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진희 배우에게 직접 들었던 염정아 배우 이야기

꽃보다생등심 조회수 : 8,137
작성일 : 2019-08-31 16:01:08

제 친구의 친구 신랑이 지진희 배우예요.
덕분에 저도 예전에 딱 한 번 친구따라 여러명이 지진희 배우님과 자리 같이 해서 맥주마신 적 있었습니다.
지진희 배우님이 엄지 척 하는 여배우가 염정아 배우였어요.
공주병 여배우들 많은데 염정아씨는 성격도 시원시원 털털하고 예쁜척 안하고

동네 마트에서 몇 천원 짜리 목욕 바구니 같은 자잘한 물건 쇼핑 하는 것 좋아하는 소탈한 사람이라면서

극찬하더군요. ㅎㅎ
저는 염정아 배우 필모에 카트라는 영화를 보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요즘 삼시세끼에서 인기 폭발이라 예전에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하니 생각나 적어봤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염정아 배우 ^^

IP : 121.138.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31 4:05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전에 여기서 댓글 달았었는데
    제가 염정아씨 좋게 보게 된 계기가 예전에 사생활 공개 하는 프로 때문이예요
    그때도 나름 유명한 싱글 여배우인데 평범한 아파트에서 부모님이랑 세자매가 왁자지걸 알콩달콩 살더라구요.
    부모님, 자매들 다 직업 있고요
    정말 평범하고 화목한 중산층 가정 분위기엿어요.
    그 후 결혼해서는 동탄 엄마들과도 편하게 자주 만나고 보통 엄마들처럼 산다는 얘기도 많더라구요

  • 2. ..
    '19.8.31 4:05 PM (222.237.xxx.88)

    저도 염정아씨의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것같은 외모와
    정반대의 그 성격이 너무나 맘에 들어요.
    무릎팍도사를 돌려보면
    그녀의 시원시원함으로 기분전환 되지요.

  • 3. 그렇군
    '19.8.31 4:0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동탄에서도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 학부모회도 열심이라던데요.
    요즘도 동탄사나요?

  • 4. 괜찮아 보여요
    '19.8.31 4:10 PM (188.23.xxx.23)

    성격도 화통하고 연기도 잘하고. 야무져요.

  • 5. ..
    '19.8.31 4:12 PM (222.237.xxx.88)

    그 남편 병원이 병점에서 좀 크다고 하던데
    거기서 멀리 살진 않겠죠.
    동탄에 아직 살겠죠?

  • 6. ...
    '19.8.31 4:27 PM (27.100.xxx.40)

    무엇보다도 연기가 뛰어나죠

  • 7. .?
    '19.8.31 4:29 PM (223.62.xxx.191)

    어머 저는 지진희배우 팬인데 지진희씨는 어떤분인가요??인터뷰찾아보니 성실한 분 같아요

  • 8. 일단
    '19.8.31 4:32 PM (211.244.xxx.184)

    미코때 예뻤고 그이후 연예계 나와서 첨부터 안되는 연기력으로 주연부터 하는 빽없이 단연부터 조연까지
    공백기가 좀 있었는데 영화서도 연기 잘했어요
    로코나 이쁜척 안하는 여러배역들 소화했구요

    연기력에 비해 상복이나 인기가 뒤늦게 온것 같아요
    되게 도도하고 깍쟁이 같은 이미지인데 털털하고 성격 좋은거 같아요
    큰 구설수 열애설도 없었구요

  • 9. 꽃보다생등심
    '19.8.31 5:08 PM (121.138.xxx.213)

