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출장 가야한다고 쓴 사람입니다

접니다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9-09-01 07:10:19
확실히 줄었습니다 오사카도 줄긴 줄었는데 여긴 중국인들이 많아서 확 느껴지진 않지만 한국인은 줄었어요
물은 싸왔고 밥은 그냥 좋은 식당 가요(돈 포기ㅠㅠ)
일 끝내놓고 나라에 사는 친구 만나러 왔는데 친구얼굴이 반쪽이네요 남편이 일본인(중국 한국 유학경험 있는 지한파)이라 여기 사는데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일본측 내부방식에 익숙해지기 어렵다고.. 남편 아니었음 진작 못 살았을 거라고...
애네 시댁은 원래 전쟁 때 반대하다가 감옥에서 죽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주변인들은 원래 별종집안 취급이래요 ㅠㅠ
일본하고 일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여긴 바꾸는 걸 무슨 공포처럼 여겨요 여전히 똑같아요 그래서 생각도 고정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어제 친구 만나 이해 못 하겠다니까 갸 하는 말 왜 한국 드라마에 학폭가해부모 행동이 딱 여기잖아해서 엄청 웃었어요 그리 시달려도 아직 유머감각이 있네요
여기 나라는 다른 나라사람들도 많지만 한국인은 줄었어요
이상 글 올려요
IP : 126.110.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 7:13 AM (180.67.xxx.207)

    친구의 말에 서글픔이 배어있네요
    변화를 싫어하고
    가해학부모같은

    지금의 일본을 있게하는 단면을 보는듯 하네요

  • 2.
    '19.9.1 7:13 AM (211.108.xxx.228)

    현장 소식 감사합니다.
    줄었어요가 아니라 거의 없어요가 되야 하는데 아직 아니군요.

  • 3. 접니다
    '19.9.1 7:15 AM (126.110.xxx.88)

    오사카는 출장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있어서 줄었지망 애매해요 관광지인 나라는 제가 만난 건 한두팀정도
    거의 없다고 봐야죠

  • 4. 접니다
    '19.9.1 7:16 AM (126.110.xxx.88)

    줄었지망-줄었지만

  • 5. ㅇㅇ
    '19.9.1 7:29 AM (219.92.xxx.122)

    친구 남편분에게도 연민이 느껴지네요.
    자국인데 얼마나 답답할까

  • 6. 접니다
    '19.9.1 7:30 AM (126.110.xxx.88)

    아시겠지만 혹시 일본출장이나 여행 가시는 분들 입국시 카메라 보이면 선글라스나 마스크 쓰세요
    전에 북해도쪽 입국하신 분들 얼굴 계속 일본티비에 나와요 뭐 주면 주는 거 만큼 쓰는 애들이에요
    인터뷰는 편집(다 아시죠)해버려요 전문 안 나와요

  • 7. 접니다
    '19.9.1 7:32 AM (126.110.xxx.88)

    180님 남편때문에 살겠죠
    211님 이 정도면 없다고 해도 무방해요
    219님 그냥 저 집안은 원래 이상해 그런다고

  • 8. ㅇㅇ
    '19.9.1 8:30 AM (211.47.xxx.9)

    표현이 딱이예요 별종 취급
    평범한 일본인보고 착하다고 하지마세요
    공산주의 성향으로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을 철저히 무시해요
    자기 바운더리 밖의 사람 취급하는 이지메

  • 9. phua
    '19.9.1 9:47 AM (1.230.xxx.96)

    참...................................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771 민정수석과 장관 6 ㅇㅇ 2019/09/10 979
974770 윤석열이 조국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구나 19 .... 2019/09/10 2,388
974769 동대문 야시장 오늘 할까요? 1 kimko 2019/09/10 583
974768 오늘자 조장관 동생의 전 처 집앞.jpg 21 미친새퀴들 2019/09/10 6,023
974767 나경원 아들 1저자 연구 서울대 IRB 승인 안 받았다 18 뉴스 2019/09/10 3,191
974766 시가에 사과 한박스를 보냈는데 괜한 짓 한 것 같아요 15 왜 했을까 2019/09/10 4,103
974765 알바 글에는 1 ..... 2019/09/10 430
974764 늬들진짜 문빠알바니? 10 2019/09/10 870
974763 40대 중반인데 볼륨매직하고 머리딱붙었어요 7 지나가리라 2019/09/10 6,850
974762 외국항공사 티켓 노 리펀드이면 방법없겠죠? ㅠㅠ 3 ㅠㅠ 2019/09/10 691
974761 삼시세끼 산촌편에 나오는 매트는 어떤 제품인가요? 3 우리.. 2019/09/10 3,415
974760 나경원 아들 윤리위 대상 아니다…"조국 딸과 전혀 달라.. 26 ㅇㅇ 2019/09/10 3,256
974759 검정색 옷 잘 어울리고 좋아하세요? 16 어떠신지 2019/09/10 4,285
974758 [단독] 검찰, 조국 장관 모친 자택도 압수수색 시도 12 야!야!야!.. 2019/09/10 2,522
974757 일본봤냐? 우리나라 짱~! 5 공항 2019/09/10 2,124
974756 [청원]전 언론의 세무조사를 명령한다. 8 새로운 청원.. 2019/09/10 663
974755 언주야, 언니는 추석 시장 보러 왔다.jpg 17 어쩔 2019/09/10 4,943
974754 조국 동지에게 ㅡ 이승욱 5 기레기아웃 2019/09/10 1,713
974753 악몽을 꾸다가 고통스러워 잠에서 깬 적 있나요 3 ㅇㅇ 2019/09/10 895
974752 한달전 게시판으로 4 도레미파솔라.. 2019/09/10 563
974751 !!아래 청문회 위증이군요 클릭노노 2 ..... 2019/09/10 572
974750 저 미쳤나봐요. 스파게티 한접시 먹고 또 물 끓여요......... 20 우하하 2019/09/10 3,591
974749 pt 자격증을 따는 건 어떨까요? 3 .. 2019/09/10 1,369
974748 청문회 위증이군요 18 역시 2019/09/10 2,431
974747 (윤석렬과 40인의 특수바바) 너무 꿉꿉해요! 2 완소서 2019/09/10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