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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관련 뉴스타파 기사 일부

...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9-08-31 08:34:26
당시 나 의원의 아들은 중학생이었다. 파트너가 되려면 스페셜올림픽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여야 하는데 나 의원의 아들은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나 의원의 아들을 파트너로 선정해 한국 대표단의 규모가 다른 나라보다 커졌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스페셜올림픽국제본부는 한 나라 당 3명의 참가 비용을 지원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나 의원의 여동생과 딸, 아들 등 3명의 비용만을 부담한다는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메일에는 다른 2명의 파트너 중 조 씨의 비용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구 씨의 비용은 구 씨의 가족이 내는 것으로 나와있다. 이메일 내용대로 나 의원 가족들만 경비를 지원받아 국제청소년지도자회의에 참석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뉴스타파에 보낸 이메일 답변을 통해 나 의원의 아들은 파트너 자격 요건을 충족했으며, 그의 항공료도 나 의원이 직접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페셜올림픽 글로벌 메신저 후보를 한 명만 추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경원 의원의 딸 김 모 씨를 단독 추천했다던 스페셜올릭픽 코리아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스페셜올림픽 동아시아 지역사무소 관계자는 뉴스타파와의 전화 통화에서 “우수한 인재는 모두 추천하라고 했으나 한국에서는 단 1명만 추천했다”고 밝혔다.

실제 스페셜올림픽 동아시아 지역사무소가 글로벌메신저 후보를 추천해달라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보낸 공문을 뉴스타파가 입수해 확인한 결과 “각 나라가 1명 이상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고 명기돼 있었다. 그러나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자격 기준이 까다로운 데다 단 한 명의 후보만 추천할 수 있어 나경원 의원의 딸을 단독 추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뉴스타파는 나경원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공개모집 절차없이 나 의원의 딸을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인 글로벌 메신저 후보로 단독 추천해 다른 국내 장애인 선수들의 참여기회를 박탈했다고 보도했다. 나 의원은 뉴스타파 보도가 허위라며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심의위는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https://newstapa.org/article/JYpc8

뉴스타파 기사중 일부네요.

이정도면 아이의 장애를 최대효율로 관리한걸 같네요

IP : 175.223.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8.31 8:36 AM (120.142.xxx.123)

    나경원 아들의 대학 지원할 때 엣세이 내용도 궁금하네요. 올려주실 분 좀 계실려나?

  • 2.
    '19.8.31 9:35 AM (211.201.xxx.53)

    그러니까 아들이 중학교때면 저기에 등장한 조모씨의 아이 이야기도 나오던데 그 조모씨의 아이는 나경원 아들 김현조군이 중1때 공동저자로 영문책 낸 그 봉사단체 멤버이면서 미국 중학교도 함께 간 그 조모군이겠군요
    저번에 나경원 세인트폴 고등학교 학부모 한국 모임에서 함께 사진찍힌 효성 조현준 아들이 그 조모군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 3. ...
    '19.8.31 9:38 AM (175.223.xxx.9)

    조모군이 조국 아들 말고 효성가 조모군인거죠?

    나경원아들하고 조국아들 베프인줄 알고 놀랐네요.

  • 4. 조국수호
    '19.8.31 10:24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이정도는 뭐 놀랍지도 않네요 얼~마나 많겠어요

  • 5. 어머.그러네요
    '19.8.31 4:00 PM (47.136.xxx.63)

    그러니까 아들이 중학교때면 저기에 등장한 조모씨의 아이 이야기도 나오던데 그 조모씨의 아이는 나경원 아들 김현조군이 중1때 공동저자로 영문책 낸 그 봉사단체 멤버이면서 미국 중학교도 함께 간 그 조모군이겠군요
    저번에 나경원 세인트폴 고등학교 학부모 한국 모임에서 함께 사진찍힌 효성 조현준 아들이 그 조모군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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