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 때문에 떨어진 학생 이야기 방송 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방송에서 봤으니까 분명 다른 분들 중에서도 보셨던 분 계셨을듯 해요.
제가 그 방송 보고 참 가슴이 아파서 한동안 못 잊었던 기억이 나요.
공부도 잘 하고 피아노도 잘 쳤다고
그래서 성신여대 장애인 특별전형 있을때 희망에 부풀어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밤늦도록
피아노 연습 했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장애인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정말 똑 부러지게 말했던 눈빝이
잊혀지질 않아요.
시험도 잘 치고 면접도 잘보고
근데 성신여대 떨어져서 엄청나게 낙담했다고
그리고 재수를 했던가 아님 그 다음 지원했던 학교였던가
뭐 그래서 경북대 들어갔다고 방송 나왔었는데
기억나세요?
참 안타까운 사연이어서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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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올리고 나서 보니
밑에 은근 나경원 딸 옹호해주는데
맞아요.
지능에 문제 있을 수 있어서 엄마 끌어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지능에 문제 있는 사람이 대학 수업은 따라갈 수 있나요?
수많은 머리좋은 장애우가 나경원 딸 같은 특혜입는 자들때문에
특혜를 받는데 그들의 인권은 누가 보장하나요?
장애인 특별전형이 있음 그 전형 수준에 맞게 올라가야지
그런 수준도 안되면서 그 전형을 이용해 입학했다면
우리나라 장애인들 모욕하는 경우같네요.
(수정) 장애우란말들 쓰지 말아야 할 말이란걸 몰랐습니다.
장애인으로 수정 합니다. 밑에 장애우 쓰지말아야 한다고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