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실에서 팔당까지 걷기 하러 나왔어요

혼자걷기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19-08-31 08:52:45
21km 되는 것 같고요
이제 출발합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서둘렀는데
밥 챙겨먹고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얼마나 오래 걸리든 오늘 꼭 완성하고 싶어요

걷기는 한강변 걷기한다고
일주일전에 시작했어요
그때 질문 글 올린 사람이예요

그날 첫날 15km 걷고나서
엄지검지 발톱 두개는 변색되고 덜렁거리고
양발에 물집은 잡혔지만
이것도 첫날만 놀래고 계속 걸으니 적응이 되네요 ㅎㅎ
(좀 더 큰 운동화로 바꾸고 해결됐어요)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



IP : 39.7.xxx.18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1 8:53 AM (58.146.xxx.250)

    원글님 화이팅~~!!!

  • 2. 이유좀
    '19.8.31 8:56 A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어우
    왜 하시는거예요?

  • 3. ...
    '19.8.31 8:58 AM (61.72.xxx.248)

    그렇게 딱딱한 콘크리트 길 오래 걸으시면
    무릎 상하고요...
    갱년기 가까우시면
    거의 100%족저근막염와요

    발톱 검어진 건
    신발이 작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한치수 크고
    발볼 넓은 거 신르세요

    걷기 트레킹 7년차에요

    지금 갑자기 너무 많이 걷고 계세요
    오래 걷고 싶으시면
    전문 걷기 트레킹 카페 가보시길!

  • 4. 원글
    '19.8.31 9:01 AM (39.7.xxx.186)

    신발은 첫날 바로 바꿨어요
    바꾸니 진짜 너무 괜찮더라고요

    제가갑자기 걷는건 맞는데요
    이상하게 하나도 힘들지가 않아서요
    자고 일어나면 거뜬 거뜬 하고
    또 걸으러 나가고싶어져요

    무리하진 않을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5. ㅇㅇ
    '19.8.31 9:02 AM (175.223.xxx.240)

    첫 시작부터 15~20킬로씩 걷는건 너무 과중해요
    신체에 무리까지 올 정도라니...몸도 놀라지 않을까요?
    최대 2~3시간만 걸어도 운동이 될텐데요~

  • 6. ...
    '19.8.31 9:08 AM (61.72.xxx.248)

    하루에 10킬로 이내로 줄이시길!
    날잡아 한번 정도만 20킬로

    그렇게 걸으시면 중독성이 있어서
    몸이 망가져도 모르고 걷게 되요!
    엄튼 관리 잘 하셔서
    오래 걷으시길!

  • 7.
    '19.8.31 9:1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적당히 걸으시지
    몇시간 걸어야하는거에요?ㅠ.ㅠ

  • 8. 고관절
    '19.8.31 9:16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

    고관절 나갑니다
    무릎 발목 다 괜찮은데 가장 중요한 고관절이 탈이납디다

  • 9. ...
    '19.8.31 9:22 AM (223.62.xxx.72)

    그냥 걸으세요. 운동 갑자기시작하면 안힘들어요.근육에 쌓인 피로도가 없어서요. 그러다 일주일안짝으로 힘들어지는 시기가 와요. 그때 몸에 맞는 운동으로 바꾸셔도 큰문제 없어요

  • 10. ㅉㅉ
    '19.8.31 9:30 AM (223.38.xxx.250)

    응원하겠습니다

  • 11. 무리..
    '19.8.31 9:50 AM (175.223.xxx.30)

    갑자기 너무 무리하시면 탈나요
    쉬엄쉬엄 가세요~

  • 12. 헐..
    '19.8.31 10:24 AM (49.1.xxx.190)

    걱정되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삘 받았다고 무리하면
    역효과 날 가능성이 많은데..
    하긴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남의 얘기가 귀에 들어올 때는 아닌거 같고
    본인이 직접 경험? 해 보시는 수 밖에..

    오래 전 여의도에서 천호대교까지 (약 22킬로 정도)
    걸으니 허벅지와 골반에 마비가 오던 느낌이...
    저 나름 10년 이상 등산도 했고, 동호회 사람들과
    쉬어가며 걸었는데도요..
    혼자면 더 힘들텐데...

    그나저나 오늘 날씨도 좋은데 님글을 보니
    같은 코스로 자전거질? 유혹이...^^

  • 13. 잘될꺼야!
    '19.8.31 10:49 AM (122.34.xxx.203)

    잠실에서 팔당까지 걷는 길이 있나요
    혹시 어플이나 걷기 노선지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양평이나 남양주, 팔당 까지 걷고싶어요

  • 14. 원글
    '19.8.31 11:07 AM (39.7.xxx.186)

    제가 자주 쉬거든요
    한시간마다 10~15분은 쉬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중간에 맘에 드는곳이 나타나면
    좀 푹 쉬는 경향도 있어요 ㅎ

    지금 암사생태공원인데
    여기 한강변인데도 무슨 숲속같고
    너무 좋아서 한강바라보면서 삼림욕 같은거
    하고 있어요


    아 경로는요
    네이버 지도 앱에서
    원하는곳 출발 목적지 찍고
    자전거길로 검색하면 한강변길 나와요
    자전거길옆에 거의 보행로가 있거든요

