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편하게.만날 친구가 없네요..
그런 사람을 만들기위해 노력과 시간을 써야함을.
워킹맘이고
아직 초딩중딩 애들이있고
남편이 바빠 집안일도 내가 다~~하고
나고 자라온 서울 아닌 지방에서 살고 있고.
친구를 만들기 힘든 환경인건 맞죠?
그런데.오늘처럼 시간이 날때는
(애들은 친구만나고 학원하고 남편은.일하고.골프가고)
그냥 좀 그렇네요..
혼자 영화보고 쇼핑하고 그랬어요.
이럴때 딱.전화해서 만나고 밥먹을 친구있음.좋겠다 싶었네요..
스트레스받는 데 맥주도 한잔하구요.
오늘은 좀 그랬네요..
평일내내 너무 바빠서 분단위로 움직이는데
아무일 없는 주말시간은 공허해요..
1. 어설프게
'19.9.1 12:22 AM (121.133.xxx.137)지인 만들어서 어울리며 받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외로움이 백만배 나아요
맥주한잔 왜 혼자 못하나요2. ㅇㅇ
'19.9.1 12:25 AM (121.171.xxx.193)아직 젊으신듯 해요
좀 더 나이먹으면 주중은 일하니까 주말은
집안일하다가 쉬기 바삐요 .
누가 만나자고 할까봐 겁나요3. 친구가
'19.9.1 12:27 AM (218.154.xxx.188)있다해도 미리 약속 정해 놓지않고 갑자기 만나자고 하면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거의 못 만나요..4. 그죠..
'19.9.1 12:31 AM (112.166.xxx.65)근데
아..나는 이런 시간에 편하게 만나자고 할 친구하나없나?하는 자괴감이 좀 들었네요~~
혼술은 집에서 종종하는지라ㅎㅎ
누가좀 밖으로 불러줬음 좋겠다~.했어요5. **
'19.9.1 12:39 AM (222.236.xxx.170)저도 가끔 그런 생각..
난 어쩜 한가할때 가볍게 만날 동네엄마가 없냐..(친구들은 다 멀어서)
그런데..
그 엄마들과 어울리면서 받는 은근한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가끔씩 외로운게 나은거 같아요..
큰애 8년 모임 7년전 깨지고
작은애8년 모임... 최근 깨질것 같고
둘 다.. 안나가는게..
예민한 내 성격도 문제가 있겠지만
배려심 없는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들더라구요..6. ᆢ
'19.9.1 12:39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저도 불러주면 나갈 수 있는데 그런일은 안일어나더군요.
내가 못불러내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남도 그런거겠지.. 하고 말아요.7. 좋긴 하죠
'19.9.1 12:53 AM (210.0.xxx.249)까페나 술집에서 동성친구들끼리 하하호호 혹은 심각하게 이야기들 나누는 모습들 보잖아요
생기 있고 좋아보여요. 그런 맛에 일주일 열심히 일하는 것이기도 할 거고요..
연령을 초월해 동네서도 편하게 입고 만나 사뭇 진지하고 혹은 유쾌하게 이야기 나누는 거 전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가끔 들리는 대화 중 어떡해 하고 걱정해주고..힘내..라고 응원하고.. 동성친구란 참 저런거지 싶어요..
지금 내게 어울리지 않는거지 모든 남들의 관계가 다 피곤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고요..
친구란 참 소중한 거예요...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연처럼 다시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나타나고 깊어지겠죠..이유가 있어 멀어졌지만 그간의 인연들에게도 참 감사하고요..8. 억지루
'19.9.1 1:05 AM (1.244.xxx.21) - 삭제된댓글만들려 마세요. 저 역시 님과 같았는데 일 시작하니 인연 만들어지더군요. 그런데 또 일관두니 똑같아요. 그런데 이젠 체념해서 그런지 편해요. 그냥이리 살지요. 뭐~
그런데 또 인연이 불러줘서 일나가요. 곧. 일터는 학교몌요.9. 콜 뎀.
