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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왜이렇죠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9-09-01 11:33:43
자존감도 낮고 어릴적 부모의 부재탓일까 정서적 결핍이
있는 상태입니다.
제걸 가져 본적이 없어요 ..부모도 사랑도 ..
성격상 예민하고 시기와 소유욕이 유독 많아요
회사에서도 남자와 늘 스캔들 일어나는 여자는
헤프다 흘리고 다닌다 생각하죠 .
인기가 있으니 여우짓도 통하는거고
그건 그 사람의 인생일 뿐인데
저만 유독 신경쓰는것 같은데
질투가 아닐까 싶어요
제 삶이 비루하니 남이 가진걸 뺏긴걸로 인식하기도 하구요
특히 가까운 지인들에 박탈감이 더 심한것 같아요
제 성격 고칠방법 없을까요?
타인의 영향력에 널뛰지않고
나를 파괴하지 않을 방법 ?






IP : 106.102.xxx.1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11:41 AM (106.102.xxx.131)

    고견을 나눠주세요 ..

  • 2. 자가인식
    '19.9.1 11:42 AM (121.88.xxx.110)

    하기 시작하셨으니 노력여하에 따라 조금씩 바뀔거예요.
    그래도 굳어져 버린 부분도 있어 힘들겠지만 스스로
    편안함을 느끼는 수치는 업될거예요. 그 사람의 인생이고
    나는 나대로 내안에서 이루는 만큼 거기서 소소한 행복과
    느껴지는 만족 그게 진짜 내꺼다란 생걱으로 애초 남과
    비교를 하지 마세요. 그게 되면 미움 시기 질투도 같이 사라져요. 오늘 하루 내 안에서의 작은 행복에 집중하시고
    누군가에 의해 행복해지겠다! 라든가 누군가가 날 알아줘야 한다는 기대치... 싹수를 베버리세요. 스스로를 챙기시고 사항해주세요. 남이 날 생각하고 사랑해주는건 그냥 덤이고 감사해 하면 되지요.

  • 3. 자가인식
    '19.9.1 11:47 AM (121.88.xxx.110)

    스스로 사랑해주세요! 나이들어 성공한 인생인데도 어려서
    결핍된 부분에 유독 자기보호색 짙고 미련갖는거 참 보기
    안좋아요. 나 안에 어린 나를 스스로 달래시고 어루만져주세요.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지!! ...너 힘들었던거 알아 하면서 서서히 떠나 보내세요. 뇌는 안좋은 기억을 더 잘 기억하는
    습성이 있어요. 어른이 되었으면 이미 우리 몸은 탈바꿈 여러번 거듭 그때 세포도 아니거든요. 좋은생각을 자꾸하시다보면 좋은기억이 뇌안에 자리잡을 겁니다.

  • 4. 사사
    '19.9.1 11:54 AM (223.38.xxx.225)

    혹시 감정의 기복이 심하신가요?

    날씨에 의한 감정의 변화는 어떠신가요?

  • 5. 사사
    '19.9.1 12:00 PM (223.38.xxx.225)

    자신의 정체성을 단어로 말씀해주신다면? 3가지 정도

  • 6. 왜그렇긴요
    '19.9.1 12:02 PM (220.78.xxx.128)

    제걸 가져본적이 없어요 .
    부모도 사랑도..다 들어있네요

  • 7. 사사
    '19.9.1 12:06 PM (223.38.xxx.225)

    혹시 형제 분들이 있으시면 그분들도 부모의 부재로
    같은 성격을 갖고 계시나요?
    부모의 부재로 인해 모든 사람이 질투와 자기 파괴의 성격을 갖고 있진 않죠.
    모든걸 부모부재탓으로 돌리면 원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좀 더 근원적인 성격의 이유를 알아가는게 더 필요할 거 같아요.

  • 8. 폴링인82
    '19.9.1 12:09 PM (118.235.xxx.76)

    그만큼 자기인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단점이 그것도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우선 본인이 그렇다고 받아들이세요.
    그게 나다.
    이제 장점을 적어보세요.
    우선
    첫째 자기 객관화를 잘 하시네요.
    둘째 단점을 고치고 보다 나은 한차원 높은 자아를 찾고자 노력하시구요.
    82쿡 사이트에 글올리기도 노력의 일환이죠.
    벌써 제가 두 가지 장점을 찾아드렸네요. 그쵸?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자존감이 낮다고 인식했으니 스스로를 격려해주세요.
    이를테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나 일찍 일어났네 칭찬해
    아침에 일찍 일어났으면 오늘 하루를 길~게 쓸.수 있겠다.
    뭘할까?
    밥 한공기 다 먹었으면 밥도 깨작거리지 않고 복스럽게 남기지 않고 먹어서 칭찬해 ~
    ~나 잘했네^^
    누구의 칭찬을 기대하지 마시고 자중자애하시면 됩니다.
    누구보다 나를 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세요.
    질투나는 대상이 있으면 그 사람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따라해보세요.
    예를 들어 말끝에 웃음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면 따라서 말해보세요.
    내가 따라서 할 수 있는 것만 작은 것부터 해보세요.
    말씨 행동 옷매무새 뭐든지요.
    지인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보세요.
    그런 걸 잘 하실 거 같네요.
    남 시샘을 장점 따라하기로 바꿔보세요.
    그리고 장점 모방을 잘했다 그러면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
    이러면 어떨까요?

