하

 

IP : 203.251.xxx.9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6:36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열받지마세요. 사모펀드가 뭔지 응동학원문제가 뭔지 관심도ㅠ없이 조가 불리한건 쏙빼고 아버지가 동생네는 빚을 남겼단 말에 우리 조국님 하면서 감동하는 수준입니다. 정말 탈출은 지능순이 딱 맞는 말이었어요.

  • 2. ..
    '19.9.1 6:42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같은 연구실에서 제1저자 뺏긴 사람들 얼마나 억울하냐고 난리 난리. 그 수준( 조국 따님 까는 거 아님요)인데. 그 논문 제1저자로 이름 올리기도 민망했을텐데 말이죠.

  • 3. ...
    '19.9.1 6:54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학부생이어도 그 논문 다시 써오라고 빨간펜 쭈욱 그어놨을 거예요.제자면 그냥 다시 고쳐서 니꺼 하라고 주고...

  • 4. ...
    '19.9.1 7:29 PM (110.70.xxx.4)

    하도 말을 해도 안들어먹어서 보니 일부러 이러나 싶은생각도 들어요 ㅋ 정말 개답답

  • 5. 저 관점
    '19.9.1 7:35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저 관점이면 국가 지원 토해내야죠.
    앞뒤가 맞아야 뭘 해먹지.
    논문 학교 입학 여부와는 별개로 논문 자체는 이상하죠.

  • 6. 이상해요
    '19.9.1 7:40 PM (125.133.xxx.38)

    병리학회도 믿을 수 없고 그 학회지도 믿을 수 없고
    그 단대 교수도 혼자서 쇼 한 거고 부산대 교수도 혼자 오버한
    거고 뭐 다 이상 하네요. 조 씨 패미리 편들어 주려면 다들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 맞네요.

  • 7. ????
    '19.9.1 7:44 PM (58.120.xxx.107)

    도시 원글이가 뭔소리를 하는 건지?
    학술적 인용지수가 떨어졌다고 거기 올라온 논문의 질이 낮다는건 아니지요.
    국제적으로 인용지수를 높이기위해 영문으로 써오라는데 그게 뭐가 문지인지?

    그래서 병리학회지가 수준이 낮은 학술지다?
    논리의 외곡이 너무 심하시네요.
    근데 병리학 지식은 있으신 건가요?

  • 8. ????
    '19.9.1 7:47 PM (58.120.xxx.107)

    교수 5명이 공저자로 올라와 있고
    국가연구기관의 펀딩을 받은 연구인데
    대학생들에게 줘도 부끄러워서 제1저자 할 수준 아니고 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논문이다?
    댓글들도 웃기고.
    ㅎㅎㅎㅎ
    쉴드도 정도껏 치세요.

    뭐 교수 5명이 고등학생이 쓴 논문가지고 국가 예산 따먹은 희대의 사기사건이 되겠네요.

  • 9. ..
    '19.9.1 7:51 PM (110.70.xxx.4)

    그동안 논문관련 올라온글은 모두 스킵하고 모른척 하는건가요??? 말하기도 지치네요. 그당시 esci급도 안된(지금은 됐다고 함) 학회지라고요. 병리학회에 논문제목 입력하면 나온다니 한번 보시던가요. 윗분은 아니지만 병리학 아니고 생물학 전공했지만 논문 많이 써봤습니다. 고딩 인턴도 겪어보고요. 저런 논문은 누가 올라가는지도 잘 몰라요

  • 10. ?????
    '19.9.1 8:02 PM (58.120.xxx.107)

    그당시 scie 급인데 인용지수가 떨어져서 지금은 탈락했고 다시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윗님이야 말로 기사좀 제대로 읽으세요,

    부산대 의전원 박사과정 입시전형보니깐 여지껏 작성한 논문 리스업 하게 되어 있는데 sci(e)급인지 여부, 저자 여부, 공저자 인원수등을 쓰게 되어 있더군요.
    조국팬들 말대로 아무것고 아닌 scie급 여부를 왜 박사과정 지원시 기재하게 할까요?

  • 11. 왜 연구소 소속?
    '19.9.1 8:05 PM (125.133.xxx.38)

    그렇게 떳떳한데
    왜 고등학생 이라 표기 안 하고 연구소 소속이신지?
    이것도 조씨네 는 가만히 있었는데 그 단대 교수가
    이상한 사람이라 괜히 오버 했나요?

  • 12. 당시 고등학생
    '19.9.1 8:06 PM (125.133.xxx.38)

    이것도 그 당시 다 그랬는지 당시 고등학생들
    논문 조사만 해도 다 나오겠네요

  • 13. 여기서
    '19.9.1 8:09 PM (61.23.xxx.187)

    82에서 조국 딸 편드는 분들, 논문이나 읽고들 오세오. 고2가 2주 참가하고 쓸 수 있는 논문인지.

