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두드러기 가려움증때문에 너무 힘든데요

혹시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9-08-31 10:06:12
갑자기 몸이가려워서 병원갔더니 두드러기라고하는데요
제가 마누카꿀사탕을 먹어서그런걸까요 약먹으면 가라앉고 안먹으면 다시 가렵고 미치겠어요 혹시 이거 해결하는 방법없을까요
발바닥,머리속까지 가려워요ㅠㅠ
IP : 182.226.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왕이렇게
    '19.8.31 10:14 AM (223.38.xxx.143)

    된거 강제 다이어트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가라앉을 때까지 하얀 죽만 드세요. 그리고 알러지가 올라오기전 일주일전 식단만 드시면서 알러지 유무를 판단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2. ㅎㅇ
    '19.8.31 10:17 AM (49.166.xxx.222)

    두드러기 한번 시작되면 그 한가지로 인해 일주일씩도 지속된다고하니 병원에서 처방한 약 꾸준히 드시고 치료받으세요
    이게 급성으로 생겼다가 만성이 되면 진짜 골치아파져요
    저희애 어릴 때 두드러기로 좀 많이 고생했어요 원인을 알 수없어 더 고생했었네요 두드러기 올라오면 바로 항히스타민제 먹어서 눌러주는게 좋다고했어요

  • 3. ..
    '19.8.31 10:25 AM (1.227.xxx.210)

    원글님 고생스러우시겟어요ㅜㅜ
    저도 몇달동안 몬가 모기 물린듯 볼록 튀어나오는거 긁으면 마구 퍼지는데 거기다 묘기증까지 더해져 긁은 자국도;;;;
    근데 신기하게 여기 82.게시판에도 두드러기 글이 은근 많이 보이고
    제 주위에도 갑자기 생긴 사람들이 몇 있어요
    그래서 우리 먹거리중에 몬가 잘못된건가(특히 일본산이요) 싶은 생각..
    마구 의심하고 있네요 그냥 제 생각이예요ㅜㅜ

  • 4. ..
    '19.8.31 10:30 AM (183.98.xxx.95)

    음식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을걸요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다고 했어요
    50가까이 되어가던 어느 날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생겼어요
    새로운 음식 먹지도 않았어요
    외식도 싫어하고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못먹는 쪽이거든요
    병원에 갔더니 바르는 약과 항히스타민제 주더라구요
    이런 일이 주기적으로 일년에 한두차례 나타났어요
    올해는 이상하게 아직 없어요 앞으로 서너달 더 지내봐야겠지만..
    정신적이 스트레스도 신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 5. 만성이 되면 안됨
    '19.8.31 10:53 AM (175.223.xxx.30)

    원글님 병원처방약 먹다말다 하시면 안돼요
    나을때가지 약 꾸준히 드시고 이후에
    티 안나게 용량 줄여야 됩니다.

  • 6. 40대 후반부터
    '19.8.31 11:00 AM (125.177.xxx.43)

    병원 약 몇달 먹어야 해요
    오지말라고ㅠ할때까지요
    술, 카페인 , 영양제 다 끊고요
    나이들면 더 자주 그래요

  • 7. 40대 후반부터
    '19.8.31 11:01 AM (125.177.xxx.43)

    면역문제라ㅡ나이탓도 커요
    그런 증세로 오는 노인들 많아요
    할머니들이 가렵다고 하던게ㅡ이건가 싶어요

  • 8. ㅇㅇ
    '19.8.31 11:02 AM (134.196.xxx.172)

    같은 처지라..원인이 뭐든 이미 히스타민에 예민해 진 상태라서 가공 육류, 등푸른 생선, 인스턴트, 모든 육류 금식으로 시작해서 조금 나아져서 소고기 시작, 닭고기 시작했어요. 예전 경험을 비추어 보면 돼지고기랑 소세지 류는 일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그사이에 유산균 먹으면서 면역력 높이는데 신경 썼고요.