  • 9. ..
    '19.9.1 12:19 PM (106.102.xxx.131)

    배다른 동생이 있지만 내면이 강하고 당차게 자랐어요
    이쁘고요 ..
    저는 외모 컴플렉스도 큰것 같아요 ..
    남보다 나아 채워줄 요소가 저는 좀 많이 부족하고
    너무나 예민하게 인식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 정체성을 표현하자면 기생충 ㅠ

  • 10. ㅇ. ㅡ
    '19.9.1 12:21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님 탓이 아니에요..

  • 11. ... ..
    '19.9.1 12:28 PM (125.132.xxx.105)

    우리 중 누가 완벽한 부모님 밑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랐을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 모두 영혼이 일그러진 부분이 있을 거에요.
    저는 법륜스님 말씀을 수시로 들으면 힐링이 되더라고요.
    욕심, 시기, 불만, 두려움, 열등감 다 정상적인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고 나쁜 사람이 아니랍니다.
    그냥 남에게 해가되는 일을 안하고, 최소한 안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 12. 근데요
    '19.9.1 12:43 PM (223.62.xxx.84)

    남이 가진걸 뺏긴걸로 인식한다구요? 사고방식이 이상하고 인성이 매우 안좋아서 그런듯 저러다 범죄가 일어나는듯해요 조심하시길

  • 13. 폴링인82
    '19.9.1 1:21 PM (118.235.xxx.76)

    아마도 아버지가 새장가 간 후 부모랑 떨어져살고
    이복여동생이 태어났고
    동생은 다 가진 듯 보이고
    내 것을 뺏긴.것.같으신가요?

    기생충이라 악어와 악어새같이 공존하는 관계일 수도 있는 거구요.
    기생하고 있으니 누군가의 덕을 보고 있는 거네요.
    이제 그 덕을 본인도 나누어 주면 됩니다.
    덕 보고 있는 이에게 돌려주셔도 되고
    더 없는 이에게 나누어주셔도 됩니다.
    꼭 돈이 아니어도 되요.
    햇살같이 환한 웃음이어도 되고요.
    길가에 꽁초를 줍는 자연보호하는 것도 좋고요.
    목소리가 좋으면 성가대를 하든 음성공양을 하든
    맹인을 위한 도서녹음을 하시든 뭐든 해보세요.
    누군가에 기대서 살지 않는 인간이 어디 있을까요?
    기생충이라 하지 마시고 지금은 덕보고 살지만
    차후엔 덕을 나누고 살거다 하세요.
    나쁘신 분 아니고 마음이 아프신 분이니
    마음이 건강해지면 되십니다.

  • 14. 50 넘어
    '19.9.1 1:24 PM (121.88.xxx.110)

    뇌가 섹시한 사람도 한 매력하네!!! 느꼈어요.
    기억력은 어찌나 좋은지ㅠㅠ
    비교말고 자기매력을 스스로 개발 할 수 밖에요.

  • 15. ..
    '19.9.1 1:36 PM (106.102.xxx.131)

    이상하게 여동생에 대한 질투는 없어요
    댓글들 힘이됩니다 감사드려요 ..

  • 16. 사사
    '19.9.1 4:03 PM (211.34.xxx.150)

    자존감도 낮고 어릴적 부모의 부재탓일까 정서적 결핍이
    있는 상태입니다.
    제걸 가져 본적이 없어요 ..부모도 사랑도 ..

    ㅡ(자존감이 낮은게 먼저가 아니라 )
    성격상 예민하고 시기와 소유욕이 유독 많아요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자주 일어나는 성격이라
    더 자존감이 낮아지게 느껴지는 지도 몰라요.)

    회사에서도 남자와 늘 스캔들 일어나는 여자는
    헤프다 흘리고 다닌다 생각하죠 .
    인기가 있으니 여우짓도 통하는거고
    그건 그 사람의 인생일 뿐인데
    저만 유독 신경쓰는것 같은데
    질투가 아닐까 싶어요

    (혹시 내 파트너를 뺏길지도 모는 다는 불안감은 없으신지.
    꼭 실제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막연하게 내 파트너가 나보다 더 괜찮은 여자가 나타나면 나를 떠날지도 몰라. 이런마음)

    제 삶이 비루하니 남이 가진걸 뺏긴걸로 인식하기도 하구요
    특히 가까운 지인들에 박탈감이 더 심한것 같아요
    ㅡ(다른 사람의 장점이 나에게 고통으로 다가오고,
    그들의 신체적 아름다움이나,특별해보이는 재능이 부러워지는건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유독 원글님은 그런 감정적 고통을 스스로 좀 더 증폭 시키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제 성격 고칠방법 없을까요?
    타인의 영향력에 널뛰지않고
    나를 파괴하지 않을 방법 ?
    -(일상을 소중하게 살고 계신가요?
    나는 설거지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런식으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원글님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적어보세요.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나 스스로 처벌하려고하는 면은 없으신지요.)


    원글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궁예질인줄 알면서도 적어봤습니다.~
    제 생각엔 원글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으실 거 같아요.
    외모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 분위기를 부러워하고
    글쓰는 것도 자신을 이처럼 잘 표현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저의 의견은
    1.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적어본다.
    2.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해본다.
    3.나 은근 매력 터지는 사람이다. ㅎㅎ

  • 17. ..
    '19.9.1 7:13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도 제 파트 남자들 몇번 바꼈는데요
    죄다 한 여자를 기웃 거리더군요 ..
    어느순갓 그 남자에 대한 소유욕을 제가 부리고 있더라구요
    웃기죠 ..
    질투나 소유욕의 근원을 결핍이나 성장기
    애정부재로 단정 지을순 없죠
    기질적인 문제도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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