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고등수학 과외선생님 말 들어야할까요?

...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9-09-01 12:34:18
중3 3월부터 고등선행 시작해서 고등상하는 한번씩 했어요,
선행 더 빨리 나가고 싶은데
선생님 권유는 고등상하 반복이네요..

1. 아이가 선행에 적합한 스타일이 아님.
잔실수가 많고, 엉뚱한걸 틀리는 경우도 많음.
수시로 갈 생각하고 이공계열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여기서 더 선행보다 중등과정 3년치 개념정리 하고 나서 고등상하만 반복하고 상태봐서 수1은 겨울방학 혹은 고1 여름방학에 시작해도 됨.

2. 가고 싶은 학교의 내신이 몇년간 이 정도로 유지되고 있고 그 전 학생들과 아이 성향 보면 선행 빠르게 가지말고 개념서랑 심화서 돌리는게 맞다고...

3. 성적이 상승하는 모양새를 대학이 젤 좋아하지만 그런 경우 소수라고 첫시험 성적이 대부분 간다고. 강사가 시키고 엄마가 다 관리해서 결국 아직은 시켜서 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학생은 첫스타트가 좋아야 한다고.. 두마리 다 잡으려고 하다 다 놓치는거 안된다고..


이런 입장으로 수1이나 확통 나가면 샘은 그만두실 것 같아요...
듣고보니 혹하는데
주변 보니 중3-고1을 3개월만에 끝내고 고2 과정 들어간다는 집도 있고 다들 중등 끝나기전엔 고등선행 다 끝내란 사람들뿐이라 고민이에요..
IP : 223.6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12:42 PM (220.85.xxx.115)

    지금 수1해도 수상하를 완벽히 심화까지 안했다면 12월부터는 다시 수상하 돌아야해요,그럼 수1한거 다 까먹고 또 처음부터 해야하구요
    차라리 수상하 완벽하게 하고 그다음에 수1로 가겠어요
    지금은 더디게 가는거 같아도 결국은 더 빠르게 가는길이에요
    저라면 과외샘 말 듣겠어요

  • 2. 맞는 말
    '19.9.1 12:47 PM (218.51.xxx.22)

    수 상하는 심화까지 꼼꼼하게 다지고 수1가는게 맞아요.

  • 3. 고2맘
    '19.9.1 12:52 PM (124.50.xxx.148)

    선생님말씀이 맞아요.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 4. ㅡㅡㅡ
    '19.9.1 1:09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그 선생님 소개 받고 싶네요.

  • 5. 고등맘
    '19.9.1 1:12 PM (211.244.xxx.184)

    샘말이 맞아요 수상하를 심화까지 꼼콤히
    고등내신 중요하고 내신기간 다시 수상하 해야 됩니다
    심화까지 되어있음 내신기간에 다른 공부시간이 있어 내신에 훨 유리해요
    수학이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 수학 잘되어 있음 성적 좋을확률이 높아요
    그런후 수1 나가면 되고 수상 계속 반복하는 학생들 엄청 많아요 진도만 빠르다고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 6.
    '19.9.1 1:31 PM (210.99.xxx.244)

    고등수학은 3.4번해도 부족해요 중등처럼 쭉빼도 다시돌아옴 힘들어요 한번정도론 택도없어요

  • 7. ....
    '19.9.1 2:06 PM (112.172.xxx.121)

    샘도 그러더라고요.
    1번 본거 택도 없고 남은 기간 내내 암기하듯 돌려야 숨 돌릴 틈 생긴다고 고1 해두면 수1은 무난히 넘긴다고요..ㅠ그냥 믿고 보내야겠네요ㅠ

  • 8. ...
    '19.9.1 2:22 PM (220.75.xxx.108)

    과외샘 님한테는 귀인이에요. 어쩜 저리 딱 맞는 말만...

  • 9. 평범하게
    '20.1.16 8:12 PM (223.62.xxx.206)

    학생을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이런 선생님 찾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661 눈 화장) 브라운 계열이 안어울려요 5 지영 2019/09/09 1,442
973660 위내시경 용종 질문드려요 7 공단검진 2019/09/09 2,361
973659 혈압있는 고등학생 오메가3 먹어도되나요? 4 혈압 2019/09/09 4,278
973658 서울 중앙지검앞 1인시위 17 아침부터 2019/09/09 2,070
973657 토왜들 겪어보니 별거 아니네요. 12 .... 2019/09/09 1,457
973656 강남은 백화점도 좋네요 11 ... 2019/09/09 3,499
973655 조국 부인, 가족펀드 투자사서 매달 고문료 받았다 29 ㅇㅇ 2019/09/09 2,314
973654 나경원1저자 2 ^^ 2019/09/09 638
973653 검찰사모펀드쇼막은거같아요 9 ㄱㄴ 2019/09/09 1,637
973652 뭔가 거대한 기획의 주체가 있는것 같다 40 .... 2019/09/09 3,626
973651 검찰 사모펀드쇼 7 lsr60 2019/09/09 779
973650 중딩부터 자꾸 감기 몸살등 아프기 시작하면.. 3 몸이 2019/09/09 955
973649 조국이 무슨 검찰 개혁 특허권이라도 가졌어요? 46 .... 2019/09/09 1,787
973648 빨래가 너무 안말라요. 건조기 써야 할까요. 11 ㅇㅇ 2019/09/09 2,507
973647 (검찰사모펀드쇼)인가요 (사모펀드검찰쇼)인가요? 1 2019/09/09 540
973646 논두렁 시계처럼 또 다시 10년을 기다릴 수 없는 이유 5 ㅇㅇㅇ 2019/09/09 862
973645 검찰총장 세계트렌드에 맞춰 젊은 임은정님 추천 5 검찰 2019/09/09 945
973644 표창장은 시작에 불과한가 봐요. 39 start 2019/09/09 4,725
973643 KIST 방문증 안받고 들어갔습니다~ 23 ... 2019/09/09 2,795
973642 사모펀드기사내는 기레기박제해야되요 8 ㄱㄴ 2019/09/09 981
97364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9/09 2,075
973640 검찰사모펀드쇼 4 오늘검색어 2019/09/09 810
973639 제발 사모펀드쇼 많이 검색하세요 9 사모펀드 2019/09/09 1,063
973638 사모펀드쇼, 휘둘리지 말아요. 임명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1 ... 2019/09/09 658
973637 와우 조중동이 미쳤어요!!! 기자들이 미친듯이 16 무카무카 2019/09/09 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