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해주는 사람 하나 없네요.
좋은 곳에서 여유있는 시간 같이 즐길 친구하나 없네여.
같이 즐기던 친구들은 제가 멀리 이사 오며 거의 못 만나고요.
새로 이사 온 곳에서 만난 친구들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 제가 사면서 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식구라고는 엄마뿐인데 외식하면 큰일 난 거에요. 같이 식사하며 즐기기 보다는 가격때문에 엄마가 불편해 하고 아까워 하니 기분만 상하고.
혼자 다니는게 편한데 외롭네요.
1. ㅇㅇ
'19.9.1 8:28 AM (117.111.xxx.101)엄마 자주 모시고 다니세요. 사진도 찍으시고.
전 그냥 말해요. 자식 위해서 비싸도 맛있게 드시라고.
나중에 엄마ㅈ돌아가시고나서 그래도 내가 엄마 유럽도 보내드리고
비싼 식당에서 밥도 먹고 이런 생각나면 덜 슬프지않겠냐고.2. 위에분
'19.9.1 8:41 AM (180.67.xxx.207)말씀 좋네요
엄마는 자식걱정에 돈쓰는거 아까워서 그러시는듯 해요
그냥 딴데 쓸거 안쓰고 난 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게 내 제일 큰 행복이야
라고 하시면 엄마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요?3. ...
'19.9.1 8:46 AM (175.113.xxx.252)엄마한테는 그냥 대놓고 말씀하시면 되죠.. 저도 117님 처럼 하는 편이라서 그냥 대놓고 말하는 스타일이고 저희 엄마는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게 다 추억이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어디 자주 다니고 했던거 진짜 잘했던 행동이었던것 같아요.. 추억으로 한번씩 그립기도 하고 기억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4. 저요저요
'19.9.1 8:54 AM (59.5.xxx.106)저 모임 나가는데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 삼십명 같이 있으니 누군가는 항상 같이 먹을 수 있어요
혼자 먹는 것도 좋은데 여럿이서 예약해야하는 원테이블 리스토랑 이런데 가기도 좋고 스시야 솥밥 이런거 몇인분부터 가능한데 그런거 추가로 시키기도 좋구요5. 에고
'19.9.1 9:13 AM (58.233.xxx.2)제가 엄마한테 안 그랬을까요. 그런데 제가 일을 그만둔지 꽤 되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걱정이 되나봐요.
원래가 없는 근심도 하시는 분이라. 또 불평이 많으시고. 죄책감만 생기고 즐기지 못해요.ㅠ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한다는데 살아생전에 누리지.못하게 하는 거
못난 저 엄마 원망만하니 답답해요.ㅠ6. ㅇㅇ
'19.9.1 12:07 PM (222.103.xxx.49) - 삭제된댓글지역에 맛집 동호회에 가입해보시면 어떤가요.
식사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구요.7. ㅇㅇㅇ
'19.9.1 7:44 PM (175.223.xxx.138)지역에 맛집 동호회에 가입해보시면 어떤가요.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8505 | 비수면 내시경 두번째 했어요 6 | 검진 | 2019/09/01 | 2,621 |
| 968504 | 양파즙 만들까요 살까요 10 | .. | 2019/09/01 | 2,356 |
| 968503 | 뒷동산에 1 | 신나게살자 | 2019/09/01 | 471 |
| 968502 | 역사의 쓰레기, 자유당 나경원 황근혜 지지자들 14 | ... | 2019/09/01 | 935 |
| 968501 |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다 기득권이죠. 다만 그 기득권을... 16 | 미친갈라치기.. | 2019/09/01 | 651 |
| 968500 | 이경제 한위원 진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7 | .... | 2019/09/01 | 2,711 |
| 968499 | 윤석열부인 청와대 임명 때 모습 확 깨더니.... 이제서야 말합.. 33 | .... | 2019/09/01 | 16,669 |
| 968498 | 40살. 직장인 에코백 추천해주세요. 10 | 가방 | 2019/09/01 | 4,641 |
| 968497 | 속 시원한 글 (대검찰청 게시판 펌) 36 | ㅁㅁㅁ | 2019/09/01 | 4,147 |
| 968496 | 유재석은 고생스런 프로를 하네요 35 | ... | 2019/09/01 | 15,500 |
| 968495 | 검찰쿠데타 6 | 네이버 | 2019/09/01 | 718 |
| 968494 |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 | 2019/09/01 | 1,636 |
| 968493 | 매일 걷기하다 하루 집에 있는데 답답해요~~ 16 | 왠지모르게 | 2019/09/01 | 3,523 |
| 968492 | 문대통령 미국의 압력과 일본의 조롱에도 핵잠수함 자체 개발 결정.. 13 | 국방력 | 2019/09/01 | 1,723 |
| 968491 | 우리나라에서 보수의 정체성은 뭘까요 16 | ..... | 2019/09/01 | 927 |
| 968490 | 우리가 계속 싸워야 할 이유... 온라인 검색어 투쟁이라도..... 26 | 함께힘내요 | 2019/09/01 | 1,230 |
| 968489 | 설사 원인 뭘까요? 5 | 제가 | 2019/09/01 | 2,101 |
| 968488 | 엄마가 어지럽다하시는데요. 9 | 엄마 | 2019/09/01 | 1,406 |
| 968487 | 펌 이인영 "청문회 내일 오전까지 협상 가능..조국 12 | 강한민주당 | 2019/09/01 | 1,585 |
| 968486 | 사소한거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1 | ㅁㅁ | 2019/09/01 | 676 |
| 968485 | 흡연자는 담배 냄새 좋으니 피우겠죠? 6 | 냄새 | 2019/09/01 | 1,421 |
| 968484 | 유시민 딸때문에 큰일났네요 24 | aaa | 2019/09/01 | 26,360 |
| 968483 | 아이깨끗해 대신.. 4 | ㅇㅇ | 2019/09/01 | 1,376 |
| 968482 | 맘카페마다 토왜 알바들 설친다던데 8 | .... | 2019/09/01 | 758 |
| 968481 | 동물보호단체는 어디가 좋은가요? | 강아지 | 2019/09/01 | 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