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본인은 늘 외롭다,
남들이 처음에는 같이 잘 지내다가 나중엔 자기를 빼놓고 그들끼리만 만난다.
남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
라고 늘 얘기하는 지인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 주변 사람들은 참 못됐다. 왜 그럴까...
하는 마음으로 그 분에게 잘 해드리고,
뭐라도 있으면 더 드리려고 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는데,
1년 넘게 알고 지내다 보니,
왜 그분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본인은 모르는 듯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본인과 본인 가족만 아는 참 이기적인 행동들을 많이 하구요,
남들한테 베풀 줄을 모르더라구요.
물론 본인은 남들에게 잘 한다고 생각할꺼에요.(그 사람의 기준에서)
인관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일단 베푸는 것을 떠나 돈 관계를 철저히 하거나,
내가 하나 누구에게 뭘 받았으면 그 반이라도 돌려줄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분은 습관처럼 받는것만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가지 정보에 관한 것도 본인은 받기만 하고(아이들 학원등,)
본인이 아는것은 본인만 알고 있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본인과 잘 안어울리는 것에 대해 남탓만 하고 있으니,
그 분과 잘 지내보려고 했던 저도 이제 그 사람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이 자꾸만 생기네요..
본인이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베풀고 다가가면 싫어할 사람은 없을 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