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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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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Japan 꾸준한가 봅니다.

000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19-08-31 21:09:25

어제 오랜만에 악기 판매하는 지인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일본 불매운동이
악기 판매에도 영향이 엄청 나답니다.
야마하가 평소엔 30대 꾸준히 팔렸는데
일본 불매운동 이후 서너 대 나간다네요.

그거사가는 분들은 일제가 최고야 하는
나이 드신 분들이라 하고요. 매출에 영향
있고 야마하는 재고로 쌓여있다네요.
우리 국민들 대단합니다. 불매운동은
꾸준히 했으면 좋겠어요.

IP : 180.70.xxx.10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31 9: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당근입니다.

  • 2. 불매생활화
    '19.8.31 9:10 PM (175.223.xxx.23)

    아름다운 생활~~

  • 3. 한다면 한다
    '19.8.31 9:11 PM (222.109.xxx.61)

    우리가 그런 사람들입니다. 전방위적 한일전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 이겨야죠

  • 4. Darius
    '19.8.31 9:11 PM (218.146.xxx.65)

    정 떨어져서 일본 쳐다보기도 싫어요

  • 5. 쓸개코
    '19.8.31 9:12 PM (175.194.xxx.139)

    어 그거 맞아요.
    저 오늘 어떤분이랑 통화하는데.. 지인 중에 음악하는 사람이 있대요.
    음악하는 분들 일본악기 많이 쓰시잖아요.
    그쪽에도 불매바람이 불었답니다.

  • 6. 당연
    '19.8.31 9:13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평생 불매 가야죠.
    일본은 국민들도 혐한인데, 우리가 왜 여태 속았나 몰라요.

    그나저나, 오늘 유니클로 광고 새로 내보내던데 뻔뻔하기도 하지..

  • 7. 0000
    '19.8.31 9:17 PM (220.122.xxx.130)

    평생 불매지요.
    아베가 어찌 보면 고맙다니깐요....
    저렇게 멍청하게 지 속을 다 내보였으니깐요.
    유니클로 새 광고 맞죠???
    이것들이 미쳤나 싶더라구요.....

  • 8. 쓸개코
    '19.8.31 9:18 PM (175.194.xxx.139)

    아베에게 고마울 일이 생길줄이야;

  • 9. ...
    '19.8.31 9:19 PM (180.70.xxx.77)

    멋지십니다 저도 언젠간 피아노를 살 생각인데 원래도 야마하 찝찝했었는데 피아노계에선 워낙 대세라 고민중이었는데ㅡ
    이제 다른 브랜드 사거나 국내 사기로 결심했어요
    어차피 취미인데 야마하는 독립운동하신 분들께 죄송해서 중고라도 못사겠더라구요

  • 10. 왜산불매는
    '19.8.31 9:2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생활습관이 되어야합니다.
    섬숭이들처럼.

  • 11. ,,
    '19.8.31 9:21 PM (210.179.xxx.94)

    음... 저도 자극 받아서 뭘 더 불매할 수 없을지 찾아봐야겠어요.

  • 12. 마칸
    '19.8.31 9:22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프린터 엡손꺼 쓰다가 잉크 굳었길래 삼성꺼 샀네요ㅎㅎ

  • 13. 마칸
    '19.8.31 9:22 PM (175.223.xxx.175)

    이번에 프린터 바꿨는데 삼성꺼 샀네요ㅎ

  • 14. 제 자랑입니다
    '19.8.31 9:22 PM (220.78.xxx.128)

    원래 생활습관입니다

  • 15.
    '19.8.31 9:23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단골미용실에 염색약등 물어봤더니
    예전에 팔구십프로가 다 일제였고
    연수도 일년에 한번씩 일본으로 갔는데
    올해는 연수취소하고 유럽으로 연수간데요
    염색약도 독일제품으로 거의다 바꾸고 있는중이라고하고
    유럽제품 수입이 일본을 통해서 들어오는 구조라
    그걸 빨리 개선해야한다구 하더라구요

  • 16. 안양
    '19.8.31 9:26 PM (218.153.xxx.134)

    안양 번화가에 나갔는데 아베씨 마트 신발가게 앞에서 물티슈 나눠주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데 매장안에는 직원 외 손님은 하나도 없더군요.

  • 17. GS
    '19.8.31 9:28 PM (14.39.xxx.50)

    편의점에 일본 맥주가 버젓이 진열되어 있길래 계산대에서 30대후반 주인으로 보이는 분에게 " 국민정서가 있는데 일본 맥주를 파시네요? 빈정 상해서 그냥 나가려다 말씀 드리는거예요" 라면 국산 맥주 내밀었더니 멋쩍게 웃으며 직접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첨이라고 하네요.

  • 18. 초승달님
    '19.8.31 9:28 PM (218.153.xxx.124)

    불매운동의 일상화

  • 19. 구운몽
    '19.8.31 9:32 PM (14.7.xxx.120)

    토양이나 수질이 방사능으로 다 오염되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더 확실하게 알아서
    제품들 집에 들여놓으면 본인들에게도 이롭지 못하잖아요.
    제품의 질이 그거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안 사는게 국가에도 좋고 국민들에게도 좋고..

