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콜중독남편과 이혼하려면..어떤 증거를 모아야할까요

잘될꺼야!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19-08-31 10:29:52
말짱하게 직장생활 성실히 합니다
그러나 매일 술마시고 들어옵니다
결혼생활 18년차에 초반 14년은 다투고
술 마시는거 제지하고 부탁해서 마시다 안마시다했는데
갈등만 더생기고 부딪혀서
5년전부터는 저도 포기하고 알아서 스스로
하도록 두었더니 매일이 술입니다
에이 말이 그렇지 매인은 오버지..가아니라
진짜 매일이 술입니다
주말에는 약속없으면 집에서 낮에는
그냥 지내다가 밤에는 자기방에 들어가서는
꼭 술 마시고 잡니다
그러니 365일이 술이고
이런지 5년입니다ㅡㅡ

냅두면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가끔 좋을 말로 아이들 교육에도 안좋으니
줄이거나 끊기를 조언했지만
알겠다고 대답만하고
변하진 않았어요

많은돈은 아니지만 아이들 교육 돈이나
생활비 적당히는 남편 생계로 살고

술마신다고 심한 주사나 괴롭힘은 없지만

매일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남편 아빠를
보고 보여주는게 너무 싫고
나중에 혹시 사고나 병나서 뒷감당하는것도
너무 싫을꺼같아요

자기 몸 관리 못하고 결국 알콜중독이 되버린
남편과 헤어지고싶어요
ㅜㅜ
중요한건 제가 전업인데

남편이 알콜중독이고 매일술마시는걸로
이혼이 가능한지..
중독이거나 매일 술 마시는걸
본인이 인저하지 않는데 그 증거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ㅜㅡㄴ
IP : 122.34.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1 10:39 AM (175.116.xxx.93)

    전업이였으면 이혼후 생계는요? 아이들은 남편이 키우나요?

  • 2. 잘될꺼야!
    '19.8.31 10:45 AM (122.34.xxx.203)

    이혼후
    양육비 생활비 다 그대로 받아야죠

  • 3. 나야나
    '19.8.31 10:50 AM (182.226.xxx.227)

    흠..이혼이라는건 별거랑 다릅니다 이혼하면 양육비는 받아도 생활비는 못 받죠... 그리고 살림이 나눠지면 기존에 쓰던대로 쓰기 힘듭니다

  • 4. 아이고
    '19.8.31 11:00 AM (59.26.xxx.63)

    이혼후
    양육비 생활비 다 그대로 받아야죠-->준답디까?

    다 준다는 보장은 없지만 양육비 계산해 보시고요
    전처 생활비를 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https://imakemylfie.tistory.com/64

  • 5. ㅇㅇ
    '19.8.31 11:04 AM (220.76.xxx.78)

    이혼하면

    경제력은 반타작 더 난다고 보심 돼요

    의료보험등 보험료 거주비 생활비등..

  • 6. 반전
    '19.8.31 11:31 AM (175.117.xxx.172)

    알콜릭 남편
    능력있어서 싫다고 이혼하자고 하는줄
    혹시 친정에서 받을 유산이 많아요?
    그런거 아니면 알콜릭 남편 건강관리나 신경쓰세요
    저러다 가버리면 살길이 막막하고 당장 나가서 돈벌어야
    하는데 능력있어요?

  • 7. 내가 그남편이면
    '19.8.31 11:45 AM (14.41.xxx.158)

    님 맨몸으로 보내버림

    십원하나를 주고 싶지가 않음
    먹고 살겠다고 몇십년을 직장생활하는게 누가 좋아서 하나 직장내에서 이꼴저꼴 다 겪고 그스트레스 유일하게 술로 푸는데 글타고 주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직장생활 잘하고 돈 갖다 주는구만

    이혼? 더구나 전업인 님이 이혼을?
    나같으면 바로 님같은 여자 떨궈내 버림 맨몸으로~~ 돈 안주기 방법은 많셈

    스트레스 많구나 어디 풀지를 못하는구만 그남편 불쌍한거구만 어디 불쌍한걸 모르고 알콜중독이라며 이혼타령을 하다니 님 뭐냐
    그게 같이 자식 낳고 살아온 사람의 배려냐고

