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하자면 진실...

말하자면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9-08-31 22:12:12

https://youtu.be/qGUdEpjYMD4

재능 넘치던 한 청년이 하루 아침에 주검으로 발견된지
24년이 흘렀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 스마트폰이 활발하던 시절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클릭 한번으로 유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여러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도와주세요
방송이 꼭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레기님들
시간 남아도는 거 같은데 이 사건 좀 열심히 네이* 메인에 올려주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808
IP : 221.151.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
    '19.8.31 10:13 PM (221.151.xxx.109)

    그런데...... 성재가 정말! 그렇게 싫어한 주삿바늘.
    세상에서 젤 싫어한 그 주사바늘로 갔다는 게 내겐 한이다.
    다른 것도 아닌 주사바늘로...
    그 차 속에는 주삿바늘이 언제나 주사기와 함께 널려져 있었는데...
    스킨이나 로션을 덜때 사용하는 거라고 말했었는데......
    머릴 흔들어 본다. 너무나도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사라지라고.

    내가 범인에게 가장 용서할 수가 없는 게 바로 주사로 한 일이다.
    성재가 주사를 가장 싫어한다는 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 그 범인의 악독함이다.

    ㅡㅡㅡ 김성재 김성욱의 꿈꾸는 동산 발췌

    https://youtu.be/qGUdEpjYMD4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808

  • 2. 꿈꾸는 동산 퍼옴
    '19.8.31 10:17 PM (221.151.xxx.109)

    ◆ 정희선> 네. 제가 그걸 해결을 못해서 잠을 못 잤든가, 이런 경우는 지금 기억에 남는 게 95년쯤에 굉장히 유명한 가수 분이 돌아가셔서.

    ◇ 김현정> 누구 말씀하시는 거죠?

    ◆ 정희선> 유명했던 김성재 씨 사건이죠.

    ◇ 김현정> 듀스의 김성재 씨.

    ◆ 정희선> 네. 그 분이 돌아가셨는데. 어쨌든 주사바늘 자국도 있고 그러니까 제가 좀 쉽게 찾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 김현정> 범인을?

    ◆ 정희선> 아니, 약물종류를요. 제가 마약전문가니까 마약 종류면 쉽게 찾겠지 하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안 찾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몇 밤을 세우다시피 하면서 했는데 3만 종류, 5만 종류의 화합물 못 찾아서 밤에 꿈에 막 나타나는 거예요. 그랬더니 그 다음 날 제가 우리 직원한테 “내가 꿈에 나타나서 내가 못 찾았다” 그랬더니. 우리 직원은 “자기 꿈에 내가 나타나서 왜 못 찾느냐” 그래서 밤에 잠을 못 잤다.. 그럴 정도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 한 10만 종류 화합물을 봤는데 비슷한 게 나오는 거예요.

    ◇ 김현정> 그때 동물 마취제였던가요?

    ◆ 정희선> 동물 마취제였죠. 그러니까 사람에 쓰이지 않았던 약물이기 때문에 그렇게 찾기가 어려웠었거든요.

    ◇ 김현정> 거기까지 그렇게 어렵게 밝혀냈는데. 그런데도 결국은 범인을 못 찾고 이게 미스테리로 끝났거든요.

    ◆ 정희선> 그래서 그런 게 참 안타깝죠. 그러니까 저희가 어떤 범죄를 입증할 수 있는, 그런 과학적인 서포트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안 됐다는 거죠.

    ◇ 김현정> 지금 다른 얘기기는 합니다만. 혹시라도 100년 정도 지나면, 10년 정도 지나면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정희선> 이거는 안 되죠. 이건 안 되는 게 왜냐하면 그 분의 약물 같은 거 종류가 다 있었고. 그런 모든 게 있었는데도 법정에서 안 됐기 때문에 이건 그 어떤 약물의 종류라든가 사인의 종류에서 찾아지는 건 아니거든요. 어떤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도 이건 될 수가 없고. 그런 점이 있죠.

    ◇ 김현정> 이 정도 되면 자백이 아니면 안 되는 사건이에요?

    ◆ 정희선> 그렇죠. 이건 조금 상황 자체가 좀 다른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김현정> 이렇게 국과수에서 몇 날 며칠을 고생해서 뭔가 결정적인 단서를 찾았는데도 미궁으로 빠져버리면, 그럴 때는 그 아쉬움이 얼마나 클까요?

    ◆ 정희선> 안타깝죠. 그리고 ‘아,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 이 분야에는 어떤 걸 앞으로 더 보강을 해야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어쨌든 재판 과정이니까 거기는 저희가 충분히 존중을 해야 되는 분야라... 뭐 그렇습니다.