    지진희 배우 뵀을 때 제 친구가 나쁜 남자랑 연애하느라 힘들때였는데 친구 연애고민 다 들어주시고 차분하게 조언도 진중하게 잘 해주셨었어요.
    그 때가 벌써 10년전 지진희 배우가 남자 배우들 중 최고 핫할 때 였는데 편안하고 가식없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어요.
    무명 시절에 연애도 굉장히 긴 시간 오래했고 결혼 후에도 애처가로 신부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하구요
    이건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상인데요.
    매년 동성애자들끼리 남자 연예인 인기 투표같은 거 하나봐요.
    어떤 해에는 이상윤이, 또 어떤 해에는 지진희 각각 1등했는데 인터뷰 때 기자가 그 소식을 전하니까
    이상윤은 당황스러워하고 불쾌해했는데 (이성애 남자들 물론 그런 반응 보이실 수 있죠. 이해합니다 ㅎㅎ)
    지진희 배우는 웃으면서 좋아해 주셔서 고맙다고 쿨하게 대응하시는 것 보고 와 이 분 참 유연하다 하고 느꼈어요.

  • 10. 같은
    '19.8.31 5:21 PM (122.38.xxx.224)

    동네 애기엄마들이 배우라는 사실을 까먹고 있다가...한번씩 작품 들어가면 그때서야 인지할 정도로 털털하고...참 씩씩해요..

  • 11. ㄷㄴ
    '19.8.31 6:18 PM (121.142.xxx.54)

    예전에 장동건하고 오래 사귀었었죠

  • 12. ㅋㅋ
    '19.8.31 6:51 PM (49.174.xxx.157)

    대치동으로 이사갔어요~ 이부진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838 고시생 같나요 ㄱㅂ 2019/09/05 445
970837 펌)검찰총장 윤석열, 한 민주시민으로서 경고한다.(김민웅교수) 8 조국임명 2019/09/05 1,676
970836 일제의 잔재중 가장 심각한건 5 ㅇㅇ 2019/09/05 1,148
970835 포털가서 댓글도쓰고 추천도 열심히 누릅시다 7 ... 2019/09/05 441
970834 조국 청문회 증인 11인 명단, 불출석시 처벌 불가 5 조국수호 2019/09/05 1,440
970833 서울대 등 교수 200여명 “조국 지명 철회” 시국선언 54 어지러워요... 2019/09/05 2,922
970832 옛날드라마 보다가 궁금한게 전원주는 왜 갑자기 확 떴을까요.??.. 6 ... 2019/09/05 1,681
970831 조국을위하여)박지원 “조국이 건강검진 받는데 딸 데려다 검진하는.. 7 마니또 2019/09/05 2,297
970830 이럴려고 훈련시킨 건 아닌데... 4 아직은 그러.. 2019/09/05 673
970829 모던하우스 그릇 쓸 만 한가요? 6 ㅇㅇ 2019/09/05 2,348
970828 최성해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교회언론회 위안부합의도 찬성 4 나나나 2019/09/05 771
970827 저희집 댕댕이 일과 정상인가요? (유기견이예요) 17 초보 2019/09/05 2,234
970826 동양대 알고나 계셨나요? 44 미담 2019/09/05 4,228
970825 일본이 한국을 아직도 아주 우습게 보는군요! 8 불매 2019/09/05 1,107
970824 일본 빚 1경의 의미 4 어마어마 2019/09/05 1,771
970823 82쿡 없었다면 ... 끔찍 23 오렌지 2019/09/05 1,842
970822 요양병원 조언부탁드립니다 3 ... 2019/09/05 1,261
970821 동양대사건도 결국 미담으로 끝나나 봐요. 26 종서맘 2019/09/05 3,668
970820 이긍~ 이젠 이런 방법으로 정신을 챙기네요... 2 어흑 2019/09/05 690
970819 오후 2시40분 서초 비가 넘 많이와요ㅜㅜ 6 비비 2019/09/05 1,282
970818 영어 잘하시는분들 이문장 해석을 어떻게해야할까요? 10 aa 2019/09/05 826
970817 이혼후 생활비.. 10 . . . .. 2019/09/05 6,536
970816 20만원정도의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3 ... 2019/09/05 1,433
970815 괜찮은 남자인데 종교가 달라요 극복 가능할까요? 31 .... 2019/09/05 2,958
970814 수시 모르겠어요. 8 죄송합니다... 2019/09/0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