  • 20. 역시
    '19.8.31 9:34 PM (115.40.xxx.130)

    우리국민들 똘똘 뭉치는건 정말 잘하죠~
    쭉~ 계속 불매운동 계속합시다~

  • 21. 수입과자까지
    '19.8.31 9:36 PM (121.88.xxx.110)

    일본통해 들어 온다 들었어요.
    위에 미용실은 주변에 알려져도 좋을거 같네요.
    일본여행은 저렴해도 안가고 안 사고 안 먹으려구요.
    냉장고 안에 미소된장도 그냥 버립니다.

    더불어 모르고 산 콜마제품 미샤개똥쑥 1 1 도로 가져다
    줬습니다! 이미 개념소비는 시대의 큰 흐름이죠.

  • 22. 저는
    '19.8.31 9:49 PM (223.38.xxx.79)

    지난번에 약국에서 아이 인공눈물을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일제였어요.어제 가서 국산은 없냐고...국산으로 바꿔왔어요.돈도 1300원 더 받아왔어요. 약국주인도 뭔가 느낌은 있겠죠.

  • 23. 저 약국주인약사
    '19.8.31 10:18 PM (211.59.xxx.160)

    손님이 용각산 찾으시길래 그것 일본산인데 꼭 필요하신가 여쭈었더니 다른 약 달라 하시더군요
    확고하게 일본산 거부하신 손님 덕에 기분 좋았습니다

  • 24. 쓸개코
    '19.8.31 10:27 PM (175.194.xxx.139)

    윗님 짝짝짝!!ㅎ

  • 25. 일본불매
    '19.8.31 10:33 PM (211.108.xxx.228)

    생활화 하고 있어요.

  • 26. 000
    '19.8.31 10:50 PM (180.70.xxx.109) - 삭제된댓글

    전 원전사고 이후 일제 딱 끊었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제조된 상품은 간혹 사긴 했지만 이젠 완전히 끊었어요. 불매운동은 평생 취미생활로 할 거예요. 진짜 우리 국민들 각성하게 만들어준 아베가 다 고맙네요.ㅎ

  • 27. 000
    '19.8.31 10:52 PM (180.70.xxx.109)

    전 원전사고 이후 일제 딱 끊었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제조된 상품은 간혹 사긴 했었는데 이젠 완전히 끊었어요. 불매운동은 평생 취미생활로 할 거예요. 진짜 우리 국민들 각성하게 만들어준 아베가 다 고맙네요.ㅎ

  • 28. 쭉 가야죠
    '19.8.31 10:55 PM (211.208.xxx.249)

    아는분이 올리브*에 납품 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이게 일본제품이 유명해요.
    제품을처음 만들때 왜 일본 제품 따라서 만드냐 웃기다 했거든요. 일본거 사지 누가 사겠냐고
    전에는 한국제품이라 엠디가 만나주지도 않았데요.
    그런데 얼마전 올리브*에서 팔고 싶다고 직접 연락이 왔데요.
    엠디가 한국브랜드라 키우고 싶다고 기획전도 하고 좀 크게 팔아보자구요.
    그런거보면 엠디들도 장기적으로 간다 생각한거 같아요.

  • 29. 000
    '19.8.31 11:01 PM (180.70.xxx.109)

    오...장기전일 거란걸 다들 아는군요. 우리 국민드링 이번 기회에 일본이 얼마나 우리나라 피를 빨아먹고 살았는지 다들 알게 된 거 같아요. 일단 방사능 오염으로 위험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오늘 보니 아베가 후쿠시마 안전하다고 하면서 온몸 꽁꽁 싸매고 간 사진 떴던데 그거 보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일본인들은 그 아베 사진 보면서도 후쿠시마산을 안전하다 믿고 먹을 수가 있는건지...암튼 불매운동
    꾸준히, 평생 할겁니다.

  • 30. 애들엄마들
    '19.8.31 11:31 PM (124.56.xxx.204)

    저도 그냥 자연적으로 일본제품은 불매하고 있어요 저희 고양이애들이 일본 간식 좋아했는데 그것도 다 바꾸고 있어요 !!!!

  • 31. 잘 모를때
    '19.9.1 12:08 AM (223.38.xxx.208)

    잘 모를때야 아무 생각없이 일제 사고 그랬는데요(자동차만 일본 차 불매 했어요. 전범기업이란 생각에...) 경각심 갖고 알게 되고 이거저거 자료 찾아보면서 일본 불매 확실히 굳혔어요.
    혐한 하는 일본 물건 팔아줄 이유 없고, 국내 내수 산업 증진 위해ㅓ라도 우리 기업 물건들 애용하렵니다.

    위에 약사님, 악기상님, 미용실 원장님 등등 자기 위치에서 애국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 32.
    '19.9.1 1:12 AM (223.62.xxx.151)

    토양이나 수질이 방사능으로 다 오염되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더 확실하게 알아서
    제품들 집에 들여놓으면 본인들에게도 이롭지 못하잖아요.
    제품의 질이 그거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안 사는게 국가에도 좋고 국민들에게도 좋고..2222222

  • 33. ..일본제품에
    '19.9.1 2:13 AM (124.50.xxx.61)

    정말로 손이 안가요. 골라내고 사면서 희열까지 느껴요.ㅎㅎ

  • 34. 용각산까지...
    '19.9.1 12:17 PM (121.88.xxx.110)

    깊네요. 월욜 아침 도착즉시 쓰던거 버립니다!
    할아버지의 추억이 묻어있던 가루
    추억하며 한 입씩 털어넣었는데..ㅠㅠ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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