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울 때 혼나면서 배우기 vs 다정하게 배우기

Rina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9-09-01 17:21:52
취미나 가벼운 활동 말고 회사 업무나 중대한 공부를 해야할 땐 어떤 방법이 속도, 효율, 효과면에서 더 좋을까요?

IP : 223.62.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5:27 PM (211.226.xxx.65)

    돈주고 배우는거 다정하게 배워야죠.
    하기 싫은거 억지로 공부하던 학창시절에 강압적인 수업방법인데

  • 2. ㅋㅋ
    '19.9.1 5:27 PM (117.111.xxx.251)

    누구나 처음 가르쳐줄땐 다정하게 가르쳐요 서너번 넘어가면서 혼내는거죠

  • 3. ㅇㅇ
    '19.9.1 5:27 PM (49.142.xxx.116)

    적절히 섞여야죠. 근데 혼내는것보단 잘하는것에 과한 칭찬을 해주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막 미리 예습해오고 복습하고 그래요.. 안시켜도 ㅎㅎ

  • 4. 음...
    '19.9.1 5:27 PM (14.52.xxx.22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혼나면서, 무서워 하면서 배우는 거 반대입니다.
    주로 기술이 없는 선생님들이 하는 수법이죠.

  • 5.
    '19.9.1 5:31 PM (118.222.xxx.21)

    저도 혼내면서 가르치는거 별로요. 재밌게 배워야죠.

  • 6. 네트백
    '19.9.1 5:31 PM (219.254.xxx.109)

    회사업무는 다정하게 가르쳐서 될 부분이 아니죠.
    다만 상대방에 따라 조금 다르게 가르쳐야 할 부분이 있어요
    찍어내리누르듯 가르치는 사람은 상대방이 제대로 배우는게 아니라 주눅만 들죠
    가르치는데 목적을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데 찍어내리누르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불만까지 다 표출하는경우가 종종있죠
    모르는거에 대한 무시도 기저에 깔려있고

    그러나 업무를 가르칠땐 이걸 상대가 모르니 알려줘서 나도 편하고 저사람도 빨리 일배우고
    이게 목적이 되어야하니깐
    상대방성격이나 행동을 보고 어떻게 가르치면 될지 파악하는게 업무를 가르쳐주는사람의 입장이고
    배우는사람 입장은 어떻게든 빠른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제대로 배우자 하는게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야하고
    그러나 가르치는게 좀 더 어려운건 상대방에게 좀 강하게 어필해야 되는성격이 있고
    좀 부드럽게 조곤조곤하게 해야 빨리 캐치하는사람이 있기땜에 그런걸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다 좋게좋게 하면 되는줄 알지만
    업무가르쳐보면 좋게 좋게 하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대충배우고 그까이꺼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업무는 강하게 그렇지만 제대로 이렇게 전달이 되어야 상대가 긴장하면서 배우는거죠



    단 자존감까지 다 떨어뜨리면서 가르치는사람은 상대가 독을 품게 만들죠
    그게 최악의 수.




    제경험담입니다.

  • 7.
    '19.9.1 5:3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운전연수 받은 사람
    아직 이혼 안했나고 물어보더라구요

  • 8. 네트백
    '19.9.1 5:38 PM (219.254.xxx.109)

    그래서 업무가르치는 일은 굉장히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배우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다정다정? 노노 취미생활도 아니고..직장 모든 일을 그런식으로 가르치면 그사람은 일 못배워요..대충대충 그까이꺼.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손해..배우는사람은 다 다정다정을 원하지만 손해예요.
    상대방이 긴장하게 만드는기술..그게 어려운겁니다.
    실제로 긴장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찍어내리누르듯 넌 모르지? 하찮은것 이걸 깔고 가르치는사람이 많기땜에 상대방은 절대 못배워요.
    긴장하게 만들면서 상대가 귀를 쫑긋하고 제대로 배우게 하는기술은
    그냥 알려줄수 있는 기술이 아니죠
    개인의 노하우.

  • 9. ㅌㅌ
    '19.9.1 5:48 PM (42.82.xxx.142)

    돈주고 가르치면 다정하게 해야된다는데
    막상 다정하게 가르치면 애들은 머리에 안 집어넣어요
    선생 만만하게 보고 다음날 수업하면 하나도 안들어가있어요
    성인은 다정하게 가르쳐도 알아서 따라오는데
    아이들은 강약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 10. 원글이
    '19.9.1 6:04 PM (223.62.xxx.137)

    아무래도 혼나면서 배워야 머리에 제대로 박힐려나요~ 제가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는 입장이기도 한데 어느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 11. 네트백
    '19.9.1 8:46 PM (219.254.xxx.109)

    근데 돈과 관련된 직장이면 흐지부지 가르쳐선 안되죠..원글님 댓글로만 봐서는 업무같은 느낌이 안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641 가죽바지인데 입다보면 늘어나나요? 2 ㅇㅇ 2019/09/12 745
975640 나경원 아들 미국생 44 증거가 나왔.. 2019/09/12 15,540
975639 (펌)속지마십시오. 나경원 측의 주장과 대응 전략입니다. 7 김현조 2019/09/12 2,416
975638 펌)트럼프 "존 볼튼 김정은에 큰 실수 저질러".. 7 좋은소식기대.. 2019/09/12 3,006
975637 이화경향 같은 메이저 콩쿨에서 피아노 연주할 때 9 피아노 2019/09/12 2,699
975636 추석,어르신들용 여론전 무기 하나 1 해피추석 2019/09/12 1,158
97563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5회 - 만주의 친일파 만주 2019/09/12 588
975634 한겨레 칼럼ㅡ 군부의 쿠데타, 검찰의 반란 11 ... 2019/09/12 2,376
975633 눈꺼풀 잘라내고 싶어요 4 .... 2019/09/12 2,996
975632 출생신화 3 출생신화 2019/09/12 1,103
975631 이인영, "검찰은 대답하라. 정치를 했나 안했나&q.. 5 팩트TV 2019/09/12 2,649
975630 국적. 고교 이것만 봐도 언론이 최대 적폐 7 2019/09/12 1,401
975629 벌써 추석입니다 1 진쓰맘 2019/09/12 597
975628 너무 무서웠어요 6 ㅡ ㅡ ㅡ .. 2019/09/12 3,506
975627 영화 엑시트 질문이요 (내용유) 5 .... 2019/09/12 1,284
975626 예전 그 아나운서 분 아는 님 계실까요? 6 hap 2019/09/12 2,537
975625 미국 언론에도 알려야 함 7 **** 2019/09/12 1,541
975624 보통 시월 초 날씨가 어땠었나요?? 5 _ 2019/09/12 1,157
975623 숨는 자가 범인이다!!! by조국 13 조국 2019/09/12 3,064
975622 [펌] 삭발한 박인숙, 돌연'조국 파이팅' 외친 사연 11 즐거운 시간.. 2019/09/12 3,375
975621 잘났어 정말 ㅡ 사랑의 굴레 1 NONO기레.. 2019/09/12 1,043
975620 업데이트; 특수부 검찰 관계도 5 세상신기 2019/09/12 1,529
975619 대학병원의 간호사들 3 신뢰 2019/09/12 3,709
975618 전원일기 보는데 응삼이 결혼했었네요? 9 응삼이 2019/09/12 26,111
975617 (촛불집회) 서울중앙지검, 9월 16일 (월) 부터~ 21일 (.. 2 게시판 2019/09/1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