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만족감을 느끼는 저와 늘 불만족한 남편
전 어느상황 어디에 있든
그냥 좋습니다.
혹 정말 불편한 일이 생겨도
곧 지나갈거다 조금만 참자 라는 주의 입니다
반면에 남편은 모든 것들에 불평 불만입니다.
그냥 하나하나 모든게 꼬투리 잡느라 바쁜 사람이고
어느 순간 어느 곳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 함께 사는 갭이 너무 큽니다..
좋은게 좋은 사람과
좋은것고 나쁘게 만드는 사람..
이게 악연인가요..
1. 능력껏
'19.9.1 1:14 PM (49.196.xxx.194)그래도 좋게 바꾸어 보면 좋을 듯 하지만요
저의 어머니는 아빠가 그런 편이라 60 되시니 밥도 안차려주고 일하러 다니세요^^ 같이 있지 않으려구요2. ...
'19.9.1 1:14 PM (118.221.xxx.195)근데 어차피 애정이건 다른 이유건 필요에 의해서 그 결혼생활 유지하는거 아닌가요?
이혼불사하고 뒤집어 엎던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힘들때면 자게에서 종종 풀고 가시구요.3. 님이
'19.9.1 1:15 PM (121.88.xxx.110)고역이네요. 그게 오랫동안 생각해오는 방식이 달라서인데
유투브에 긍적적으로 사고하게 하는 강연들 하루에 두세개씩
듣게하세요. 본인이 필요성 느껴짐 서서히 달라질 수도 있을거예요. 두 부류가 있는데 뇌가 나가는 방향대로 맡기는 사람과 스스로 통제하는 사람인듯해요. 그런 습관이 모여 인격성격에 영향도 미치구요.4. 그런데
'19.9.1 1:16 PM (121.133.xxx.125)불펀한것도 곧 지나간다고 참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닌거 아닌가요?
불만을 토로해서 개선될수 있는건 개선시키고 고칠건 고쳐야죠.^^;;5. 음
'19.9.1 1:20 PM (121.133.xxx.125)안맞는거죠.
합격선이 80점 이상인 사람과 60 점인 사람이 있으면
70점은 A 에게는 전무 문제
B 에게는 아무 문제 잆음 인데요.
시로 적당히 타협하던지..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던지..마지막까지 가고 싶은신건 아니잖아요.ㅠ6. ...
'19.9.1 1:21 PM (220.116.xxx.164)남편이 융통성이 있다면 가르치면서? 데리고? 같이 살 수 있구요 세상을 내 맘대로 해야하는데!! 내가 맞고 너넨 틀려!! 세상은 내게 넘 위협적이라 어떡해서든 트집 잡아 남들 눈에 안 ㅓ이는 0.00001이라도 찾아내어야 그나마 안심이 되!! 이넘의 넘쳐흐르는 화!! 등등이면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하고 살면 기빨리지 않나요?
그리고 님도 그렇게 닮아갈 거예요
그러면 좀더 세상에 비판적이 될 수 있어 님 자신을 좀더 안전하게 살 수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나치면 님 남편처럼 될 수도 있구요7. ..
'19.9.1 1:24 PM (122.35.xxx.84)다른것들 다른사람들은 좋은점 나쁜점 그런가보다 하며 인정해주면서
남편의 불평하는 나쁜점은 그런가보다가 안되네요8. ..
'19.9.1 1:27 PM (122.35.xxx.84)사람마다 장점고 있고 단점도 있잖아요
내 장점은 긍정적인거고
남편의 단점은 부정적인거고요
내가 장점이 노력하지 않고도 잘된다고 남편의 단점을 수용하지 못하는건 이기적이지 않나요
서로의 장단점은 다르잖아요
나또한 단점이 있을거고요 그 단점이 남편은 잘되는 장점인데 살면서 비난하면 서로가 힘들거에요9. ㅁㅁㅁㅁ
'19.9.1 2:09 PM (119.70.xxx.213)원글님이 남편의 단점이 잘 수용되지 않는것처럼
남편도 그런거에요..
그리고 그런 건 예민하게 타고나서, 모든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뇌라서 그런거구요.10. ᆢ
'19.9.1 2:41 PM (223.38.xxx.244)각자의 유전과 가정교육 차이이지요
악연보다는 저런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하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야 부부싸움을 덜하게 돼요11. 악연맞죠
'19.9.2 10:48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서로 반대편에 서 있잖아요
같은 상황에 늘 만족감을 느낀다는 거나 늘 불만족하는 거나 현실감 없기는 매한가지라 누가 맞다 할 수도 없고
그냥 너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넘어갈 수 있으면 같이 사는거고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 따지면서 고치려고 하면 같이 못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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