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만큼은 아니고
처음 치고는 괜찮습니다
단
구혜선이 유명세 없었다면 절대 출판되거나 극장 가지 못했을 것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기 보다는
그냥 그 상태로 유지될 것같은 느낌이지요
괜히 별명이 구나르도 다빈치가 아니었다는 느낌-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이것 저것 건드리기는 하는데 다 거기서 거기라는 의미죠.
일부 여초에서는 구혜선씨가 호감이었다고 하는데
인간성에 대한 호감이지 연기에 대한 호감은 아니었죠
욕 먹을 만큼은 아니고
처음 치고는 괜찮습니다
단
구혜선이 유명세 없었다면 절대 출판되거나 극장 가지 못했을 것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기 보다는
그냥 그 상태로 유지될 것같은 느낌이지요
괜히 별명이 구나르도 다빈치가 아니었다는 느낌-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이것 저것 건드리기는 하는데 다 거기서 거기라는 의미죠.
일부 여초에서는 구혜선씨가 호감이었다고 하는데
인간성에 대한 호감이지 연기에 대한 호감은 아니었죠
연기자가 연기를 못하니 호감은 없었던 편인데요. 요즘 82에 올라온 소설 일부 보고 너무 놀랐어요.
서현진씨 좋아하는데 둘이 절친이라 들었는데 현진씨도 이상한 사람일까? 싶을 지경
정신세계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치한 느낌도 있고..
그리고 소설이나 영화가 잘만든 느낌 같지는 않았어요.
난해하거나 아마추어 느낌.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면 좋겠네요.
자기애가 너무 과해요.
부끄러움은 제 몫이죠.
호감 이었는데 이번 이혼사건에 대처하는 걸 보고 급 식어 버리네요
앞으로도 관심이 안생길 듯
부부 다 비호감인데 인성으로는 구씨편 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둘 다 비호감
3일전에 눈물은 하트 모양
읽었어요.
별 내용이나.. 에피소드 하나 없음.
뭐니뭐니 해도 그림이 최악이예요...요리하는거 보고 깨달았죠. 뭐든 얄팍하게 하는구나...얼굴은예쁘니 본업에 충실하는것이 가능성 높을거예요..
여기 사이트에 올라온 소설 일부를 보니, 종이낭비 같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글쓰기에 재능은 없는걸로.
예능에서 요리하는거보니 창의적이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것같았음.
근데 그거 먹으려면 화나겠던데요.
음식으로 장난치는거 싫어요.
상담을 받았어야 하는데
너무 오냐오냐해주고 집에선 온식구가 빨대 꽂으니
성격형성이 이상해진거 같아요.
자기 세계에 갖혀 현실검증력없이 산.
주변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과거 싸이월드글들
소설
노래
영화
이번에 노출시킨 문자
신혼일기때 모습
안재현씨와의 이혼사건을 다루는 모습
너무나 일관되서...좀 소름돋더라고요;;;
정말 자기세계에 갇혀사는 느낌
소설 그림 이런거 모두 학예회 발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