'19.9.1 1:12 AM (175.209.xxx.48)사람들이 두려움이 많아 보여요.
상대가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누굴 대하든 따듯하고 자유롭게.10. 혼자도 좋지만
'19.9.1 1:32 AM (220.78.xxx.128)가끔은 함께하고싶을때 함께할수없다는 사실이
참 사람을 외롭게 만들지요11. 내가 부른다고
'19.9.1 2:41 AM (112.149.xxx.254)편하게 나올만한 사람이면
그사람이 언제 편하고 어느정도거리까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늘 파악해있으면서 내가 부른다고 자존심 안세우고 전도하거나 영업하는거 아닌거 알고 그냥 수다나 떨고 얼굴보고싶어해서 만나자고 할만한 사람인거 나도 알고 상대방도 알 정도로 가까워야되는데
그정도 관계를 유지하고 가꾸는건 가족만큼이나 에너지 드는 일이죠.
나이들수록 그런 사람이 없는 건 그런데 쓸 에너지가 없어서이고요.
님도 그런 사람을 가꾸지 못했고 상대방도 나를 그정도로 애정 기울여서 관심있게 보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죠.12. ..
'19.9.1 3:10 AM (175.119.xxx.68)가족도 불편한데..
나 혼자가 젤 편쵸
내가 자라온 곳이 아니면 친구 사귀더라도 오래 못갑니다
일회성이에요
사겨놓으면 이사를 얼마나 많이 가는데요13. 망상
'19.9.1 6:37 AM (116.37.xxx.156)님이 시간날때 밥먹게나와 하면 나오는 편한 친구??
님도 바쁘다가 갑작스럽게 시간나잖아요
그때마다 님친구가 님이 원할때마다 딱딱 나와줘야 편한 친구라는거죠?
화장실 변기처럼 편한것만 생각하네요
82에서도 내가 부를땐 바쁘다고하면서 지 편할때만 지금 나올수있냐고 하는 친구 끊을까요? 하는 글 올라오던데요 ㅋㅋ
미리 약속 안잡고 지 시간날때마다 나와주길 바라고 거절하면 서운해하는 꼴이 웃긴다. 내가 지 애니콜이냐. 미리 약속안하고 즉석으로 불러내는건 매너가없다. 약속 펑크난거 땜빵용같다. 지 볼일 충족하기위한 만남요청이다. 얼마나 욕이 많아요 ㅋㅋ
님은 누가 부르면 언제든 튀어나갈수있을만큼 대기조인가요?14. 있어도
'19.9.1 7:28 AM (222.109.xxx.61)주말엔 가족과 함께라 어차피 주말엔 안 만나는데요. ^^;;
15. 저는
'19.9.1 9:01 AM (175.119.xxx.154)친구많을환경인데도 친구가 전혀없네요ㅠ
16. ..
'19.9.1 10:0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친구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비용이나 시간은 써야 하지만, 노오력이라는 걸 하면 타인은 지옥이 되더라고요.
외롭다고 상대한테 나를 맞추거나 뭘 참거나 하면 병신되는 건 시간 문제예요.
굳이 격한 단어를 쓸 만큼 명확한 사실이죠.17. 네..
'19.9.1 10:32 AM (112.166.xxx.65)댓글읽으면서 고개 끄덕끄덕 했어요.
진짜 변기처럼 나한테 맞춰줄사람을 찾았나봐요ㅎ
아주잠깐 친한 무리들과 다닌적이 있었는데
무지 즐겁기도 했지만 신경도 많이 쓰이고
가정에도 소홀해졌었거든요ㅜㅜ
지금은 마음은 편안한데
문듯 외롭다 싶은데...
음..
다 가질수는.없겠죠.18. ㆍㆍㆍ
'19.9.1 12:41 PM (210.178.xxx.192)본인은 매일 바쁘다며 연락도 잘 안되던 친구가 '나 갑자기 시간 생겼으니 나와라' 이러면 흔쾌히 나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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