    지금 괜찮 긴 하지만
    봐서 무리될듯하면 팔당까지 안갈께요
    넘 걱정마시고요 ^^;;

    자주 쉬어서 그런가 진짜 하나도 안힘드네요
    읽을책도 갖고 나와서 어쩌면 푹 정착하고 책 읽을지도 몰라요 ㅎ

    근데 나오니 너무 너무 좋네요
    땀흘리면서 강바람 맞으면서 걸으니
    진짜 시원하고 속에 서리서리 맺힌것들이
    녹아나가는거같아요

    아 걸을때는 읽고 싶은책을 음성으로 해놓고
    들으면서 걷는데 이것도 참 괜찮은거같아요

  • 15. dlfjs
    '19.8.31 11:28 AM (125.177.xxx.43)

    무리하게 하지 말아요
    꾸준히 하는게 좋죠

  • 16.
    '19.8.31 11:49 AM (223.62.xxx.26)

    저도 조만간 시도하고 싶네요. 책도 한 권 들고요. 걷기좋은 계절입니다.

  • 17. ㅇㅇ
    '19.8.31 1:16 PM (39.7.xxx.42)

    읽고싶은 책 음성으로 듣기 방법 좋은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 18. 원글
    '19.8.31 3:50 PM (39.7.xxx.186)

    이제 팔당대교 거의 다왔구요
    마지막으로 쉬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오니 뭐라 말할수없이 아름답네요
    여지껏 걸었던 한강변길중 가장 압도적으로 아름다워서 보상받는 기분이예요
    강추드리고요!


    윗님 책 듣기기능은 이북 구입하심 거의 다 됩니다 ^^

  • 19. 써니
    '19.8.31 5:05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잠실에서 출발하셨어요?
    같이 걷고 싶네요.

  • 20. 써니
    '19.8.31 5:07 PM (125.176.xxx.76)

    잠실에서 출발하셨어요?
    같이 걷고 싶네요.

    동틀무렵 한강 걷기 했었는데 무슨 연유에선지 어느 날 뚝 멈춰버린 저입니다.
    이유는 제 자신도 모른다는...
    저는 잠실변에서 천호대교까지 매일 걷다 뛰다 그랬어요.
    다시 시작하라고 애들도 성화인데... 1년 전 일이 먼 옛날 같네요.

  • 21. 잘될꺼야!
    '19.8.31 8:09 PM (122.34.xxx.203)

    돌아갈때는
    대중교통으로 가시는거죠

  • 22. ㅇㅇ
    '19.8.31 9:26 PM (39.7.xxx.164)

    고맙습니다. 책을 읽으려니 집중이 잘 안되어서
    듣기 기능이 필요했거든요^^
    아름다운 한강변길 풍경을 누리셨다니 부럽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23. ㅇㅇ
    '19.9.1 4:58 PM (219.250.xxx.191)

    팔당까지 대단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459 82 민심은 더욱더 조국법무부장관 내정자 지지 굳건해졌네요 25 ... 2019/09/03 1,391
970458 파주아울렛 후기 1 케로로 2019/09/03 1,871
970457 2.30대 박탈감 11 눈을 뜨다 2019/09/03 2,116
970456 갤럭시 폴드 239만8천 출고가 확정 2 허거 2019/09/03 973
970455 조국 후보님 응원합니다! 9 ㅅㅈ 2019/09/03 400
970454 아이스크림 체인점에서 사용되는 스푼의 용량이 궁금해요. 2 오일 2019/09/03 706
970453 사모펀드와 웅동학원 설명은 법꾸라지의 압권이었다. 34 …. 2019/09/03 1,387
970452 서울..두팔 노젓기 운동기구 있는 동네 알려주세요 ㅇㅇㅇ 2019/09/03 684
970451 데스크지령 따라 질문 읊어대는 기레기 6 ㄱㅂㄴ 2019/09/03 805
970450 결혼하고 살 찌신 분들. 살 찌고 눈 작아졌나요? 7 ㅡㅡ 2019/09/03 2,174
970449 신차 or 중고차 1 -- 2019/09/03 727
970448 근조한국언론 1 기레기아웃 2019/09/03 426
970447 태도가 본질이다 8 .... 2019/09/03 1,332
970446 비가 무섭게 퍼붓네요 9 nake 2019/09/03 3,930
970445 국민을 뭘로 보는지 확인하는 시간 30 .. 2019/09/03 2,814
970444 끝까지 개돼지로 보네 23 .. 2019/09/03 1,631
970443 (단독)한국언론사망 2 ㅇㅇ 2019/09/03 1,101
970442 조국이 어제 공개적으로 일제제품 쓴것은 12 대국민메세지.. 2019/09/03 4,686
970441 두 꼰대가 꼰대짓한 셀프 쉴드쇼 11 이재정 2019/09/03 1,121
970440 조국 서울대동문 나경원 1 ㅂㅅ 2019/09/03 1,030
970439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 7 왠걸 2019/09/03 2,601
97043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9/03 1,811
970437 [단독] 자한당 청문회 보이콧의 이유 12 ㅇㅇ 2019/09/03 4,092
970436 기레기들때문에 1 ... 2019/09/03 436
970435 알바 극한직업 3 ㄱㄱㄱ 2019/09/03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