  • 9. ..
    '19.8.31 11:03 AM (14.32.xxx.195)

    어쩔수 없어요 한달 가는데... 우산균 먹으면 좀 나은듯해여 저도 작년 올해 2번 고생했네요 딱히 이유가 없어요

  • 10. 노파심에
    '19.8.31 11:16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정밀 피검사 해보세요. 면역질환 확인하겠다고.
    제가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환자인데 진단 받기 전에 두드러기로 고생했어요. 멀쩡한 음식 다 같이 먹고 저만 두드러기가 났었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두드러기가 난대요. 신호라고 하더군요.
    그외 탈모 체중감소 미열 등이 있다면 진짜 위험하구요.
    별일 없겠지만 이참에 피검사 함 하세요. 일반의원급은 정밀 피검사 7만원인가 해요.

  • 11. ....
    '19.8.31 12:54 PM (175.125.xxx.85)

    저는 세달정도 고생하다 문득 녹두가 해독작용이 있다는게 생각나서 녹두밥 , 녹두빈대떡,숙주나물을 집중적으로 먹고 나았어요 하루 이틀만에요 그후 아홉달만에 재발했는데 아마 갑상선 항진증 때문인듯해요.또식이요법으로 하루 이틀만에 나았어요. 피부과 약은 효과가 먹을때뿐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733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7 ... 2019/08/31 966
969732 김기춘은 만기 출소로 나와서 재판 받는다네요 2 .... 2019/08/31 688
969731 이불 건조기 쓰면 안되나요? 2 ... 2019/08/31 1,561
969730 틈에 빠진 반지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ㅠㅠ 25 ..... 2019/08/31 2,822
969729 불린 미역 냉동해도 되나요? 5 2019/08/31 1,961
969728 사모펀드 관련자들 귀국했나요. 14 빨리와라 2019/08/31 1,255
969727 알려드립니다??? 8 조국힘내라 2019/08/31 774
969726 나경원이 남편 근황 6 까도까도양파.. 2019/08/31 2,976
969725 [JP] 한국]국방 예산이 사상 첫 50조원 넘는 국방부&quo.. 2 미네르바 2019/08/31 548
969724 새법무장관후보 청원 올라왔대요 6 새법무후보 2019/08/31 1,437
969723 검찰은 조국을 통해 결국 문프를 치고 싶은 거죠 1 ... 2019/08/31 515
969722 검색어 뉴스타파 나경원 4 .. 2019/08/31 688
969721 작은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직원관련 질문입니다. 17 음음 2019/08/31 3,285
969720 백화수복 롯데주류 2 고냥맘마 2019/08/31 755
969719 나경원 불매운동합시다 5 끝까지 2019/08/31 829
969718 이이제이ㅡ조국 의혹 다 들여다 보자 전문가 총출동 10 기레기아웃 2019/08/31 1,869
969717 한동대는 기독교가 아닌 학생들은 적응하기힘들까요? 5 고3 2019/08/31 1,821
969716 자한당은 반북 민주당은 반일로 돌파구를 타계하려 하네요 7 88 2019/08/31 438
969715 원피스 어디껀지 아시는 분 행복 2019/08/31 793
969714 자한당만 저ㅈㄹ에 깽ㅍ놓지 않으면 5 아쉽고 안타.. 2019/08/31 678
969713 나경원이 이거.... 7 토왜당토나와.. 2019/08/31 1,364
969712 검찰정보제공 의혹 해명법 8 미네르바 2019/08/31 760
969711 알콜중독남편과 이혼하려면..어떤 증거를 모아야할까요 10 잘될꺼야! 2019/08/31 3,990
969710 아쿠아 디 파르마 1 나마야 2019/08/31 620
969709 [펌]"[이덕환 칼럼] 조국 딸의 논문은 '불법'이었다.. 23 ... 2019/08/31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