    **********************************

    읽어도, 읽어도.......

    납득 안 가는....... 

    동물마취제가 나왔고,그 동물 마취제를 샀다는 증언도 어렵게 어렵게.....받아냈고.....

    별안간, 동물 마취제를 팔았던 동물병원장의 어기적 거리면서 엉거주춤하게 증언하던.......

    방배경찰서에 자신이 직접 방송 듣자마자 달려가 신고했던 

    그날 그 다음날 새벽까지의 사투와는 전연 다른 증언을......증언대에서..... 모두 아연실색.......

    잊히지가 않는다. 그 남자의 변심!!! 자식이 있을텐데....... 여자동물병원장이었으면 달라졌을 꺼다.

    엄마의 아픔을 속속들이 알았을테니까. 허나 남자였기에 성공하려는 욕심이 앞에 섰을 터....

    이해는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용서는 못하겠다. 그 어른이던 남자를!!!

    기도는 안 하지만, 그 남자 앞 길에는 많은 시련들이 아주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오고 있을거라고

    내 마음을 쓸며 생각하면서 씁쓸하게 돌아섰던 법정 안.......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또 거슬러 올라가는 갖가지 사건들을 되짚어 보게 하고 다시금 착잡하게 생각이 나게하는 기사였다. 

  • 3. ㅇㅇ
    '19.8.31 10:17 PM (58.228.xxx.144) - 삭제된댓글

    청원할게요

  • 4. 쓸개코
    '19.8.31 10:21 PM (175.194.xxx.139)

    하려고 보니 이미 했네요.

  • 5. 죄와 벌
    '19.8.31 10:33 PM (124.53.xxx.131)

    청원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921 정말 심한 입냄새. 살면서 이런 입냄새 처음 맡아봐요 14 무화가 2019/09/05 10,590
970920 양념레시피찾는데 전부 다 다르네요ㅡㅡ 7 하.. 2019/09/05 863
970919 혹시 밀크티 (초등공부) 해보신 분 있으세요?? 3 .... 2019/09/05 1,614
970918 문재인 대통령의 무시무시한 태국 외교성과! 일본을 완전히 밟고 .. 30 정의실현 2019/09/05 3,829
970917 조국이 법무부장관될까봐 난리중 9 애잔애잔 2019/09/05 1,478
970916 예금금리.. 3 비비 2019/09/05 1,567
970915 갑자기 배가 뽈록해지고 아픈데요ㅠㅜ 19 밥조금 2019/09/05 2,031
970914 (속보)조국 후보 딸 표창장 추천한 교수 찾았답니다 13 ㅇㅇ 2019/09/05 4,441
970913 태풍 토요일날 일정 다 취소해야할까요? ㅠㅠ 2 어떡할지 2019/09/05 2,096
970912 등기부등본 확인해서 집에 찾아와 메모남기는거..... 5 ㅇㅇ 2019/09/05 1,567
970911 생la갈비 구워먹으려면 핏물 빼나요? 6 La갈비 2019/09/05 3,666
970910 [단독]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청문회서 .. 45 나나나 2019/09/05 4,483
970909 이제 조국논문 표절로갈모양입니다 16 ㄱㄴㄷ 2019/09/05 1,697
970908 교수들 시국선언, 서울대생들도 합세 19 ..... 2019/09/05 1,931
970907 안재현 이야기 나와서 27 ........ 2019/09/05 4,424
970906 [펌]동양대 A교수 증언 22 Oo0o 2019/09/05 4,453
970905 정치싸움은 딴데가서 하라꼬????????? 15 조국법무부장.. 2019/09/05 802
970904 염색 퍼머하러 미용실갈때요 3 질문요 2019/09/05 2,010
970903 안재현이 구혜선이랑 결혼당시 4 ㅇㅇㅇㅇ 2019/09/05 4,996
970902 우리 언론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겁박 중단하라 ?? 6 기레기아웃 2019/09/05 816
970901 지방대는 상장같은것도 좀 허접하게 관리하지않나요 3 .... 2019/09/05 630
970900 동양대 총장 MB때는 좌파로 분류.. 진중권.김명곤.조국부인 임.. 14 동양대총장!.. 2019/09/05 1,872
970899 비오는 날 아이들 6 레베카 2019/09/05 964
970898 하정우가 광고하는 칼로ㅋㅌ 다단계인가여..? 2 Oo 2019/09/05 1,562
970897 혹시? 3 ... 2019/09/05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