  • 14. 윗님
    '19.9.1 8:12 PM (58.120.xxx.107)

    읽어본 사람들이 이렇답니다,
    이쯤되면 개근가 싶고

    '19.9.1 6:42 PM (117.111.xxx.66)

    같은 연구실에서 제1저자 뺏긴 사람들 얼마나 억울하냐고 난리 난리. 그 수준( 조국 따님 까는 거 아님요)인데. 그 논문 제1저자로 이름 올리기도 민망했을텐데 말이죠.

    ...

    '19.9.1 6:54 PM (117.123.xxx.155)

    저라면 학부생이어도 그 논문 다시 써오라고 빨간펜 쭈욱 그어놨을 거예요.제자면 그냥 다시 고쳐서 니꺼 하라고 주고...

  • 15. ...
    '19.9.1 8:18 PM (110.70.xxx.4)

    기재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재를 해서 어떤 가치가 있느냐가 아닐까요? ㅋ 논문 잘 아시면 보세요 그게 무슨 쓸모가 있는 논문인지. 아니 그 모든걸 차치하고 실험이 가장 열심히 참여해서 논문도 쓴 당사자가 고등학생이면 교수가 인정해도 1저자 주면 안되나요? 고등학생의 인력은 무시당해야 해요? 표류하던 데이터 가지고 새롭지도 않은 실험에 데이터 수집이 전부인 6쪽짜리 논문. 써봤으면 알테죠. 도표 제하면 뭐 집필해야할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당사자가 입시에 쓰지도 않았지만 설령 썼다고 해도 그게 그 아이의 잘못인가요? 청탁을 받아서 그 댓가로 해준거냐고요. 고2가 쓴다는게 가능하냐는 말좀 앵무새처럼 하지마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영재고 과학고 애들은 가볍게 쓰고 있으니까.. 댓 그만 달게요. 불지피는 의도는 알겠으니

  • 16. 윗님말 대로라면
    '19.9.1 8:36 PM (58.120.xxx.107)

    표류하던 데이터 가지고 새롭지도 않은 실험에 데이터 수집이 전부인 6쪽짜리 논문을
    고등학생보고 쓰라고 해 놓고
    교수 5명 공저자로 올리고
    sci급 학술지에 논문 개재하고
    국가 연구비까지 타먹은
    황우석 사태 이후에 의학계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사기극이 되겠네요.

  • 17. 맞네요
    '19.9.1 10:52 PM (61.23.xxx.187)

    표류하던 데이터 가지고 새롭지도 않은 실험에 데이터 수집이 전부인 6쪽짜리 논문을
    고등학생보고 쓰라고 해 놓고
    교수 5명 공저자로 올리고
    sci급 학술지에 논문 개재하고
    국가 연구비까지 타먹은
    황우석 사태 이후에 의학계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사기극이 되겠네요.

    22222

  • 18. ...
    '19.9.1 11:20 PM (218.148.xxx.214)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8300034946138&select=...

    님들 서울대의대나온 교수보다 똑똑해요? 이분이 이 논문의 의미 설명해주셨네요. 이걸로 논란 끝.

  • 19. ...
    '19.9.1 11:34 PM (110.70.xxx.58)

    희대의 사기극이래ㅋㅋㅋ 굳이 그 논문을 그렇게 올려쳐놓고 사기극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건 교신저자의 책임이에요 ㅋ 그리고 공저자 교수 5인은 본인이 몇번째로 올랐는지 이제 알았더군요? 논문에 뭐가 쓰였는지 알기나 했을까요? ㅋㅋ 몰랐다에 내 손모가지 겁니다

  • 20. ...
    '19.9.2 1:05 AM (61.23.xxx.18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8300034946138&select=...

    님들 서울대의대나온 교수보다 똑똑해요? 이분이 이 논문의 의미 설명해주셨네요. 이걸로 논란 끝.
    22222

    명문이네요.
    논문 쓰는 것을 옆에서 수도 없이 지켜본 입장으로 깊이 공감합니다.

  • 21.
    '19.9.2 7:01 AM (211.178.xxx.154)

    좋은 글이네요.

    "논문의 저자로 참여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 부모와 지도교수의 축하와 격려 속에 행복하였고 자랑스러웠다"라고 하셨는데 학생은 몰랐어도 교수 부모는 충분히 알수 있었을 겁니다.

    조신도들은 아래 글이라도 읽어 보시길.
    이것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글 벌써 몇개 올라왔지만 다 가짜뉴스라 하니 할말은 없네요.

    "학술 논문의 저자가 된다는 것은 영광일 뿐 아니라 속칭 '스펙'으로 쌓인다. 교수로 임용되거나 승진할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학술 논문 발표 실적이고 세칭 '스펙'이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학술 논문의 평가는 대학교수들이 하며 대학마다 서로 다른 평가 기준을 정하여 운영한다. 논문 실적은 승진 뿐 아니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기도 하고, 대학에 따라서는 논문 발표자에게 수당을 얹어 주기도 한다. 대학의 평가에도 교수들이 발표한 논문의 누적 실적을 비교하니 교수 사회의 모든 평가는 논문으로 한다 해도 틀리지 않는다. 이런 계산 방법을 잘 아는 책임저자는 나름대로 고민하여 저자의 순서를 매긴다. 무엇보다 논문 점수가 필요한 사람을 배려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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