    술로 실수를 안하는구만 뭐가 문제라고 그지랄임
    밖에 나가 풀로 밥벌이 해보셔~~ 님이 밖에 현실을 몰라

  • 8. 현실이
    '19.8.31 12:37 PM (120.142.xxx.209)

    어떤지 전혀 모르는 엄마네요
    애들이 진심 덕정 ㅠ

    이혼하면 깡통차는거죠 ㅠ
    전업이고 능력도 없고 유산도 없으면 뭐 먹고 어디서 어떻게 애 교육 시키며 살려고요?’
    유일한 돈줄이 남편이면 .... 그런데 이론이요???

  • 9. ...
    '19.8.31 1:08 PM (218.152.xxx.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고스란히 그대로 받고 싶고 그렇지만 저러다 알콜중독에 병이라도 걸릴 때 뒤치닥거리 하게 될까 두렵기는 하고 그러니 이혼을 빙자해 돈만 계속 받아낸 방법이 없나 머리 굴리시는 것 같네요, 남편이 안스럽네요

  • 10. 잘될꺼야!
    '19.8.31 3:12 PM (223.38.xxx.239)

    이것보세요들
    일한다고 맨날만날
    술 마시고늦게들어오는거 아닙니다
    나도
    대기업직장생활 다 했오

    거참나들
    지네들이
    내입장이면
    그런 부처님 손바닥같은
    소리 할수있나?

  • 11. ㅇㅇ
    '19.8.31 4:26 PM (220.76.xxx.78)

    원글의 댓글보고

    경제력은 반타작난다고 말했고

    저 같으면 알콜중독자랑 안 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694 여상규 저 노인네 12 2019/09/06 1,390
971693 혹시 장가계 현지에서 조인해서 여행할수 있는 패키지 있나요? 1 장가계 2019/09/06 675
971692 청문회를 하라니까 성질내고 화를 푸네요~~ 4 쓰레기의원 2019/09/06 879
971691 김진태 포렌식 유출했네요 6 어라? 2019/09/06 3,057
971690 표창장 위조아니면, 최총장 조국부부 통화 문제 안 됨 9 금호마을 2019/09/06 1,005
971689 망했네 4 캐스터네츠 2019/09/06 1,678
971688 (조국수호)점심으로 샐러드먹어요 2 이차전 2019/09/06 1,104
971687 조국, 군계일학입니다. 3 ........ 2019/09/06 1,118
971686 몇년도에 나왔는지 아시는분? 2 그린 2019/09/06 523
971685 청문회 도중 5 ,, 2019/09/06 1,502
971684 여상규. 제 정신아닌듯~~~!!! 10 허거걱 2019/09/06 2,545
971683 여상규 따 당하네... 6 앤쵸비 2019/09/06 2,054
971682 사모펀드가 스모킹건이라면서요? 5 ........ 2019/09/06 1,336
971681 수시6장 진짜 2 수시 2019/09/06 1,177
971680 버닝썬 수사책임자 곽정기 김앤장 간다, 연봉 7억 α 6 ㅇㅇㅇ 2019/09/06 1,075
971679 비오는곳 있나요? 수도권이요.. 3 태풍 2019/09/06 669
971678 [속보] 文대통령, 서울로 출발 48 ........ 2019/09/06 3,613
971677 자기 파괴적인 눈물 조절 장애 고민입니다 4 2019/09/06 854
971676 이와중에)스마트폰 마이크가 혼자서 켜져요. 3 조국 2019/09/06 625
971675 문대통령님도 처음엔 마음약한분 아닐까 우려했었어요 7 ㄱㄱㄱ 2019/09/06 1,031
971674 알바들아 일자리 알아봐라 무명씨 2019/09/06 333
971673 여상규 왜 질문하죠? 15 ... 2019/09/06 1,299
971672 발언기회 주시니까 좀 살것같아요~~ 2019/09/06 544
971671 오늘 청문회로 의혹이 다 해소됨 4 ㅇㅇㅇ 2019/09/06 1,011
971670 청문회 도망다니는 이유.. 3 자한당 2019/09/06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