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동창들을 만났어요.근데 과거미화ㅎㅎ

... 조회수 : 4,500
작성일 : 2019-09-01 09:37:06
10명 단체모임이였어요..2-3년만에 모였어요.

근데 학생때 이야기가 나왔는데ㅎㅎㅎㅎ 본인들 모범생이였고 공부 시키지도 않아도 스스로 잘했다. 막 이러면서 본인 아이들은 시켜도 안하고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제 기억속에 어떤친구는 저랑 1년내내 야자 튀고,
그 친구는 저보다 심해서 학원에서 짤렸던 기억이 있고..
최근 걔네 어머님 우리집 놀러오셔서 손자가 딱 딸이랑 똑같이 뺀질거린다고 극딜넣고 가셨었었는데....

공부 이야기 하면서
내 아이는 나랑 다르게 안하고 못 한다.
하며 본인과거 성적 상위권으로 이야기하는데
뭔가 아이가 고달파지겠다 싶더라고요.
IP : 223.62.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9:39 AM (220.75.xxx.108)

    그냥 네 기억력이 그모양이니 학생때 공부를 못했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넘기세요...

  • 2. 00
    '19.9.1 9:39 AM (110.70.xxx.221)

    그래서, 역사도 못 믿는게 주관적인 사람들의 기록이라고ㅎㅎ, 자기가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것만 남기는게 인간의 심리죠^^

  • 3. ㅎㅎ
    '19.9.1 9:41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노인되고나면 자기가 원하는대로 미화시켜 기억하기도하던데
    그사람들은 젊은데 벌써부터 그러네요

  • 4. ㅇㅇㅇ
    '19.9.1 9:43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지자식한테 뻥치는 인간도 있는걸요
    이미 결혼할때 남편한테도 고졸이
    음대 나온것처럼 속인애도 있구요

  • 5. ㅋㅋ
    '19.9.1 9:49 AM (112.184.xxx.17)

    제 친구 하나도 딸이 공부를 너무 안한다고 푸념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속으로 너도 안했는데???? 그래줬네요.

  • 6. 객관화도 안되고
    '19.9.1 9:54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자기 분수도 모르고

    자식씩이나 낳았군요 .

    왜그러나 몰라 부모들은

    뭐 잘났다고 유전자씩이나 남기는지

  • 7. ...
    '19.9.1 9:56 AM (121.50.xxx.30)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나는게 만고의 진리.

  • 8. 1번 댓글
    '19.9.1 9:57 AM (125.191.xxx.61)

    최고십니다.

  • 9. ..
    '19.9.1 10:10 AM (116.126.xxx.128)

    우리아이 영재원 시험 합격했을때
    친구가 한 말 - " 머리는 아빠 닮았나봐?"

    '적어도 나는 너처럼 계절학기는 안 들었고
    사실 난 장학금 받고 다녔다.'
    이 말을 하고 싶었으나 참았어요.
    (과가 달라 몰랐나?)

    ' 친구야 너 겨우 졸업한거 다 알아! 너 수업 안 들어가고 놀았잖아. 그러면서 공부, 머리 가지고 남 내려 깎으면 안 되지..'

  • 10. 최소한의 양심
    '19.9.1 10:29 AM (58.120.xxx.107)

    난 엄마몰래 만화방에서 한두시간씩 만화보던것 생각하며
    그래, 너도 괴롭겠지! 하고 아이를 이해하려 하는데

    저렇게 기억이 왜곡되어 버리면 답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215 자녀가 고딩 이상인 4인가족 한달에 쌀 얼마나 드시나요? 8 2019/09/01 1,823
970214 실검수정 ㅡ법대로조국임명 6 ㄴㄷ 2019/09/01 2,668
970213 아기푸들인데 비피더스를 터서 반이나 먹었네요 8 푸들 2019/09/01 1,660
970212 조국부인과 동생은 자진하여 청문회 출석하라 35 피오나9 2019/09/01 1,773
970211 나경원 대장동 땅 11 나베전골 2019/09/01 2,674
970210 목욕이 건강관리이자 운동이신분? 또는 좋은목욕비법좀요 4 미인 2019/09/01 2,118
970209 속옷 얼마에 한 번씩 갈아줘요? 9 ㅇㅇㅇ 2019/09/01 5,385
970208 문통이랑 지지자들 역겨워요. 77 후안무치 2019/09/01 3,750
970207 뉴공 유시민 발언이후 부터인가 24 저번 2019/09/01 2,987
970206 한경..한국경제 오늘 나경원 검색어 기사를 무려 4개나 8 대변인이여?.. 2019/09/01 1,131
970205 조국 지지하지만.. 대입제도로 역풍 우려됩니다. 20 ㄴᆞㄴ 2019/09/01 2,154
970204 TV조선 ‘노환중 문건’ 해명, 의문 더 키웠다 8 ... 2019/09/01 1,226
970203 누수탐지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2 프리즈 2019/09/01 1,046
970202 갑상선이 하루만에 작은 달걀만큼 붓기도 하나요? 7 ㅇㅇ 2019/09/01 2,496
970201 검색어운동 첫날. . . 5 ㄱㄴ 2019/09/01 834
970200 요산 수치 좀 봐 주세요 2 nake 2019/09/01 940
970199 문통, 입시제도 재검토하라 7 ... 2019/09/01 1,259
970198 평 감사합니다 22 ㅜㅜ 2019/09/01 5,264
970197 검색어 1위가 조국의혹 15 네이뇨 ㄴ 2019/09/01 1,688
970196 노 재팬) 갓덴스시는 생선을 일본에서 가져오겠죠? 4 again 2019/09/01 1,158
970195 오신환과 협의해서 자위당빼고 낼 해야됨 7 민주당홧팅 2019/09/01 913
970194 다시"법대로임명"입니다 6 ㄴㄷ 2019/09/01 1,120
970193 시가에서 간병하라느니 11 1111 2019/09/01 5,501
970192 서울대는 똥통대학인가? 8 ..... 2019/09/01 1,617
970191 본격적 노후준비는 언제부터하셨나요? 9 미래 2019/09/01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