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는 아프면...
1. ...
'19.8.31 9:41 AM (121.129.xxx.187)저도 길냥이 모녀 아침 저녁 밥주는데, 하루라도 안 오면 걱정합니다. 다음 날 오면 그리 반가울수가 없고.... 길냥이
밥주는 사람들 심정이 비슷하지ㅡ않을까
생각합니다.2. 미네르바
'19.8.31 9:44 AM (115.22.xxx.132)아침에 코스트코 캔 하나 들고가서
길냥이 주고 왔어요
캔 양이 많아
두 곳에 줬는데
한 고양이가 기력이 없어 보여 보니 몸이 많이 아픈가봐요
에휴 불쌍한 녀석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고양이 싫어한 사람입니다~~ㅜㅜ3. 원글
'19.8.31 9:49 AM (218.49.xxx.105)저도 예전에 고양이 싫어하고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했어요...
저의 무지와 편견으로 인해서이지요..
그런데 알면 사랑한다..라는 글귀처럼
그들을 알고나니
내가 얼마나 지독한 편견과 무지로 대했는지
편견이란 참 무서운것이구나...싶어요..
세상에 이렇게 평화롭고 깨끗하고 유익한 동물인 고양이들을
미워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보살펴주자고 생각합니다..4. 알면 사랑한다
'19.8.31 9:59 AM (124.57.xxx.74)진리입니다.
저도
길고양이 볼 때마다 측은해서
챙겨주지않을 수 없어요.5. ..
'19.8.31 10:0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맞아요.. 알게되면 사랑하게 되지요ㅜ
6. 너무
'19.8.31 10:10 AM (114.203.xxx.61)눈에밟혀ㅜ 힘들기도 하죠
저녀석이 또 새끼를 낳았구나
못보던녀석이 왔네 그녀석이 또 안보이네
그러면 맘이 너무쓰인답니다
가방마다 냥이간식 넣어다닐 정도예요ㅜ7. ...........
'19.8.31 10:16 AM (180.66.xxx.192)업둥이 냥이랑 살게 되고 부터 아무런 관심 없던 길냥이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고는 맘이 너무 아픕니다. 먹을걸 챙겨주기 시작하고는 더 맘 아픈 일이 많아서 힘들어요. 잠자는거 좋아하는 녀석들... 배부르고 맘 편안하게 푹 잘 수 있으면 좋겠고.. 다들 아프지 말고, 사고 당하지 말고, 학대 당하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8. 저도 ㅠ
'19.8.31 10:19 AM (203.243.xxx.203)아파트에서 보던 뚱뚱한 냥이 뭘먹고 저리 살쪘지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짠것먹고 수분이 부족해 부은거 ㅠ
무서워서 피하고했는데
어찌 길냥이 식구로 들여서 키우고 보니
세상 겁많고 조심스러운 존재라는걸 알았지요9. 동물은
'19.8.31 11:12 AM (211.224.xxx.157)너무 아프면 다른 개체로부터 공격받지 않기 위해서 자기 생각에 제일 안전하다 생각되는 아무도 모르는곳에 숨어 있어요. 그러다 이겨내지 못하면 결국은 죽는거죠.
그리고 집고양이들도 어느날 갑자기 급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물들은 아파도 아픈척을 안한다고 해요. 그래서 마냥 건강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합니다.10. aaa
'19.8.31 1:10 PM (27.33.xxx.43)아직 5살이라 집냥이들이라 낮잠만 종일 자던데..
작년인가 18살 된 시어머님 냥이 삐적 마르고 반 장님, 귀머거리가 되어 지내긴 하더라구요11. 원글님
'19.8.31 6:49 PM (58.140.xxx.20)따뜻한 분이네요.
울 집 근처 아기 냥이 있어요.
떡 보니 요즘 병이 온거 같아서 타올로 잡아서
이동장 넣어 병원 가려 했는데....
내 맘도 모르고 바보탱이 같이 도망가네요.
화단 장미 나무 가시에 찔려 가면서 도망이라니...ㅠ
찔리지라도 않게 놔 둘 걸 그랬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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