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늘 만족감을 느끼는 저와 늘 불만족한 남편

의미없다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19-09-01 13:11:44


전 어느상황 어디에 있든
그냥 좋습니다.
혹 정말 불편한 일이 생겨도
곧 지나갈거다 조금만 참자 라는 주의 입니다

반면에 남편은 모든 것들에 불평 불만입니다.
그냥 하나하나 모든게 꼬투리 잡느라 바쁜 사람이고
어느 순간 어느 곳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 함께 사는 갭이 너무 큽니다..

좋은게 좋은 사람과
좋은것고 나쁘게 만드는 사람..
이게 악연인가요..

IP : 223.62.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능력껏
    '19.9.1 1:14 PM (49.196.xxx.194)

    그래도 좋게 바꾸어 보면 좋을 듯 하지만요
    저의 어머니는 아빠가 그런 편이라 60 되시니 밥도 안차려주고 일하러 다니세요^^ 같이 있지 않으려구요

  • 2. ...
    '19.9.1 1:14 PM (118.221.xxx.195)

    근데 어차피 애정이건 다른 이유건 필요에 의해서 그 결혼생활 유지하는거 아닌가요?
    이혼불사하고 뒤집어 엎던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힘들때면 자게에서 종종 풀고 가시구요.

  • 3. 님이
    '19.9.1 1:15 PM (121.88.xxx.110)

    고역이네요. 그게 오랫동안 생각해오는 방식이 달라서인데
    유투브에 긍적적으로 사고하게 하는 강연들 하루에 두세개씩
    듣게하세요. 본인이 필요성 느껴짐 서서히 달라질 수도 있을거예요. 두 부류가 있는데 뇌가 나가는 방향대로 맡기는 사람과 스스로 통제하는 사람인듯해요. 그런 습관이 모여 인격성격에 영향도 미치구요.

  • 4. 그런데
    '19.9.1 1:16 PM (121.133.xxx.125)

    불펀한것도 곧 지나간다고 참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닌거 아닌가요?

    불만을 토로해서 개선될수 있는건 개선시키고 고칠건 고쳐야죠.^^;;

  • 5.
    '19.9.1 1:20 PM (121.133.xxx.125)

    안맞는거죠.
    합격선이 80점 이상인 사람과 60 점인 사람이 있으면
    70점은 A 에게는 전무 문제
    B 에게는 아무 문제 잆음 인데요.

    시로 적당히 타협하던지..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던지..마지막까지 가고 싶은신건 아니잖아요.ㅠ

  • 6. ...
    '19.9.1 1:21 PM (220.116.xxx.164)

    남편이 융통성이 있다면 가르치면서? 데리고? 같이 살 수 있구요 세상을 내 맘대로 해야하는데!! 내가 맞고 너넨 틀려!! 세상은 내게 넘 위협적이라 어떡해서든 트집 잡아 남들 눈에 안 ㅓ이는 0.00001이라도 찾아내어야 그나마 안심이 되!! 이넘의 넘쳐흐르는 화!! 등등이면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하고 살면 기빨리지 않나요?
    그리고 님도 그렇게 닮아갈 거예요
    그러면 좀더 세상에 비판적이 될 수 있어 님 자신을 좀더 안전하게 살 수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나치면 님 남편처럼 될 수도 있구요

  • 7. ..
    '19.9.1 1:24 PM (122.35.xxx.84)

    다른것들 다른사람들은 좋은점 나쁜점 그런가보다 하며 인정해주면서
    남편의 불평하는 나쁜점은 그런가보다가 안되네요

  • 8. ..
    '19.9.1 1:27 PM (122.35.xxx.84)

    사람마다 장점고 있고 단점도 있잖아요
    내 장점은 긍정적인거고
    남편의 단점은 부정적인거고요
    내가 장점이 노력하지 않고도 잘된다고 남편의 단점을 수용하지 못하는건 이기적이지 않나요
    서로의 장단점은 다르잖아요
    나또한 단점이 있을거고요 그 단점이 남편은 잘되는 장점인데 살면서 비난하면 서로가 힘들거에요

  • 9. ㅁㅁㅁㅁ
    '19.9.1 2:09 PM (119.70.xxx.213)

    원글님이 남편의 단점이 잘 수용되지 않는것처럼
    남편도 그런거에요..
    그리고 그런 건 예민하게 타고나서, 모든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뇌라서 그런거구요.

  • 10.
    '19.9.1 2:41 PM (223.38.xxx.244)

    각자의 유전과 가정교육 차이이지요
    악연보다는 저런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하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야 부부싸움을 덜하게 돼요

  • 11. 악연맞죠
    '19.9.2 10:48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서로 반대편에 서 있잖아요
    같은 상황에 늘 만족감을 느낀다는 거나 늘 불만족하는 거나 현실감 없기는 매한가지라 누가 맞다 할 수도 없고
    그냥 너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넘어갈 수 있으면 같이 사는거고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 따지면서 고치려고 하면 같이 못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253 '홀로아리랑'열창들으며 조국법무장관님 취임축하해요. 4 영원불매 2019/09/09 939
974252 네이버, 다음에서 문재인 지지 입력해요~~ 4 계속 검색 2019/09/09 595
974251 유투브 가짜 뉴스 신고 3 ... 2019/09/09 467
974250 네이버 실검 보세요 2 2019/09/09 1,029
974249 조국 법무부 장관 환영! 1 그린 2019/09/09 470
974248 아마존에서 가장 싼 거 에메 2019/09/09 586
974247 기레기씨들 보세요 11 2019/09/09 1,048
974246 검찰 때문에 조국 임명 지지 4 .... 2019/09/09 787
974245 중앙예닮학교 .. 2019/09/09 651
974244 꿈해몽좀 해주세ㅛㅇ. 1 Rnago 2019/09/09 663
974243 오!! 문재인지지 다음1위네요 15 ... 2019/09/09 2,296
974242 현직 검사 "검찰 정치개입 부끄럽다" 비판… 6 검찰단체사표.. 2019/09/09 1,604
974241 네이버 비상이네요. 16 검찰단체사표.. 2019/09/09 6,344
974240 검찰단체사표환영 4 숨결 2019/09/09 791
974239 "나는 판사생활 14년간 피의자 조사없는 기소는 본적도.. 15 그러게요. .. 2019/09/09 4,085
974238 문재인지지 검색어를 누르면 뜨는 블로그나 카페가 자한당류 일색인.. 5 정치검사아웃.. 2019/09/09 826
974237 자한당이 위험에 처했다, 나경원은 사퇴하라 3 나경원은사퇴.. 2019/09/09 1,101
974236 문재인 반대파들은 신경안써도 되는 이유 7 .... 2019/09/09 1,109
974235 문재인지지 3 ... 2019/09/09 402
974234 많은 정치유민을 낳겠군요 54 ㅇㅇ 2019/09/09 1,941
974233 실검 올라왔네요 검찰단체사표환영 4 쌍둥맘 2019/09/09 1,830
974232 문재인지지 2 ㅇㅇ 2019/09/09 619
974231 문프 문프 하지말고 문톰지지자라 하세요 25 패거리 2019/09/09 1,227
974230 마지막에 교육개혁이 사학도 문제도 짚으실까요? 1 문프 2019/09/09 450
974229 문재인지지 2019/09/09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